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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수치 정상도 안심 금물, 정확한 간 건강 체크 방법 술을 즐겨 마시는 사람들이라면, 건강검진 때마다 간기능검사 결과를 주목하게 된다. 흔히 간기능검사 결과에서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는 ALT, AST 등의 수치를 보고, 혹시 간 건강이 나빠지진 않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이때 ALT, AST 수치가 특별히 나쁘지 않다는 결과를 보면 안심하고 술을 더 마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들 수치만 보고 간 건강을 제대로 확인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다. 그렇다면 간 건강을 보다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소화기내과 교수에게 자세히 물었다. 1. ALT∙AST 수치 정상이라도 간질환 있을 수도…“방심은 금물”건강검진 결과지에서 간 수치를 확인할 때 가장 먼저 등장하는 ALT와 AST 수치. 이들은 대표적인 간 .. 2025. 3. 10.
감기 몸살인 줄 알았는데, 간이 보내는 위험 신호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는 지금, 발열과 근육통이 나타나면 감기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예상치 못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간염의 초기 증상은 감기와 유사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단순 감기로 여겨 방치할 경우 심각한 간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1. 감기로 착각하기 쉬운 ‘간염’, 방치하면 ‘큰 코’간염이란 말 그대로 간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의미한다. 주요 원인으로는 바이러스 감염, 과도한 음주, 독성물질 노출, 그리고 면역체계의 이상 등이 있다. 이러한 원인에 따라 간염은 △바이러스성 간염 △알코올성 간염 △독성 간염 △자가면역성 간염으로 분류된다. 간염 중 가장 흔히 발생하는 것은 바이러스 간염으로, 우리나라에서 주로 문제가 되는 것은.. 2025. 3. 5.
연휴 중 과음했다면 알아야 할 간 해독에 좋은 5가지 음료 설 연휴에는 친지와 근황을 나누며 술을 마시기도 하고 차례 후 음복을 하는 등 술을 마실 기회가 잦아진다. 이렇게 술자리가 이어지면 기분은 즐거워지지만, 우리의 간은 과중한 해독으로 인해 부담이 갈 수 있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더 헬시(The Healthy)에서 소개한 간 해독에 좋은 음료 다섯 가지를 내과 상담 의사의 검토를 받아 소개한다. 1. 베리류 스무디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 같은 장과류 과일을 묶어서 편하게 ‘베리류’라고 부른다. 이런 베리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간 염증을 완화하고 간을 보호할 수 있다. 여기서 항산화 물질이란 말 그대로 ‘산화’에 대항하는 힘이 있는 물질이다. 우리 몸에 들어온 산소가 에너지를 만들면서 산화 과정을 거치면 활성 산소가 생긴다. 이 활성산소는 건강에 긍.. 2025. 2. 7.
불가피한 술자리로 지치고 피로한 간, 회복 방법 4가지 연말 연초 술자리는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피할 수 없는 술자리가 종종 있다. 사회생활을 위해서 또는 인간관계를 위해서 피할 수 없는 술자리들, 그렇다면 내 소중한 간은 어떻게 지켜야 할까? 각종 스트레스로 이미 지치고 피로해진 간은 오히려 회복이 필요한 시점이다. 연말 연초 불가피한 술자리에서 간을 지키기 위한 회복 전략이 궁금하다. 1. 독한 술보다 레드 와인 소량으로미국 러시대학 메디컬센터에 따르면, 모든 종류의 술은 간 관련 합병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지방간, 바이러스성 간염 등 간 질환이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술을 완전히 끊는 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레드 와인을 고려할 수 있다. 간에 이상이 없는 사람은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는 레드 와인을 약간 마시면, 오히려 간 건강.. 2025. 1. 4.
간 수치 영향 준다는 다이어트 한약, 안전하게 복용하는 방법 최근 다이어트가 단순히 체중 감량을 넘어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 약을 선택해 찾아보곤 합니다. 그중에서 다이어트 한약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다이어트 한약과 함께 자주 언급되는 것이 바로 간 수치입니다. 다이어트 한약이 간 수치에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면 "다이어트 한약이 간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라는 질문이 종종 눈에 띕니다. 오늘 그 의구심을 해결하고, 다이어트 한약의 효능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다이어트 한약은 정말 간 수치를 높일까요?얼마 전, 다이어트 한약이 불법적으로 유통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특히 2017년도에 불법 유통된 다이어트 한약.. 2024. 12. 8.
약 먹으면 늦은 건강검진 후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및 간 경계수치 연말이 되면 건강검진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병원이 붐빈다. 건강검진은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간질환 등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본인도 발병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건강검진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기본 검사는 혈압 측정과 혈액 검사이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간수치와 같은 주요 지표를 통해 만성질환 발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정상 범위는 △혈압 120/80mmHg 미만 △혈당 100mg/dl 이하 △LDL 콜레스테롤 130mg/dl 이하 △ALT 0~40 IU/L 사이이며, 만약 이 범위를 초과한 결과가 나온다면 정밀검사를 통해 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2024. 12. 5.
음주 후 반드시 챙겨야 하는 성분 (feat. 술 마시면 우리 몸에 어떤 일이?) 연말 송년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술자리가 잦아지는 시기가 되었다. 술을 마시는 즐거움도 잠시, 우리 몸 특히 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술자리 후 간 건강이 걱정된다면, 주목해야 할 성분에 대해 복약상담 약사에게 물었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90% 이상이 간에서 분해된다. 마신 술이 위와 장에서 흡수된 후 혈액을 통해 간으로 이동하면, 간 속 알코올 분해효소(ADH)가 알코올을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한다. 이어 아세트알데히드는 아세트산으로, 아세트산은 다시 이산화탄소와 물로 바뀌어 몸 밖으로 배출된다. 문제는 이 과정 중간에 등장하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이다. 약사는 “아세트알데히드는 독성이 에탄올보다 30배 강하며,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성분”이.. 2024. 12. 4.
UDCA, 코로나 예방 효과 재확인 (feat. 간 기능 개선에 대표) 지난달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처음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9월 방한객 수는 146만여 명으로, 작년 대비 33.4% 늘어났다. 관광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코로나가 남긴 상처가 점차 회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고 고위험군에게 위협적이라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를 계절성 독감처럼 관리해야 하며, 백신접종 등 예방 대책도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가운데, 간 기능 개선제의 대표적인 성분인 UDCA(우르소데옥시콜산)의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입증한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UDCA는 이전에 SCI급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된 논문을 통해 코로나 .. 2024. 11. 7.
간 건강 챙기면서 살 빼는 식단 (feat. 유행하는 다이어트의 위험성) 가을은 흔히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도 한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뜻이다. 그런데 말뿐만 아니라 사람도 가을이 되면 살찔 위험이 높아진다. 낮의 길이가 짧아져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하고, 체온이 떨어지면서 에너지 소비가 빨라져 식욕이 증가하는 탓이다. 가을이 되어 넘치는 식욕을 주체하지 못해 살이 쪘다면, 그래서 다이어트를 고민 중이라면 꼭 올바른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나서야 한다. 자칫하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것은 물론, 간 건강까지 해칠 수 있어서다. 1. 유행하는 다이어트, 자칫하면 간 상한다체내 독소를 빼주고, 소위 몸을 ‘리셋’해준다는 말에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이 많다. 이는 3~5일 정도 짧게 하면 사람에 따라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장기간 지속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 2024.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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