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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100g보다 철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식품 5가지 철분(Iron)은 몸에 꼭 필요한 무기질이다. 철분은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을 구성해 인체 곳곳으로 산소를 운반하고, 근육 세포 안에서 산소를 저장하는 미오글로빈의 재료로 쓰인다. 철분이 부족하면 적혈구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못해 철결핍성 빈혈로 이어질 수 있다. 식품 속 철분은 고기나 생선 동물성 식품에 든 헴철(Heme iron)과, 콩이나 씨앗 또는 채소 같은 식물성 식품에 든 비헴철(Non-heme iron)로 나뉜다. 헴철이 비헴철보다 몸에 흡수되는 비율이 높지만, 비헴철도 비타민C를 함께 먹으면 흡수를 도울 수 있다. 미국 농무부(USDA) 자료에 따르면 지방 함량이 낮은 소고기 살코기(생) 100g에는 철분이 2.4mg 들어 있다. 이보다 철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식품 5가지를 정리했다. .. 2026. 9. 10.
영양사가 말하는 파인애플의 숨은 효능 6가지 마트에 가면 강렬한 노란빛으로 유독 눈에 띄는 과일, 파인애플. 달고 상큼한 맛 덕분에 계절을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과일이기도 하다. 여기에 풍부한 영양소와 특별한 효소까지 품고 있어 '슈퍼푸드'로 꼽히기도 한다. 실제로 파인애플 한 컵(82㎉)에는 미국 성인 기준 하루 권장량의 약 85~100% 수준(USDA 기준)이 함유되어 있고, 그 외에도 주목할 만한 영양소가 여럿 포함돼 있다. 영양사가 말하는 파인애플의 숨은 효능을 자세히 짚어본다. 1. 비타민C: 눈 건강영양사이자 '잇 웰 투 비 웰(Eat Well to Be Well)' 설립자인 셰릴 무사토(Cheryl Mussatto, MS, RD)는 건강 매체 '리얼 심플(Real Simple)'에서, 파인애플에 풍부한 비타민C가 중심 시력에 영향을 미.. 2026. 9. 10.
여드름과 모낭염을 구별하는 방법과 올바른 관리 포인트 등이나 가슴, 두피 등에 붉은 뾰루지가 올라오면 대부분 여드름으로 여기고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비슷해 보이는 뾰루지라도 세균이나 진균에 의한 모낭염이거나 감염과 무관한 다른 피부질환인 경우도 적지 않다. 여드름과 모낭염은 겉모습만으로 쉽게 구별하기 어렵지만, 발생 기전과 치료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감별이 중요하다.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여드름과 모낭염을 구별하는 방법과 올바른 관리 포인트에 대해 알아본다. 1. 육안 구별 어려운 여드름과 모낭염... 핵심은 '면포' 여부붉은 뾰루지는 여드름과 모낭염 모두에서 나타나 겉모습만으로는 구별이 쉽지 않다. 피부과 전문의는 "육안만으로 완벽하게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은 '면포', 즉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 여부"라고 설.. 2026. 9. 9.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시금치의 대표 효능 4가지 사계절 내내 식탁에 오르는 채소가 있다. 나물로, 국거리로, 가끔은 샐러드로도 오르는 이 채소는 바로 ‘시금치’다 시금치는 식탁에 자주 오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효능이 있는지는 잘 모른 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우리가 잘 모르는 시금치의 효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전문가들이 짚는 시금치의 대표 효능 네 가지를 살펴본다. 1. 인지 저하 속도 감소시금치에는 루테인, 필로퀴논(비타민K의 한 종류), 엽산, 캠페롤 같은 성분이 들어 있다. 국제 학술지 '뉴롤로지(Neurology)'에 실린 한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잎채소를 꾸준히 먹은 사람들의 인지 저하 속도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뚜렷이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이끈 마사 클레어 모리스(Martha Clare Morris) 러시.. 2026. 9. 9.
안전한 EMS 마사지기 사용법 (feat. 상황에 따른 적정한 강도 및 3대 수칙) 재활의학과 등 의료 현장에서 마비 환자의 근력 회복과 근기능 유지를 위해 활용돼 온 EMS(전기근육 자극)가 최근 미용 목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뷰티숍은 물론 가정용 기기 시장으로까지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다. SNS와 홈쇼핑에서는 '붙이기만 해도 근육이 단련된다', '리프팅 효과가 있다'라는 광고 문구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잘못된 사용법은 피부 자극과 신경 문제로 이어질 수 있고, 심장질환이나 당뇨 등 특정 기저질환자의 경우는 더 큰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피부과 전문의의 자문을 통해 안전한 EMS 마사지기 사용법을 짚어봤다. 1. 신경 회복 치료에 쓰이는 'EMS'란?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는 흔히 신경근.. 2026. 9. 9.
건강에 무리 없이 가을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식음료 섭취 요령 3가지 한국야구위원회(KBO) 포스트시즌 평일 경기는 주로 저녁 6시 30분에 시작한다. 저녁 식사 시간대와 겹치다 보니 상당수 관중이 식사를 구장 안에서 해결한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프로야구팬 9,3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프로야구 관람객 성향 조사'에 따르면, '홈구장 내 식음료 서비스' 중요도는 5점 만점에 4.48점으로 14개 항목 중 4위를 기록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조사에서도 후기 밀레니얼의 52.9%가 '경기장 먹거리'를 직관 이유로 꼽았다. 실제 구장 메뉴도 과거 마른오징어·삶은 계란 수준에서 육회·초밥·곱창 등 '한 끼 식사급'으로 확대됐다. 그러나 빈속에 맥주 등 주류부터 섭취할 경우 혈중 알코올 흡수 속도가 빨라져 체내 수분 균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경기 종.. 2026. 9. 8.
목 멍울의 원인별 특징과 진료가 필요한 신호 (feat. 중요한 위치) 목에서 림프절이 부어 만져지는 멍울의 가장 흔한 원인은 감기 등 상기도 감염이다. 글로벌 의료 기관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에 따르면, 림프절이 바이러스와 싸우는 과정에서 내부 면역세포가 불어나 부피가 커지는 현상으로, 감염이 가라앉으면 멍울도 원래 크기로 돌아간다. 그러나 겉으로 만져지는 멍울이 모두 단순 림프절 비대인 것은 아니며, 발생한 위치와 촉감, 지속 기간에 따라 정밀한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에 글로벌 의료 기관 자료와 내과 전문의 견해를 토대로, 목 멍울의 원인별 특징과 진료가 필요한 신호를 살펴본다. 1. 감기가 나으면 함께 줄어드는 멍울목에서 잡힌 것이 림프절이라면 원인은 몸 어딘가의 감염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 글로벌 의료 기관 '메이요 클리닉(Ma.. 2026. 9. 7.
다양한 연구를 통해 확인된 자궁 건강에 도움되는 음식 5가지 여성의 자궁은 바깥쪽부터 자궁외막, 자궁근층, 자궁내막의 세 층으로 이뤄진다. 자궁근층은 평활근으로 구성돼 자궁 수축을 담당하며, 자궁근종은 이 평활근세포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이다. 특히 자궁근종은 35세 이상 여성의 40~50%에서 나타날 만큼 발병률이 높다. 이 자궁근종의 성장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관여하며, 이 밖에도 식습관과 생활습관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다. 다양한 연구를 통해 확인된, 자궁 건강에 도움 되는 음식 5가지를 알아본다. 1. 양배추양배추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가 들어있는데, 이 화합물은 분해 과정에서 인돌-3-카비놀과 설포라판으로 전환된다. 이 중에서 인돌-3-카비놀은 간의 에스트로겐 대사 경로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국제학술지 '산부인과연구저.. 2026. 9. 7.
주요 위장 증상 지표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식품 5가지 소장의 길이는 약 6~7m, 대장은 약 1.5m에 달하며, 성인의 장에는 약 38조 개의 세균이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장 건강은 전반적인 신체 상태와 직결되는데, 특히 복통과 배변 습관 변화가 반복되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내시경이나 혈액 검사에서 기질적 원인이 확인되지 않는 대표적인 기능성 장 질환이다. 로마 기준(Rome IV)을 적용한 다국가 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과민성 대장 증후군 유병률은 4.1%로 보고된다. 이러한 장 질환의 증상 관리에는 식이 조절도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일례로 발효성 당류를 제한하는 저포드맵(low-FODMAP) 식단을 시도한 환자의 약 75%가 증상 완화를 경험했다는 자료도 존재한다. 이에 복통, 복부팽만, 배변 횟수 등 주요 위장 증상 지표의 개선이 사람.. 2026.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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