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운동143 기초대사량 높이는 3가지 근력 운동 (feat. 마른 비만도 만성질환 위험 상승)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고 체질량지수(BMI)도 정상 범위에 들어가면 ‘날씬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살이 찔수록 건강에 해롭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비만으로 인한 질환이 남 일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마냥 안심해서는 안 된다. 체지방률이 높은 ‘마른 비만’ 상태라면 비만한 사람처럼 만성질환을 비롯한 각종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 겉보기에 분명히 날씬해 보이는 마른 비만이 왜 건강에 해로운지, 마른 비만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어떤 관리가 필요한지 자세히 알아보자. 1. 만성질환 위험 의외로 높아… 낮은 근육량이 기초대사량도 낮춰마른 비만은 체질량지수(BMI 지수)가 정상(18.5~24.9) 범위에 속하지만, 체지방률이 보통보다 높은 상태를 말한다. 보통 남성은 체지방률이 25% 이상.. 2025. 1. 5. 여성이 더 위험한 우울증 (feat. 마음의 감기) '마음의 감기'로 통하는 우울증은 남성보다 여성과 훨씬 친하다. 한국 여성 5명 중 한 명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고, 선진국에서도 여성 우울증 유병률이 남성보다 2배쯤 높은 것으로 조사된다. 왜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여성이 많을까? 우선, 여성은 남성보다 일상생활의 스트레스가 더 많고, 영향도 더 심하게 받는다. 여성의 일생은 월경, 임신, 육아 부담, 폐경 등 우울증을 유발하기 쉬운 상황의 연속이다. 우울증과 밀접히 연관된 통증(월경, 출산)을 더 자주 경험하는 데다 통증을 견딜 수 있는 역치(閾値: 자극을 견디는 힘)와 인내력도 남성보다 대체로 낮다. 특히 남성은 일 중심이고, 이성적인 데 비해 여성은 감성, 직관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 우울증에 취약하다. 항우울 효과가 있는 호르몬의 .. 2025. 1. 3. 해맞이 고강도 운동 잘못하다 큰일, 횡문근융해증 주의 새해가 되면 건강 관리를 위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운동을 시작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평소 운동 습관이 만들어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고강도 운동을 시작하다간 근육통과 갈색 소변 증상을 보이는 횡문근융해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횡문근융해증은 손상된 근육 세포막이 혈액으로 방출되면서 신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치료가 늦어지면 급성 심부전 등 여러 가지 합병증 일으키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신장내과 교수는 “무리한 운동은 횡문근융해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라면서 평소 운동 강도와 빈도를 조절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1. 손상받은 근육 세포막이 혈액으로 유입되며 발생횡문근은 팔, 다리 등에 붙어있는 가로무늬 근육으로,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일반적인 근.. 2024. 12. 25. 유연성 강화하는 스트레칭 3가지 (feat. 뻣뻣하고 쑤시는 몸) 나이가 들어갈수록 신체의 유연성은 서서히 떨어지기 마련이다. 게다가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몸을 움츠리고 다니는 탓에, 신체의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평소보다도 몸이 뻣뻣하고 찌뿌둥하게 느껴지기도 쉽다. 유연성은 관절의 가동 범위 내에서 신체가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유연성이 좋을수록 몸을 더욱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맞지만, 유연성의 중요성은 단순히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유연성이 떨어질수록 신체의 균형감각 등 다른 기능까지 저하되면서 건강과 안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도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 유연성이 좋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어떤 운동이 도움이 되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1. 관절의 움직임 돕고 신체 안정성 확보하는 데 중요해흔히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할 때, 운동 범.. 2024. 12. 18. 비만만 위험할까? 저체중도 혈관 건강 주의 필요 비만이나 과체중이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사람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겉보기로는 전혀 살찐 것처럼 보이지 않는 ‘마른 비만’, 또는 체중과 체지방 모두 정상보다 낮은 ‘저체중’ 또한 혈관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도 아닌데 혈관 건강이 위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1. 날씬한 듯 보이는 마른 비만, 대사질환과 심혈관질환 위험 높아마른 비만은 체중은 정상 범위에 속하지만 체지방률이 높은 상태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체지방률이 25% 이상, 여성은 30% 이상일 때 마른 비만으로 본다. 문제는 마른 비만인 사람들은 체지방이 많은데도 외관상 살이 찐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 탓에, 건강 관리에 비교적 소홀해지기 쉽다는 것이다. 마른 비만.. 2024. 12. 17. 운동하기 전, 자세가 먼저 (feat. 운동 전에 알아야 할 의학적 원리) 1. 운동하기 전, 자세가 먼저일상 속 바른 자세와 이를 바탕으로 한 운동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나쁜 자세로 운동하면 오히려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헬스, 필라테스, 요가를 시작하거나 TV 속 운동을 따라 하다가 심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례가 많습니다. 결국, 건강을 위한 운동은 바른 자세가 바탕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전문적인 도수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2. 운동 전에 알아야 할 의학적 원리올바른 자세 유지와 근육 활동을 위해, 근육방추와 골지힘줄기관이라는 감각 수용기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들을 적절히 자극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운동이 모두 필요합니다. 즉, 근육과 힘줄의 특별한 감각 기관들을 골고루 자극해야 효과적인 운동이 된다는 것입니다. ① 등척성 운동: 관.. 2024. 12. 16. 이유 없이 발생하는 섬유근육통의 통증 줄이는 방법 현대인들 사이에서 이유 없이 나타나는 만성 통증으로 섬유근육통이 주목받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섬유근육통 환자 수는 꾸준히 증가해 2022년에는 약 7만여 명이 의료기관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섬유근육통은 만성적인 통증과 함께 피로, 수면장애 등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적절한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 전문의와 함께 섬유근육통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Q. 섬유근육통이란 무엇인가요?A. 섬유근육통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통증과 함께 수면장애, 인지장애, 피로감, 두통 등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특히 만졌을 때 통증이 느껴지는 압통을 특징으로 하는데요.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서 환경 인자에 노출되었을 때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4. 12. 16. 하지정맥류 신호일수도 있는 겨울철 붓고 무거운 다리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정맥 내 판막 기능 이상으로 인해 혈관이 꼬불꼬불한 모양으로 튀어나오는 질환이다. 국내 성인 10명 중 2명에게서 나타날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며, 좌식의 생활화와 비만 등으로 인해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하지정맥류 진료를 받은 국내 환자의 평균 증가율은 7% 정도였으며, 여성 환자의 비율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하지정맥류는 겨울에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혈관이 온도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겨울철 실내 외의 큰 온도 차는 혈관의 반복적인 수축과 이완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혈관의 탄력이 떨어져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다. 추운 날씨에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어 혈액이 하지로 몰.. 2024. 12. 13. 피로골절의 증상과 예방하기 위한 운동 방법 (feat. 무리한 운동 NO! NO!) 운동 부족은 비만, 대사증후군, 심혈관질환 등을 부르는 주원인으로 꼽힌다.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운동이 권장되는 이유다. 그렇다고 해서 운동을 많이 하면 무조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데, 과도한 운동 역시 몸에 무리를 주어 예상치 못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어서다. 특히 운동 초보자가 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을 했을 때 흔히 겪는 부상 중 하나가 ‘피로골절’이다. 무리한 운동이 가져온 피로골절은 어떤 증상을 불러오는지, 예방하려면 어떻게 운동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1. 작은 충격이 쌓여 만든 피로골절, 운동 초보자에게 흔해피로골절은 뼈에 반복적으로 충격이 가해지면서 뼈에 미세한 실금이 생기는 상태를 말한다. 정형외과 상담의사는 “피로골절은 주로 발가락에서 발목 사이, 발뒤꿈치, 발.. 2024. 12. 4.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