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에서도 늘어나는 직장암 (feat. 치질과 혼동 금물)
배변 시 불편감, 출혈, 그리고 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 들면 대부분 치질을 의심한다. 50대 인구 절반 정도가 치질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발생빈도가 높다 보니, 중장년층에서 특히 치질부터 의심하는 사례가 많다. 그러나 이 증상들은 직장암의 신호일 수도 있다. 1. 대장 끝에 나타나는 ‘직장암’… 젊은 층도 주의해야대장은 음식물의 수분을 흡수하고, 찌꺼기를 보관해 대변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하는 소화기관으로, 결장과 직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직장은 대장의 마지막 15cm가량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대변을 모았다가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곳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것이 ‘직장암’이다. 직장은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4개의 층으로 나뉘는데, 직장암은 주로 장의 점막에 잘 발생한다. 흔히 직장암이라..
2024.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