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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143

추운 겨울, 고관절 지키는 4가지 필수 홈 트레이닝 날씨가 추워지면 야외활동과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관절이 경직되기 쉬우므로 스트레칭 등의 꾸준한 운동을 통해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고관절은 척추와 함께 우리의 체중을 지탱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에 기능이 약화되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것이 필수다. 추운 날씨에도 간단하게 고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홈 트레이닝 방법 4가지를 알아보자. 1. 무릎 꿇고 엉덩이 밀기① 한쪽 무릎을 90도 굽혀 앞으로 세우고, 반대쪽 무릎은 90도 각도로 꿇고 앉는다. ② 달리기 준비 자세와 같이 손을 앞쪽 발 옆에 둔 상태로, 엉덩이를 뒤로 쭉 빼 앞쪽 발의 고관절과 햄스트링, 뒤쪽 발의 고관절과 골반에 운동 자극을 느끼며 3~5초 정도 유지한다. ③ 상체를 곧추세운 후, 골반을 앞쪽으로 쭉 밀어.. 2024. 11. 30.
균형 감각 키우는 대표적인 5가지 운동 (feat. 나이 들수록 균형이 중요) 나이가 들수록 고유수용성 감각(Proprioception)을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몸의 위치, 자세, 평형, 움직임을 인식하는 감각으로 흔히 '운동 감각'이라고 알려져 있다. 공간에서 위치를 감지하고 몸과 팔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운동 감각을 유지하는 것은 일상생활에 필수적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 낙상사고 위험 등으로 인한 골절이나 머리 손상 등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균형 감각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균형 감각을 키우는 대표적인 운동을 알아보자. 1. 한 발로 서기의자 등받이나 단단한 물체를 잡고 서서 몸을 고정시킨다. 한쪽 발을 종아리 높이 정도로 올리고 10초간 버틴다. 10~15회 반복한 후 반대쪽 다리도 실시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균형 감각이 좋아지면 손으로 지지하지 않고도 .. 2024. 11. 28.
하루 10.6시간 앉아 있으면 심장 건강에 빨간불 (feat. 운동해도 소용없다) 꾸준히 운동을 하더라도, 하루에 10.6시간 이상 앉아 있는 생활이 지속된다면 심장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 결과(Accelerometer-Measured Sedentary Behavior and Risk of Future Cardiovascular Disease, 가속도계로 측정된 좌식 생활과 미래 심혈관 질환 위험)는 국제학술지 ‘미국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JACC)’에 최근 게재됐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평균 연령 62세의 성인 8만 9,530명을 대상으로 좌식 생활과 심혈관.. 2024. 11. 27.
추울수록 악화되는 요실금의 효율적인 관리 방법 (feat. 중년 여성) 중년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고민, ‘요실금’은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어 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요실금은 더운 여름보다는 기온이 떨어지는 환절기부터 악화되기 시작하고 겨울에 가장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추울수록 요실금이 악화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1. 추위로 근육 수축하고 소변량 늘면서 증상 심해져요실금이 있으면 재채기를 하거나 크게 웃을 때, 무거운 물건을 들 때처럼 배에 조금만 힘이 들어가도 소변이 새어 나오면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게 된다. 그런데 추운 날씨에는 특별히 복압이 높아지지 않았는데도 소변이 새어 나오는 일이 더욱 잦아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추운 환경이 방광과 관련된 근육과 신경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신체가 추위에 노출되면 적정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데, .. 2024. 11. 19.
부상 방지하는 스포츠 테이프, 정확하게 붙이는 방법 (w/ 전문가) 운동 경기를 보면, 형형색색의 테이프를 무릎, 팔꿈치 등에 붙이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선수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취미로 운동을 즐기는 이들 중에서도 테이프를 찾는 사례가 늘었다. 운동하는 이들이 테이프를 찾는 이유는 뭘까. 또 테이프는 어떻게 붙여야 효과가 있는 걸까. 그 궁금증을 운동전문가와 함께 풀어봤다. Q. 스포츠 마니아들이 애용하는 ‘스포츠 테이프’, 어떤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테이핑은 관절, 근육, 인대에 지지력과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특히 관절의 운동 범위를 제한해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비틀리는 것을 방지해 주는데요. 이처럼 테이핑은 지지대 역할을 하면서 해당 부위를 제자리로 고정하고, 부상을 초래할 수 있는 움직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테이핑에 사용되는 테이프는 지지력이.. 2024. 11. 17.
맥박 빠르면 몸속 염증 증가 및 면역력 감소 (feat. 심박수 관리 필수) 가을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심장이 빠르게 뛰는 사람은 면역력 관리에 더욱 힘쓰는 것이 좋겠다. 맥박이 빠르면 면역력이 낮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빈맥은 대사질환과 체내 염증 관련 지표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심박수 유지를 위한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1. 심박수 높을수록 면역력 떨어지고, 질환 위험 높아… 국내 연구 결과지난 18일 라이프센터 차움의 연구팀은 성인남녀 7,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를 △60 bpm 이하 △60~70 bpm △70~80 bpm △80 bpm 이상 등 안정 시 심박수에 따라 4개의 그룹으로 분류하고, 안정 시 심박수와 면역세포(NK 세포).. 2024. 11. 14.
찬바람과 함께 쌓인 피로감을 개선하는 4가지 운동법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몸과 마음이 함께 가라앉는 것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가을 타나 보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피로감이 쌓이는 것을 방치하다가는 만성피로로 이어지고, 수면장애와 무기력감, 식욕부진 등의 증상에 시달릴 수 있는 만큼 피로감을 적절히 개선할 필요가 있다. 추워질수록 피로감이 더욱 심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1. 추울수록 심해지는 피로감, 이유가 뭘까?추운 날씨는 잠을 깨우고 정신을 더 맑게 할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근육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는데, 이 탓에 피로감을 더욱 쉽게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근육의 에너지 소모가 많아질수록 몸이 무거워지고,.. 2024. 11. 12.
역류성 식도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feat. 속 쓰리고 신물 올라와) 역류성 식도염은 위에 있는 음식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 점막에 손상을 주는 질환으로,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1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하게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역류성 식도염 전체 환자는 2015년 386만 1,265명에서 2019년 458만 1,713명으로 약 19% 증가했다. 특히 고지방식, 배달 음식, 야식을 즐겨 먹는 젊은 층의 발병률이 높아졌다. 20대의 경우 2015년 31만 2,039명에서 2019년 38만 9,162명으로 약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류성 식도염은 가벼운 증상의 경우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좋아지지만 재발이 잘 일어나고, 심해질 경우 폐렴, 천식, 또는 난치성 암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예방 및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역류성 식도염의.. 2024. 11. 11.
식욕 못 잡으면 도루묵인 수영의 놀라운 효능 (feat. 팔방미인 운동법) 살을 빼고 싶은 사람, 재활치료를 하고 싶은 사람, 체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등 다양한 사람에게 효과적인 팔방미인 운동법이 있다. 바로 '수영'이다. 1. 심폐기능 향상부터 근력강화까지... 수영의 다양한 효능수영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장과 폐의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 산소와 에너지원을 근육에 공급해 주는 순환계 기능도 발달시키기 때문에 체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수영은 유산소 운동인 동시에 전신 근력 운동으로, 팔, 어깨를 비롯해서 코어 근육, 허벅지 근육까지 영법에 따라 다르지만 거의 전신의 근육을 사용한다. 수영은 칼로리 소모량 역시 큰 운동으로, 체중 조절을 하면서 균형 있는 몸매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수영의 또 하나의 매력은 관절을 보호한다는 점이다. 수영은 지상.. 2024.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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