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의 숨은 증상 (feat. 밤엔 활발, 낮엔 무기력)
깊은 밤이 되어서야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올라가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아침에는 침대에서 일어나기 힘들고, 낮 동안에는 피로감과 졸음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생활습관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이러한 패턴이 반복된다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1. ADHD, 아동기만의 장애라는 오해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주로 아동기에 발병하지만, 60% 이상이 성인기까지 증상이 지속된다. ADHD는 집중력 부족, 과잉행동, 충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발달장애로, 아동기에 진단되지 못한 경우 성인이 되어서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의사는 “성인 ADHD로 진단받기 위해서는 만 12세 이전부터 집중력의 저하, 산만함, 충동성 등이 충분히 관찰되었으며, 살면..
2024.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