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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초 수술 사례 등장한 임플란트로 수면 무호흡증 해결 지난 13일 영국 런던 대학 병원(University College London Hospitals)에서 차세대 수면 무호흡증 치료 수술 두 건을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설하신경 임플란트(Hypoglossal implant)’라고 부르는 이 치료법은 혀 아래에 작은 기기를 심어 수면 중 원활한 호흡을 돕는 치료다. 수술을 담당한 영국 런던 대학 병원 수면 외과 전문의 라이언 친 타우 청(Ryan Chin Taw Cheong)은 영국 일간지 더 가디언(The Guardian)과의 인터뷰에서 “설하신경 임플란트가 수면 무호흡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 ADHD나 공황장애로도 이어지는 수면 무호흡증수면 무호흡증이란 자는 동안 호흡이 일시적으로 멈추거나 호흡량이 줄어드는 .. 2025. 1. 15.
얼굴형을 결정하는 올바른 혀의 위치 (feat. 가지런한 치열과 얼굴형)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동작 중 하나는 혀의 위치를 조절하는 것이다. 이 작은 신체 부위의 위치가 우리의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놀랍게도 혀의 위치는 건강뿐만 아니라 얼굴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올바른 혀의 위치에 대해 알아봤다. 평상시 입을 가볍게 다물고 턱에 힘을 뺐을 때, 혀는 입천장에 위치해 있어야 한다. 이때 혀의 끝이 앞니에 닿지 않아야 한다. 이 자세를 유지하면 상악골이 밀려 올라가 가지런한 치열과 얼굴형을 가질 수 있다. 혀가 올바른 위치에 있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1. 얼굴형 변형혀가 위쪽 앞니를 밀어내면 돌출형 입, 개방교합 등의 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 반대로, 아랫니를 밀어내면 얼굴이 처지고 주걱턱, 부정교합 등의 문제가 생긴다. 심한 경우 혀의 근력이 떨어져 입으로 호흡.. 2024. 9. 3.
올바른 혀 닦기를 통해 입냄새를 예방 (feat. 너무 강해도 문제) 입냄새가 난다면 상대방에게 불편을 줄 수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된다. 식사를 한 후 양치질과 치실을 꼼꼼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입냄새가 많이 난다면, 혀를 닦는 습관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혀를 너무 강하게 닦아도, 혹은 닦지 않아도 입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혀 닦기를 통해 입냄새를 예방해 보자. 1. 혀에 설태나 상처 생기면 구취 유발…헛구역질은 피해야혀에는 미세한 돌기가 오돌토돌 돋아 있어, 표면이 평평하지 않고 울퉁불퉁하다. 그런 만큼 음식을 먹은 후에는 미세 돌기 사이로 음식물 찌꺼기가 끼기 쉬운데, 이를 잘 닦아내지 않으면 혀에 음식물 찌꺼기와 구강 상피세포 등이 쌓이면서 흰색의 이물질이 끼게 된다. 흔히 ‘백태’ 또는 ‘설태’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이렇게 설태가 많.. 2024. 8. 26.
혀를 닦을 때마다 헛구역질을 하는 이들 (feat. 소화기 건강에 악영향) 혀를 닦을 때마다 헛구역질을 하는 이들이 있다. 혹자는 칫솔을 깊숙이 넣어 헛구역질이 나와야 꼼꼼하게 닦은 것 같고 시원하다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반복적인 헛구역질은 소화기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지양하는 것이 좋다. 1. 혀를 닦으면 왜 헛구역질이 나올까?양치질을 할 때, 특히 칫솔이 혀 깊숙이 들어갔을 때 헛구역질이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는 구역반사에 의한 것으로, 음식이나 각종 이물질 등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도록 몸이 반응하는 것이다. 이러한 구역반사는 대개 혀 뒤쪽 3분의 1에 해당하는 부위를 건드리면 나타난다. 구역반사로 헛구역질을 하는 것은 우리 몸이 외부 자극에 건강하게 잘 반응하고 있다는 신호지만, 반복될 경우 문제가 된다. 대표적인 문제가 역류성 식도염이다. 역류성 .. 2024. 7. 12.
입 안이 텁텁, 혀에 백태가 생기는 이유 (feat. 백태 제거하는 법) 혀 안쪽에 하얗게 눈이 내린 것처럼 낀 백태. 백태는 혀 표면에 있는 작은 돌기에 침이나 박테리아, 세포 등이 들러붙어 생긴다. 백태가 너무 많이 생기면 구강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 백태를 유발하는 구강 질환과 함께 올바른 백태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1. 백태 많다면 ‘이 질환’ 의심해야구내염은 백태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구내염은 구강 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혀 조직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 혀의 표면을 불균일하게 만들어 백태가 생기기 쉽다. 갑작스럽게 백태가 생기면서 혀에 붉은 반점이나 통증, 부종이 나타났다면 구내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백태는 비염의 한 증상이기도 하다. 비염은 코와 코 주변 조직의 염증으로 인해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 2024. 6. 18.
소통의 법칙 10가지 (feat. 유재석의 명언)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구시렁거리지 마라.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4.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하라. 5. 내가 "하고"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을 해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해라. 6. 칭찬에 "발"이 달려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고 칭찬은 자주 해라. 7. "뻔"한 이야기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디즈니만큼 재미있게 해라.. 2024. 3. 24.
일상생활에서 혀로 알아보는 건강 상태 (feat. 색깔별 건강 상태 확인 방법) 1. 혀의 색으로 알아보는 건강상태 혀는 소화기관의 거울, 혀는 병이 생기면 색깔, 굳기, 통증 등 각종 신호를 보내 건강상태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알려줘 '건강상태의 신호등'으로 불린다. 구강의 특성상 수많은 자극을 받고 있는 혀는 심장 다음으로 피가 많이 필요하고 소비되는 곳으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손상을 받는 부위이다. - 선홍색 : 건강함 - 창벽함 : 빈혈 - 붉은색 : 열이 많음 - 갈색 : 위장병 - 청자색 : 호흡기, 순환기 질환의심 - 흑색 : 신체 위독(항생제 과다복용 등으로 안 좋은 상태) 혀가 선홍색을 띠며 촉촉한 느낌이 든다면 건강하다는 증거이다. 혀를 쑥 내밀어 보면 발그레한 표면에 하얗게 이끼가 낀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설태’라고 한다. 설태.. 2023.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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