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281 가을 제철 전어보다 칼슘 함량이 높은 식품 4가지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라고 할 만큼 가을 전어는 맛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뼈째 씹어 먹는 이 생선이 훌륭한 칼슘 공급원이라는 사실도, 전어만큼 혹은 그보다 칼슘이 풍부한 식품이 유제품·콩 제품·채소 곳곳에 있다는 사실도 아직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이에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기준으로 전어보다 칼슘 함량이 높은 식품을 알아본다. 1. 체다치즈체다치즈는 100g당 칼슘이 626mg으로, 전어의 약 4.4배다. 유제품 가운데서도 칼슘 함량이 높은 축에 속한다. 치즈는 우유에서 수분을 빼고 단백질과 지방을 응고시켜 만들기 때문에 원료인 우유보다 칼슘이 농축돼 있다. 영양사이자 '더 스몰 체인지 다이어트(The Small Change Diet)'의 저자인 케리 갠스(Keri Gans, RDN)는 건강 매체.. 2026. 9. 13.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 5가지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절반 이상이 당뇨병 또는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당뇨병학회 팩트시트에 따르면 2021~2022년 기준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15.5%, 당뇨병 전단계 유병률은 41.1%로 집계됐다. 당뇨병은 췌장에 밀집해 있는 베타세포가 인슐린을 충분히 분비하지 못하는 상태와 관련이 있다. 2003년 미국당뇨병학회 학술지 ‘다이어비티스(Diabete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비만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췌장 베타세포 부피가 체중이 비슷한 비당뇨인보다 63%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타세포 기능을 유지하고 혈당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는 가운데, 특정 식품의 섭취가 공복혈당, 인슐린 저항성, 당뇨병 발생 위험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인.. 2026. 9. 12. 숙면을 위한 나에게 맞는 영양제 선택법 (feat. 마그네슘, 아연 및 멜라토닌) 많은 사람이 숙면을 위해 영양제를 찾는다. 그중에서도 마그네슘, 아연, 멜라토닌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그러나 잠이 안 온다고 아무 성분이나 섭취하면 기대한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 여러 전문가의 공통된 의견이다. 결국 본인의 수면 습관과 패턴에 맞는 성분을 고르는 것이 관건이라는 뜻이다. 전문가들의 설명을 통해 세 성분의 효능과 나에게 맞는 선택법을 짚어본다. 1. 마그네슘, 신경 안정 도와 숙면 유도체내 필수 미네랄인 마그네슘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몸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한다. 시카고대학교 의과대학 수면장애센터 의료 책임자 케네스 리(Kenneth Lee)는 건강 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에서 "마그네슘은 이완과 수면을 유도하는 신경전달물질인 가바(GABA)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 2026. 9. 11. 생리통 진통제 관련 오해와 올바른 복용 시점 및 적정 용량 생리통은 매달 반복되지만, 진통제 복용을 둘러싼 잘못된 통념은 여전하다. '자주 먹으면 나중엔 안 듣는다',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참았다가 먹어야 한다'는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다. 이 때문에 통증이 심해질 때까지 복용을 미루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런 오해는 오히려 통증 관리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다. 약사와 함께 약국 상담에서 자주 접하는 생리통 진통제 관련 오해를 짚어보고, 올바른 복용 시점과 적정 용량을 알아본다. 1. 자궁 수축이 통증 원인… 진통제 복용 ‘골든타임’은 통증 초기생리통은 자궁 내막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과정에서 자궁이 수축하며 발생한다. 이때 통증 유발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 분비량이 늘어날수록 자궁 수축이 강해지고, 통증의 강도도 함께 커진다. 약사는 “약국을 찾는 .. 2026. 9. 11. 소고기 100g보다 철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식품 5가지 철분(Iron)은 몸에 꼭 필요한 무기질이다. 철분은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을 구성해 인체 곳곳으로 산소를 운반하고, 근육 세포 안에서 산소를 저장하는 미오글로빈의 재료로 쓰인다. 철분이 부족하면 적혈구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못해 철결핍성 빈혈로 이어질 수 있다. 식품 속 철분은 고기나 생선 동물성 식품에 든 헴철(Heme iron)과, 콩이나 씨앗 또는 채소 같은 식물성 식품에 든 비헴철(Non-heme iron)로 나뉜다. 헴철이 비헴철보다 몸에 흡수되는 비율이 높지만, 비헴철도 비타민C를 함께 먹으면 흡수를 도울 수 있다. 미국 농무부(USDA) 자료에 따르면 지방 함량이 낮은 소고기 살코기(생) 100g에는 철분이 2.4mg 들어 있다. 이보다 철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식품 5가지를 정리했다. .. 2026. 9. 10. 영양사가 말하는 파인애플의 숨은 효능 6가지 마트에 가면 강렬한 노란빛으로 유독 눈에 띄는 과일, 파인애플. 달고 상큼한 맛 덕분에 계절을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과일이기도 하다. 여기에 풍부한 영양소와 특별한 효소까지 품고 있어 '슈퍼푸드'로 꼽히기도 한다. 실제로 파인애플 한 컵(82㎉)에는 미국 성인 기준 하루 권장량의 약 85~100% 수준(USDA 기준)이 함유되어 있고, 그 외에도 주목할 만한 영양소가 여럿 포함돼 있다. 영양사가 말하는 파인애플의 숨은 효능을 자세히 짚어본다. 1. 비타민C: 눈 건강영양사이자 '잇 웰 투 비 웰(Eat Well to Be Well)' 설립자인 셰릴 무사토(Cheryl Mussatto, MS, RD)는 건강 매체 '리얼 심플(Real Simple)'에서, 파인애플에 풍부한 비타민C가 중심 시력에 영향을 미.. 2026. 9. 10. 여드름과 모낭염을 구별하는 방법과 올바른 관리 포인트 등이나 가슴, 두피 등에 붉은 뾰루지가 올라오면 대부분 여드름으로 여기고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비슷해 보이는 뾰루지라도 세균이나 진균에 의한 모낭염이거나 감염과 무관한 다른 피부질환인 경우도 적지 않다. 여드름과 모낭염은 겉모습만으로 쉽게 구별하기 어렵지만, 발생 기전과 치료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감별이 중요하다.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여드름과 모낭염을 구별하는 방법과 올바른 관리 포인트에 대해 알아본다. 1. 육안 구별 어려운 여드름과 모낭염... 핵심은 '면포' 여부붉은 뾰루지는 여드름과 모낭염 모두에서 나타나 겉모습만으로는 구별이 쉽지 않다. 피부과 전문의는 "육안만으로 완벽하게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은 '면포', 즉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 여부"라고 설.. 2026. 9. 9.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시금치의 대표 효능 4가지 사계절 내내 식탁에 오르는 채소가 있다. 나물로, 국거리로, 가끔은 샐러드로도 오르는 이 채소는 바로 ‘시금치’다 시금치는 식탁에 자주 오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효능이 있는지는 잘 모른 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우리가 잘 모르는 시금치의 효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전문가들이 짚는 시금치의 대표 효능 네 가지를 살펴본다. 1. 인지 저하 속도 감소시금치에는 루테인, 필로퀴논(비타민K의 한 종류), 엽산, 캠페롤 같은 성분이 들어 있다. 국제 학술지 '뉴롤로지(Neurology)'에 실린 한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잎채소를 꾸준히 먹은 사람들의 인지 저하 속도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뚜렷이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이끈 마사 클레어 모리스(Martha Clare Morris) 러시.. 2026. 9. 9. 안전한 EMS 마사지기 사용법 (feat. 상황에 따른 적정한 강도 및 3대 수칙) 재활의학과 등 의료 현장에서 마비 환자의 근력 회복과 근기능 유지를 위해 활용돼 온 EMS(전기근육 자극)가 최근 미용 목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뷰티숍은 물론 가정용 기기 시장으로까지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다. SNS와 홈쇼핑에서는 '붙이기만 해도 근육이 단련된다', '리프팅 효과가 있다'라는 광고 문구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잘못된 사용법은 피부 자극과 신경 문제로 이어질 수 있고, 심장질환이나 당뇨 등 특정 기저질환자의 경우는 더 큰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피부과 전문의의 자문을 통해 안전한 EMS 마사지기 사용법을 짚어봤다. 1. 신경 회복 치료에 쓰이는 'EMS'란?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는 흔히 신경근.. 2026. 9. 9. 이전 1 2 3 4 ··· 36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