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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251

빈혈과 우울증... 만성 피로의 9가지 원인 (feat. 만성 피로 증후군) 만성 피로 증후군이 있으면 잠깐의 휴식으로 회복되는 일과성 피로와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 휴식을 취해도 잘 호전되지 않으면서 사람을 쇠약하게 만드는 피로가 지속된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 그럴까. 미국의 건강, 의료 포털 '웹 엠디'가 그 원인을 짚었다. 1. 탈수증 피로감은 몸에 탈수 현상이 있다는 신호다. 목이 마를 때는 이미 탈수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적어도 한 시간에 물 2잔을 마시고, 더운 계절에는 더 많은 물을 보충하는 게 좋다. 2. 불충분한 잠 성인은 하루에 7시간은 자야 한다. 충분히 잠을 못 자면 집중력과 건강에 영향을 준다. 3. 불균형한 식사 너무 적게 먹거나 좋지 못한 음식을 먹으면 피로감을 느낀다. 음식을 균형 있게 먹음으로써 혈당을 알맞.. 2024. 4. 6.
아침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아보는 신체 건강 상태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에 몸이 보내는 S.O.S 신호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과연 어떤 증상과 어떤 질병이 연관이 있을지 알아보자. 1.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다. 아침에 유난히 잠자리를 떨치고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아침잠이 많아서라고 가볍게 치부할 수 없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 볼 것. 평소에 풀지 못한 피로가 누적되어 면역기능에 이상을 일으키고 이 때문에 몸이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누적된 피로 때문에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균이 침입하기 좋은 상태가 되므로 쌓인 피로는 가능한 한 빨리 수면과 휴식, 적절한 영양공급 및 규칙적인 운동으로 풀어주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2. 뒷목이 뻣뻣하게 당긴다. 잘 자고 일어났음에도 아침에 뒷목이 뻣뻣.. 2024. 4. 4.
전국 부동산 시황 (feat. 수도권, 5대 광역시, 세종시 및 지방 부동산 분위기) 1. 수도권 분위기 1) 서울 은평, 구로, 금천, 서대문, 성북, 동대문구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거래량이 증가해서, 3월부터는 마포, 성동, 2 선급으로 움직이고 있음. 대신 가격 움직임은 크지 았았음. 반면 가격 움직임이 나오는 곳은 반포, 잠실 등 강남권으로 거래량이 크게 늘지는 않지만, 적정 가격대의 매물이 소진되면서 거래되는 가격대가 올라가고 있음. 압구정은 작년 8월 고점을 향해 가고 있으며, 대치동 기축은 급매가 소진되기 시작. 2) 경기 수원이 거래 원탑. 특히 영통의 거래가 많음. 광교도 조용했다가 다시 거래되기 시작. 의정부, 안산, 시흥 등 작년에는 빛을 잘 보지 못했던 곳에서 꾸준히 거래가 증가하고 있음. 분당은 1월부터 거래가 증가되기 시작, 2,3월 페이스 유지 중. 수지, 동.. 2024. 4. 1.
6 대암의 자각 증상 (feat. 늦기 전에 예방이 필수) 1. 위암 : 암 발병률과 사망률 단연 1위! 1)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쓰릴 때가 많으며 명치 부분에 통증이 심합니다. 2) 윗배가 불쾌하고 더부룩하며 통증이 있습니다. 3) 구역질, 압박감, 식욕부진이 심합니다. 4) 빈혈, 설사, 하혈, 체중감소 등이 나타납니다. 5) 혹이 만져지거나 피를 토합니다. 2. 간암 : 남성 간암 사망률 세계 최고! 1) 몸이 노곤하고 소화가 잘 안 되며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없어집니다. 2) 오른쪽 윗배에 불쾌감이 심합니다. 3) 오른쪽 늑골 아래 단단한 돌덩이 같은 것이 만져지며 통증이 있습니다. 4) 간 부위에 바늘로 찌르는 듯 한 통증이 밤이면 특히 심하게 나타납니다. 3. 대장암 : 육류 위주 식사가 주원인! 1) 항문과 가까운 하행결장에 암이 생기면 혈변,.. 2024. 3. 28.
체온이 내 몸을 살린다 (feat. 체온의 중요성) 36.5도 건강한 온도 36.0도 열이 빠져가는 온도 35.0도 암세포증식온도 30.0도 의식불명온도 27.0도 신체활동정지온도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이상 떨어지고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70%까지 올라간다. 1. 체온의 중요성 1) 저체온증 : 35.5도 이하 2) 저체온의 원인 운동부족:열은 근육에서 발생 스트레스 차가운 음식, 과식, 수면 부족, 과다 수면, 비만은 열 조절 능력을 저하시킨다. 3) 저체온의 결과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순환 방해, 신체기관에 영양공급 불가, 노폐물 배출기능 상실 백혈구 활동 위축. 4) 열의 역할 체온이 높아지면 면역력이 강해진다. 발열은 치유반응이다. 추울 때 : 열을 발생시켜 림프구 비율 증가로, 면역력을 되찾으려는 반응 혈액오염 시 : 혈액.. 2024. 3. 28.
끓였던 물 또 끓이면 일어나는 일 (feat. 흥미로운 사실)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네요. 여태껏 이러한 정보는 보질 못했는데 이제부터는 조심 또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를 한잔 마시고 끓인 물이 많이 남았는데 버리기는 아까운 곤란한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은 그 물을 주전자나 커피포트에 그대로 뒀다가 나중에 다시 사용하겠죠? 별 문제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실은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물이 끓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고 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 기포와 수증기겠지만 이때 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적인 변화도 함께 일어납니다. 같은 물을 여러 번 끓이면 산소 농도가 달라지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물질들이 축적된다고 해요. 차 맛으로도 그것을 알 수 있답니다. 신선.. 2024. 3. 27.
아내를 대할 때 남편이 명심해야 할 10가지 원칙 1. 아내를 관리하지 말라. 아내는 재산이 아니라 동반자이다. 동반자란 명령의 관계가 아니라 협조의 관계이다. 2. 결혼 초기에 보여 주었던 사랑을 계속 보여 주라. 계속적으로 흐르지 않는 사랑은 썩게 마련이다. 사랑은 연탄불과 같다. 계속 붙지 않으면 꺼지게 된다. 3. 기다리지 말고 먼저 하도록 하라. "시간이 가면 해결되겠지 남자 체면에 그럴 수 있나? 여필종부 아닌가? 여자의 미덕은 순종이다."라는 생각은 아예 말라. 4. 아내를 생과부로 만들지 말라. 새벽 한 두시에 늦게 들어오는 버릇을 고치라. 휴일에 혼자 외출하지 말라. 5. 아내를 남과 비교하지 말라. 가정에서 내 남편, 내 아내가 최고라는 긍지를 갖고 살라. 6. 상을 찌푸리고 집에 들어가지 말라. 가정은 병원이 아니다. 그대의 미소, .. 2024. 3. 27.
별것도 아닌 일로 잔소리를 자꾸 늘어놓을 때 (feat. 바가지 긁는다.) 별것도 아닌 일로 잔소리를 자꾸 늘어놓을 때 ‘바가지 긁는다’는 말을 써요. 잔소리가 바가지를 긁을 때 나는 소리처럼 듣기 싫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지요. 그런데 잔소리를 왜 하필 바가지 긁는 소리에다 비유한 걸까요? ‘바가지’는 물을 푸거나 물건을 담는 그릇이에요. 지금은 플라스틱 바가지를 쓰지만, 원래는 박 열매를 두 쪽으로 쪼개서 만들었어요. ‘박’이라는 말에 작은 것을 나타내는 ‘-아지’라는 말이 붙어서 ‘박아지 → 바가지’가 된 거예요. 박은 에도 나오는 아주 유명한 식물이에요. 옛날에는 집집마다 박을 키워 음식을 만들기도 하고 속을 파내 바가지를 만들기도 했어요. 바가지는 물바가지나 음식을 담는 그릇으로 썼는데, 잡귀를 내쫓는 데도 썼어요. 옛날에는 전염병이 돌면 잡귀의 소행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2024. 3. 26.
평상에 몰랐던 신기한 인체의 신비 15가지 (feat. 우리 몸의 비밀) 1. 피가 몸을 완전히 한 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2.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않으면 맛을 알 수 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3.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4. 두 개의 콧구멍은 3~4 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 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5. 뇌는 몸무게의 2%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뇌가 사용하는 산소의 양은 전체 사용량의 20%이다. 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20%를 소모하고 전체피의 15%를 사용한다. 6. 피부는 끊임없이 벗겨지고, 4주마다 완전히 새 피부로 바뀐다. 우리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이 천연의 완전 방수의 가죽옷을 한 달에 한 번씩 갈아입는 것이 된다...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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