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어렵지, 시작하면 얼든지 가능 (feat.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어렵지, 시작하면 얼든지 가능 (feat.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시작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이다. 10대들이 무한한 꿈을 키워나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자신감과 용기를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자신감을 잃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모든 것의 시작은 어렵다 하지만 용기와 자신감만 있으면 그 어떤 일도 과감하게 시작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시작이 반이다? 아닙니다. 시작이 전부입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먼 미래가 아니라, 오늘, 이따가, 잠시 뒤,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생각 관리'를 해야 합니다.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이 생각이 나의 인생을 만든다는 것에 대한 확신과 신념이 시작의 첫걸음입니다. 새로운 하루, 새로운 시작. 오늘이 바로 나의 삶을 변화시킬 기회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절대 꿈을 버리지 마세요.

 

단 하루도 타인의 인생을 살지 마라. 좀 더 자신이 되기 위해 분투하라. 한 순간도, 한 걸음도, 스스로 원한 움직임이어야 한다. 문제는 자신이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현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시련을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 이겨내십시오. 그러면 더 큰 기회가 찾아옵니다.

 

기억하라. 실패도 습관이고, 성공도 습관이다. 계속해서 성공이 몸에 배도록 작은 성공을 이어나가라. 사람은 자신이 그린 대로 삶을 살게 된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살게 된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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