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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18

청소년 색조 화장 증가로 피부 트러블 및 눈 건강 주의보 최근 초등학생 사이에서 색조 화장품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 9,274명과 중·고등학생 4,67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의 11%, 중·고등학생의 26%가 색조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색조 화장을 시작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의 32%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중·고등학생의 39%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색조 화장을 시작했다고 답했다. 이처럼 어린 나이부터 색조 화장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피부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1. 청소년기 색조 화장, 피부 건강 위협한다청소년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고, 각질층이 두꺼워지면서 피지가 원활히 배출되지 못.. 2025. 4. 3.
우리가 몰랐던 헌혈의 이점들 (feat. 건강 상태 파악 및 각종 질병 예방 효과) 최근 한파와 독감 환자 증가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2월 10일 기준 B형을 제외한 전국 혈액 보유량이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 부족 징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경기혈액원은 모든 혈액형의 보유량이 5일 미만이며, A형과 AB형은 각각 2.7일, 2.3일로 주의 단계로 확인됐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다. 헌혈은 ‘이웃을 돕는 선행’이나 ‘기부’로만 인식되기도 한다. 하지만 헌혈은 헌혈자 본인의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정기적인 헌혈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철분 과다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며,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에 따라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 헌혈의 건강상 이점과 .. 2025. 2. 23.
사망 위험 3분의 1로 낮아지는 가을 햇볕 (feat. 비타민 D) 비타민 D는 체내 칼슘 대사를 조절해 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근골격계질환을 포함해 암, 심혈관계질환 등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비타민 D를 적절히 보충해 혈중 비타민 D의 농도가 높아지면, 사망 위험까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영양 및 식이요법 분야 국제 학술지 ‘클리니컬 뉴트리션(Clinical Nutrition)’ 최근호에 게재됐다. 1. 혈중 비타민 D 높으면 사망 위험 3분의 1로↓…”암 사망 위험은 절반 수준”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에 참여한 40세 이상 남녀 18,797명을 14년간 추적 조사했다.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 .. 2024. 10. 10.
성별에 따라 병의 징후나 미치는 영향이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 (feat. 남녀유별) 병도 ‘남녀유별’인가? 성별에 따라 병의 징후가 다르거나 병에 미치는 영향이 사뭇 다를 수 있다. 미국 건강포털 ‘웹엠디(WebMD)’에 따르면 코로나19 중증으로 입원하거나 성병에 걸리거나 탈모를 일으킬 확률은 남성이 훨씬 더 높다. 또한 뇌졸중·여드름·만성통증·골다공증을 일으키거나 스트레스를 더 쉽게 받을 확률은 여성이 훨씬 더 높다. 이처럼 남녀 간 질병 차이가 심하게 나타나는 현상에 주목해 연구하는 학문 분야가 최근 떠오르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해 4월 '성차의학연구소'를 열었다. 국내에선 처음이다. 미국(스탠퍼드대, 메이요 클리닉), 독일(샤리테병원) 등엔 이미 오래전에 이런 연구소가 생겼다. 성차의학(Sex·gender specific medicine)은 맞춤의학과 맞물려 큰 관심을 받.. 2024. 10. 8.
무릎 근력 키우는 3가지 하체 운동 (feat. 무릎 근력 떨어지면 질환 가능성 상승) 하체의 가운데에서 균형을 잡고, 다리를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부위가 바로 무릎이다. 무릎은 운동을 할 때뿐만 아니라 앉거나 걷는 등의 일상적인 움직임을 위해서도 중요한 부위인 만큼, 무릎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평소 무릎의 근력을 키워 두는 것이 중요하다. 1. 무릎 관리 잘못하면 질환까지…어떤 근육 키워야 할까?무릎의 뼈는 허벅지의 대퇴골, 정강이의 경골, 그리고 무릎 전체를 덮는 슬개골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여러 뼈가 만나 복잡한 구조를 이루고 있는 무릎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주변의 근육, 인대, 관절막 등이 탄탄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런데 인대가 늘어나거나 근육이 약해지는 경우, 또는 관절이 손상을 입는 경우에는 무릎의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슬관절 염좌 △.. 2024. 7. 10.
입맛 없을 때 먹으면 좋은 식욕 돋우는 4가지 음식 (feat. 식욕부진 탈출) 여름에 식욕 부진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무더위가 지속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피로감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일시적인 식욕 부진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되지만, 신체활동을 조금 늘리거나 식욕을 돋우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음은 입맛 없을 때 먹으면 좋은 음식 4가지다. 1. 피클우리는 신 음식을 떠올리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인다. 이유가 뭘까. 신 음식에 들어 있는 유기산이 미각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뇌의 식욕 중추에 영향을 미쳐 식욕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신 음식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소화 기능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피클의 식재료로 사용되는 오이는 수분 함량도 높아 입맛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2. 감자 수프입맛이 없을 때는 가벼운 음식을 선.. 2024. 6. 5.
생활습관부터 점검해야 하는 질염 (feat. 재발이 잦다면 확인 필수) 질염은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다. 많은 여성이 겪기 때문에 '여성의 감기'라고도 불린다. 질염이란, 말 그대로 질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그 원인으로는 잦은 성교나 세정 등에 의한 질내 환경의 변화가 꼽힌다. 질염의 주요 증상은 분비물이 증가하는 것이다. 심하면 속옷이 젖을 정도로 분비물이 많이 나와 일상 속 불편함이 생기기도 한다. 아울러 질 입구가 가렵거나 화끈거리고, 배뇨 시 쓰라림 등을 동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질염이 생기면 다양한 증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야 한다. 그렇다면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질염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을 알아본다. 질염 예방 위한 생활습관, 이것만은 꼭.. 2024. 6. 5.
우리가 하품을 하는 진짜 이유 (feat. 신체에서 필요한 현상) 하품은 우리가 매일 습관적으로 하는 현상 중 하나다. 우리는 하품을 하는 것이 수면부족이나 피로와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하품은 다양한 신체 상태에 반응하는 자연스러운 생리적 반응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 하품을 필요로 할까. 1. 뇌 산소 보충하품은 몸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한 메커니즘 중 하나다. 뇌에 산소가 부족해지면 무조건 반사로 인해 산소를 보충해주려고 한다. 이것이 바로 하품이다. 하품으로 인해 폐에 공기가 들어오면, 혈중 산소량이 늘어나는데, 이 혈액이 순환되며 뇌에 산소를 공급하게 된다. 산소 부족은 뇌의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하품은 이 또한 개선시킨다. 뇌에 산소를 공급하여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2. 뇌 온도 저하하품 직후 뇌의 온도가 일시적으로 낮아진.. 2024. 6. 2.
고양이 급성 신경 및 근육병증 (feat. 걷기 어렵고 무기력한 모습) 최근 건강하던 반려묘가 걷기 어려워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등 이상 증상을 보이다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에 따르면 4월 24일 기준 급성 질환을 앓는 것으로 집계된 고양이는 총 346마리이며, 사망한 고양이는 118마리에 이른다. 피해를 입은 고양이들이 보이는 공통적인 증상은 무엇인지, 보호자들이 주의할 점은 없는지 알아보자. 1. 전국에서 발생하는 ‘급성 신경·근육병증’… 갑자기 다리 떨고 혈뇨보다 사망까지 이번에 고양이들에게 발생한 질환은 ‘원인 불명의 급성 신경·근육병증’이라고 불린다. 증상 발현 초기에는 갑자기 뒷다리를 떨고 걸을 때마다 절뚝거리는 신경 질환 증상을 보인다. 동시에 식욕 부진과 기력 저하 증상을 보이기도 하고, 점차 신경 증상이.. 2024.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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