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건조9 여드름 발생을 촉진하는 주요 원인 (feat. 미세먼지와 춥고 건조한 날씨) 겨울철 한파와 더불어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면서 피부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지난 6일 중국발 미세먼지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전국의 하늘을 뿌옇게 만들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 수도권과 강원영서∙충청∙호남∙제주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올라갔다. 최근 갑자기 여드름이 생겼다면 이 같은 날씨 탓일 수 있다. 미세먼지와 춥고 건조한 날씨는 피부의 적이며, 특히 여드름 발생을 촉진하는 주요 원인이다. 1. 미세먼지와 건조한 날씨, 여드름 심화시켜여드름은 흔히 여름철에 심해진다고 알려졌다.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고, 불순물이 땀과 결합해 모공을 막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 2025. 1. 14. 쇼그렌 증후군 (feat. 뻑뻑한 눈과 바싹 마르는 입) 공기가 건조해지는 겨울에는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그런데 단순히 눈만 건조한 것이 아니라 입이 마르고 관절통이 나타나는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쇼그렌 증후군의 신호일 수 있다. 쇼그렌 증후군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쇼그렌 증후군 환자의 발병률은 2013년 1만 4,789명에서 2023년 3만 51명으로 10년 새 2배나 증가했는데, 특히 40~50대 여성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쇼그렌 증후군은 침샘이나 눈물샘 이상뿐만 아니라 관절염, 폐 질환, 림프종 등 여러 가지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쇼그렌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과 치료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1. 눈 뻑뻑해지고 입 안 말라... 관절통 .. 2024. 12. 17. 팩으로 사용하기 좋은 의외의 4가지 식품 (feat.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 많은 사람들의 피부 고민이 시작된다. 겨울철 건조한 공기와 낮은 기온은 피부를 쉽게 메마르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자극받고 건조해진 피부는 발진과 각종 트러블의 온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요즘 같은 날씨에는 피부 컨디션 관리가 필수다. 이때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을 활용하면 건조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피부에 직접 발라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직접 피부에 바르는 재료로 활용할 생각을 하기 어려웠던, 팩으로 활용하기 좋은 의외의 식품들 4가지를 소개한다. 1. 와인알코올의 섭취는 최대한 자중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그런데 와인을 팩으로 활용하는 경우에는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 2024. 11. 25. 건조한 사무실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 (feat. 피부의 수분)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난방기를 트는 사무실이 늘고 있다. 사무실 난방기가 돌아가면 건조한 가을철, 사무실 공기가 한층 더 건조해진다. 이렇게 건조해진 공기는 우리 몸의 곳곳을 건조하게 만들어 이상증상을 유발한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며 질환에 취약해질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 건조한 사무실에 메마른 몸... 질환 부를 수도사무실 공기는 지속적으로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 피부가 당기고 각질이 일어나 하얗게 들뜨거나 거칠거칠해지게 만든다. 가려움증과 피부 탄력 저하, 주름살이 생기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건조한 공기는 건성, 아토피 피부염 등 피부질환이 있는 이들의 증상을 악화할 수 있는 위험요소다. 안구건조증이 나타나기도 쉽다. 컴퓨터로 오랜 시간 일하는 직장인들은 스크린을 응시할 때 눈을 .. 2024. 11. 16. 메마르고 예민해진 여름 피부, 현명하게 관리하는 방법 더운 여름에 목이 마른 것처럼, 피부도 여름이 되면 건조해진다. 또 더위로 인해 잦은 샤워와 세안을 하게 되면서 피부가 쉽게 땅기고 푸석해진다. 여름철 피부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수분 배출이 많아진다. 따라서 평소에 마시는 물보다 더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수분 함유량이 많은 수박이나 오렌지, 딸기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더운 날씨에는 땀과 피지가 뒤엉켜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클렌징에도 신경 써야 한다. 클렌저는 피부 열감을 일으킬 수 있는 자극적인 스크럽제는 피하는 것이 좋고, 자극이 적은 클렌징 워터나 클렌징 로션 타입을 선택하도록 한다. 클렌징을 할 때는 유분이 많은 이마나 코, 턱 주변을 좀 더 집중적으로 닦아내는 것이 좋다... 2024. 7. 16. 발바닥이 간지러운 진짜 이유 (feat. 무좀이 아닌 다양한 원인) 발바닥이 가려워지면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팔이나 다리가 간지러우면 쉽게 긁을 수라도 있지만, 발바닥은 남의 눈이 신경 쓰여 시원하게 긁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곤란한 상황을 만드는 발바닥 간지러움증, 왜 생기는 걸까. 1. 간지러운 발바닥... 무좀만 의심 말아야발바닥이 가려우면 흔히 '무좀'을 의심하고는 한다. 하나 무좀 말고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바닥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다. 먼저, 피부사상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인 무좀은 발바닥에 심한 가려움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가려움증과 함께 작은 수포나 각질이 관찰되기도 하며 특히 발가락 사이 껍질이 벗겨지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무좀은 특히, 요즘과 같이 더운 날씨에 발병 위험이 높다. 무좀을 유발하는 원인균들은 덥고 습한 환경에.. 2024. 5. 17. 건조 시키면 영양소가 높아지는 7가지 추천 식품 (feat. 적절한 양 섭취는 필수) 맛이 떨어지는 과일을 버리는 대신 건조하면 그냥 먹을 때보다 당도가 증가해 더욱 맛있어지고, 보관이 용이하지 않은 과일을 건조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경제적으로 좋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식품을 건조하면 재료 고유의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생각한다. 정말 과일과 같은 식품을 말리면 영양소가 파괴될까? 식품을 건조하면 수분이 빠지면서 영양소의 밀도가 높아진다. 이 과정에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및 항산화 물질 등과 같은 영양소가 상당한 농도로 보존된다. 신선한 과일과 비교했을 때 말린 과일은 같은 부피에 더 많은 영양소를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신선한 포도와 말린 포도를 비교해 보면, 말린 포도는 신선한 포도의 무게에 비해 비타민 C, 비타민K,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 2024. 5. 6. 칫솔, 세균 없이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 (feat. 올바른 보관 방법)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다. 그런데 올바른 칫솔질만큼 중요하지만, 많은 이들이 놓치는 하나가 있다. 바로 '칫솔을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이다. 1. 칫솔을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칫솔을 사용한 후 올바르게 보관해야 칫솔에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세균 번식을 최소화하고 칫솔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1)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기양치를 끝낸 후에는 칫솔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칫솔에 음식 찌꺼기나 치약이 남았는지 확인하고, 만약 남아 있다면 이를 꼼꼼하게 닦아준다. 2)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기칫솔을 사용한 후에는 충분히 건조해야 한다. 젖은 상태는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습도가 높은 화장실에 보다는 통풍이 잘되는 다른 곳에 보관하.. 2024. 4. 30. 우리가 모르고 있는 바셀린의 놀라운 용도 30가지 바셀린은 19세기 중반 미국의 로버트 치 즈브로라는 화학자가 만들어낸 제품으로 치즈브로 씨는 1837년에 태어나 1933년까지 무려 96년을 건강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그에게 장수와 건강의 비결을 물을 때마다 "하루 한 번, 바셀린 한 숟갈"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체내에서 특별한 기능을 하지 않기 때문에 만에 하 나 섭취를 한다 해도 별 탈 없이 체외로 배출된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싶습니다. 그럼 바셀린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각질제거 팔꿈치나 발뒤꿈치의 각질, 갈라짐 등에 바셀린은 아주 효과적입니다. 잠자기 전 샤워 후 면봉을 이용하여 팔꿈치나 발뒤꿈치 등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증상이 심할 경 우 바른 후 양말을 신고 주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꾸준.. 2023.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