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처9 발에 생긴 족저사마귀의 효과적인 관리 방법 족저사마귀의 ‘족저’라는 말은 한자로 ‘발 족(足)’에 ‘바닥 저(底)’를 사용한 한자말이다. 순우리말로 완전히 풀어쓴다면 ‘발바닥 사마귀’라고 부를 수 있겠다. 해부학적 의미로만 보면 발바닥에 생긴 사마귀만을 일컫는 말이겠지만, 사실상 △발등 △발날 △발가락 사이 △발목 △복숭아뼈 등 발 근처에 생긴 사마귀를 모두 일컫는 의미로 사용된다. 그런 만큼 제대로 표현하자면 ‘발바닥 사마귀’보다는 ‘발 사마귀’라는 말이 더 정확하겠으나 일반적으로는 발바닥, 즉 족저사마귀라는 말이 더욱 흔히 사용된다. 발은 하루 종일 힘들고, 험하고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관심은 많이 받지 못하는 부위다. 그렇다 보니 사마귀를 비롯한 각종 질환이 있어도 초기에 잘 발견하지 못하다가, 병이 방치되어 증상이 심해지거나 악화되.. 2024. 12. 19. 잘못하면 독 되는 3가지 응급처치법 (feat. 생선 가시 박히면 밥 꿀꺽)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건강 문제가 발생하면 빠른 회복을 위해 '응급 처치'를 한다. 그러나 근거 없는 잘못된 응급 처치는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한 상황을 부른다. 순간적인 실수로 '응급 처치'가 '악화 처치'가 된다. 잘못된 처치는 2차 감염을 부르고 치료를 더디게 한다. 일상 및 야외 활동 시 겪을 수 있는 상황별 잘못된 응급 처치와 올바른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 1. 상처 부위에는 무조건 과산화수소?넘어져서 다친 아이의 무릎에 과산화수소를 바르는 경우가 있다. 과산화수소를 바르면 상처 부위에 흰 거품이 일어나는데, 시각적으로 치료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올바른 치료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피부 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다. 세균을 죽이는 과정에서 건강한 세포까지 함께 죽기 때문이다... 2024. 11. 11. 상처 종류별 올바른 처치법 (feat. 작은 상처는 구급상비약을 구비해 놓으면 대처가 가능) 일상생활에서는 크고 작은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지혈이 되지 않거나 감염의 위험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해야 하지만, 작은 상처는 구급상비약을 구비해 놓으면 대처가 가능하다. 상처 종류별 올바른 처치법에 대해 알아본다. 1. 찰과상(쓸리고 긁힌 상처)거칠거나 날카로운 물건에 긁혀서 생기는 찰과상. 아이들의 경우에는 넘어져서 피부가 쓸리는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다. 찰과상을 입었다면 먼저 흐르는 수돗물에 상처를 가볍게 씻고, 깨끗한 수건을 사용해 톡톡 두드려 물기를 제거한다. 그다음 소독약으로 소독한 뒤 연고를 바른 후 붕대나 거즈를 덮어준다. 2. 타박상(부딪힌 상처)넘어지거나 어딘가에 부딪히면 파랗게, 혹은 빨갛게 멍이 생긴다. 멍은 찢어진 혈관 밖으로 흘러나온 피가 뭉쳐 피부 속에 출혈과 부종이 나타나는.. 2024. 9. 17. 올바른 혀 닦기를 통해 입냄새를 예방 (feat. 너무 강해도 문제) 입냄새가 난다면 상대방에게 불편을 줄 수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된다. 식사를 한 후 양치질과 치실을 꼼꼼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입냄새가 많이 난다면, 혀를 닦는 습관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혀를 너무 강하게 닦아도, 혹은 닦지 않아도 입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혀 닦기를 통해 입냄새를 예방해 보자. 1. 혀에 설태나 상처 생기면 구취 유발…헛구역질은 피해야혀에는 미세한 돌기가 오돌토돌 돋아 있어, 표면이 평평하지 않고 울퉁불퉁하다. 그런 만큼 음식을 먹은 후에는 미세 돌기 사이로 음식물 찌꺼기가 끼기 쉬운데, 이를 잘 닦아내지 않으면 혀에 음식물 찌꺼기와 구강 상피세포 등이 쌓이면서 흰색의 이물질이 끼게 된다. 흔히 ‘백태’ 또는 ‘설태’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이렇게 설태가 많.. 2024. 8. 26. 바다에서 놀다 생긴 상처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feat. 상처 부위) 더운 여름철이 되면 시원한 바다로 놀러 가는 사람이 늘어난다. 바다에서 놀 때는 노출되는 신체 부위가 많다 보니 날카로운 것에 찔리거나 모래에 쓸려 손과 발, 다리 등에 자신도 모르는 상처가 생기기 십상이다. 모처럼 떠난 바닷가에서 상처가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건강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상처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1. 상처 부위는 깨끗하게, 바다에 다시 들어가지 말아야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상처가 났다면 우선 식염수나 흐르는 깨끗한 물로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 바닷물 속 미생물이나 모래 등이 상처 부위에 남을 수 있으므로, 충분히 씻어내줘야 한다. 혹 출혈이 지속된다면 깨끗한 거즈 등을 상처 부위에 대고 압박해 지혈해 준다. 상처가 깊거나 출혈이 심한 경우에는 응급처치가 필요.. 2024. 7. 10. 우리 아이 상처와 흉터에 약사가 추천하는 상비약 필수 상식 가정의 달인 5월이 되면 가족 단위 행사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각종 어린이 안전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실제 1년 중 5~6월에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통계가 있다. 장소는 의외로 가정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연령별로는 걸음마기에 해당하는 1~3세에서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영유아가 있는 집에 항상 구비해 두어야 하는 상비약은 뭐가 있을까. 변상은 약사에게 물었다. Q. 아이가 있는 가정의 필수 상비약 하나만 추천해 주세요.유아나 어린이들은 집안이나 놀이터, 공원에서 놀다가 살짝 베이고, 긁히고, 까지는 등 작은 상처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응급 치료용으로 하이드로콜로이드 재질의 습윤 드레싱을 구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Q. 반창.. 2024. 5. 3. 상처가 아물면서 가려운 이유 (feat. 가려움의 정체) 피부에 난 상처가 아물어갈 때쯤이면 유독 가렵다. 옛 어른들은 "빨리 나으려고 하는 것이니 긁지 마라"라고 이야기한다. 가려움을 느껴야 낫는다는 말은 정말일까? 상처 부위에서 느껴지는 가려움의 정체를 알아본다. 딱지는 세포가 죽으면서 쌓이게 되어 생기는 것으로, 딱지가 생기고 나서 안쪽에는 혈소판이 피를 응고시키고, 림프구를 통해 림프액이 나와서 우리 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하지 못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딱지가 가려운 것은 이 림프액 주변의 세포들이 분화하기 위해서 딱지의 자리를 빼앗으려고 지속적으로 신경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즉, 많이 가려울수록 세포들의 분화 속도가 빨라져 빨리 아물게 된다. 딱지 밑에는 상처 입은 혈관 대신 새로운 혈관이 생성되고 망가진 피부 세포들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이때.. 2024. 4. 25. 그러려니 하고 살자 (feat. 혜민스님)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 갈 수도 있지 않으랴. 무엇인가 안 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 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하지 말자. 부족한데도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도 있지 않던가? 사랑하는 사람을 보.. 2024. 2. 9. 인간관계에서 명심해야 할 50가지 대화법 01. 친할수록 말은 가려서 한다. 02. 상대방이 궁금해 하기 전에 먼저 보고한다. 03. 지시받은 말을 다시 한 번 반복한다. 04.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알 수 있다. 05. 나이 값을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06. 여럿이 대화할 때는 모든 사람을 참여시킨다. 07. 인사는 큰소리로 정중하게 한다. 08. 말은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09. 이미 결정된 일에는 토를 달지 말라. 10. 억울함을 호소하는 말은 요란할수록 역효과만 난다. 11.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꼭 아는 것은 아니다. 12. 팥으로 메주를 쑨다는 말도 당당하게 하면 믿는다. 13. 요구하지 않는 일을 챙겨주고 생색내면 바보 된다. 14. 다름을 인정해야 말이 통한다. 15. 그가 소중히 여기는 것은 비판하지 말라. 16. 타.. 2023.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