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310 금요일 퇴근 전 전문가들이 권하는 4가지 습관 바쁜 한 주를 보내고 금요일이 되면 곧 다가올 주말에 한숨 돌리게 된다. 그런데 막상 퇴근 전 마지막 몇 시간을 보내고 나면 오히려 더 정신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한 주 업무를 제대로 마무리하지 않으면 남은 일 생각이 주말까지 이어지기 쉽다. 정리·생산성 분야의 전문가들은 금요일 퇴근 전 몇 가지 습관을 들이면 일과 주말을 분명하게 나누고 주말을 온전히 보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정리수납 전문가 쉬라 길(Shira Gill)은 건강 매체 리얼 심플(Real Simple)에서 "한 주를 의식적으로 마무리하지 않으면 토요일 아침부터 머릿속이 남은 업무로 가득 차고, 일요일 밤에는 미처 챙기지 못한 일들이 떠올라 당황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요일에 잠깐만 정리해도 주말에 다른 생각 없이 온전히 쉴 수.. 2026. 10. 3. 참외보다 칼륨이 많은 식품 4가지 참외는 수분이 풍부하고 식이섬유도 들어 있어 무더운 계절에 챙겨 먹는 건강 과일로 불린다. 하지만 참외에 칼륨이 의외로 많이 들어 있다는 사실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압·근육·신경 기능 유지에 관여하는 무기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기준으로 참외 100g에는 칼륨 394mg이 들어 있다. 성인 하루 충분 섭취량(3,500mg)의 11% 남짓이다. 그런데 같은 100g을 기준으로 하면 참외보다 칼륨이 훨씬 풍부한 식품이 따로 있다. 영양사의 검토를 거친 해외 건강 매체 자료와 국내 식품 성분 데이터베이스를 근거로, 참외보다 칼륨이 많은 식품 4가지를 살펴본다. 1. 말린 살구건강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에 따르면 말린 살구 반 .. 2026. 10. 3. 잇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습관 5가지 양치하다 칫솔에 피가 묻어난 적은 있어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니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잇몸병은 아프지 않은 채 조용히 진행되다가 치아가 흔들리고 나서야 알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한번 상한 잇몸뼈는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미리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치주과 전문의 등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잇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습관 5가지를 짚어본다. 1. 잇몸선까지 부드럽게 칫솔질하기잇몸병 예방은 치아 표면에 끼는 세균막, 치태(플라크)를 매일 없애는 데서 시작한다. 유타대학교 헬스(University of Utah Health) 치과의사 아르만 파르하드투스키(Arman Farhadtouski)는 건강 매체 '유타대학교 헬스(University of Utah Health)'에서 "플라크를 없.. 2026. 10. 2. 100g당 비타민C 함량이 자몽보다 높은 과일 및 채소 5가지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감귤류가 대표적이다. 오렌지와 레몬, 귤은 물론 자몽도 감귤류에 속한다. 미국 농무부(USDA) 자료에 따르면 생자몽 100g에는 과육 색에 따라 비타민C가 31.2~33.3mg 들어 있다. 분홍·붉은 과육 자몽은 31.2mg, 흰 과육 자몽은 33.3mg으로, 하루 권장섭취량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 하지만 자몽보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는 과일과 채소도 적지 않다. 같은 감귤류 가운데서도 자몽보다 함량이 높은 과일이 있고, 감귤류가 아닌 과일과 채소 중에도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이 있다. USDA 자료를 기준으로 100g당 비타민C 함량이 자몽보다 높은 과일·채소 5가지를 살펴봤다. 1. 오렌지오렌지 100g에는 비타민C가 53.2mg 들어 있다. 자몽(31.2mg).. 2026. 10. 1. 망막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 4가지 당뇨병이 있으면 합병증 가운데서도 눈에 생기는 당뇨망막병증이 걱정되기 마련이다. 당뇨망막병증은 높은 혈당이 오래 이어지면서 눈 속 망막의 가느다란 혈관이 손상되는 병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 그래서 당뇨병이 있다면 눈에 이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권고된다. 그리고 검진과 함께 신경 써야 할 것이 생활 습관이다. 전문가들은 우리가 식탁에서 흔히 접하는 식품이 의외로 망막 건강을 돕는다고 설명한다. 전문가 의견과 연구를 바탕으로 망막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본다. 1. 등 푸른 생선연어, 고등어, 정어리 같은 등 푸른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EPA·DHA)이 풍부하다. 스페인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 3,000명을 약 6년간 추적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500mg 이상의 오메가3를.. 2026. 10. 1. 부상 후 생길 수 있는 운동에 대한 두려움과 그 차이 (feat. PTSD)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30)이 부상 뒤 겪은 두려움을 털어놨다. 우상혁은 2026년 9월 27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22를 넘어 동메달을 딴 뒤 “다친 지 2주 만에 복귀해 훈련하면서 부상 자체보다 점프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경기를 “트라우마를 극복한 시합”이라고 표현했다. 우상혁 선수처럼 부상에서 회복해 운동에 복귀한 뒤에도 다쳤던 동작을 다시 수행하는 과정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부상 뒤 운동에 대한 두려움은 왜 생기며,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트라우마’와 의학적으로 진단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어떻게 다를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최성환 원장(해상병원)의 자문을 받아 부상 후.. 2026. 9. 30. 생새우회를 먹거나 손질할 때 주의해야 할 점과 예방법 새우는 보통 9월부터 11월까지를 제철로 꼽는다. 가을 대하철을 맞아 새우를 찾는 이들이 늘어난 가운데, 최근 SNS에서는 살아 있는 새우를 익히지 않고 그 자리에서 손질해 먹는 '생새우회'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반인은 물론 인플루언서와 먹방 유튜버까지 생새우회를 먹는 영상을 잇달아 올리며, 갓 손질한 새우의 탱글한 식감과 싱싱함에 끌려 생새우회를 직접 찾아 즐기는 이들도 늘고 있다. 문제는 새우 제철 시기인 지금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집중되는 시기와 겹친다는 점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높아지는 8~10월에 환자가 집중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말까지 발생한 환자 19명 중 8명이 숨졌다. 올해도 9월 들어 전북에서만 3명이 확진돼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2026. 9. 30.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된 대두의 효능 5가지 우리에게는 ‘콩’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작물인 ‘대두(大豆)’는 된장·간장·두부·두유 등 한식 밥상에 빠짐없이 오르는 식재료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100g당 열량은 약 409㎉, 단백질 함량은 36.2g에 달해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 중에서도 손꼽힌다. 예로부터 '밭에서 나는 고기'로 불릴 만큼 단백질이 풍부한 작물로 여겨져 왔다. 대두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비슷한 이소플라본(isoflavone)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부터 갱년기 증상까지 다양한 건강 지표와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된 대두의 효능 5가지를 정리했다. 1. LDL 콜레스테롤 감소대두에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과 이소플라.. 2026. 9. 29. 피부과 전문의들이 공통으로 꼽는 피부 노화 예방 습관 6가지 '피부를 보면 나이를 알 수 있다'라는 말이 있다. 젊을 때부터 유독 깨끗했던 피부가 자외선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만으로 어느 순간 주름과 기미, 검버섯으로 뒤덮이는 경우는 드물지 않다. 피부는 몸 전체를 감싸 외부 자극을 막아 주는 장벽이자, 생활 습관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부위이기도 하다. 눈에 보이는 노화 징후의 90%가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피부 관리는 주름이 생긴 뒤가 아니라 평소 습관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셈이다. 이에 해외 피부과 전문의들이 공통으로 꼽는 피부 노화 예방 습관 6가지를 정리했다. 1. 자외선 차단하기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가장 강력한 외부 요인이다. UVA는 진피까지 깊숙이 침투해 콜라겐을 분해하고, UVB는 화상과 세포 손상을 일으킨다. 미국피.. 2026. 9. 29. 이전 1 2 3 4 ··· 36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