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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능력과 기억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배경 음악 (feat. ㅇㅇ할 때 좋은 음악) 많은 사람들이 일하거나 책을 읽는 동안 음악을 듣는다. 그런데 음악은 생산성을 높여줄까, 아니면 집중을 방해할까? 이전 연구에서는 결과가 엇갈렸다. 한 메타 분석에 따르면 배경 음악은 독서 능력과 기억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른 연구에서는 음악이 인지적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런데《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음악의 예측 가능성과 참신함이 인지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조지아 공대의 연구진은 다른 리듬과 멜로디가 사람들의 인지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48명의 참가자에게 다양한 유형의 음악을 듣는 동안 추상적인 모양의 시퀀스를 배우도록 했다. 연구 결과 익숙하고 예측 가능한 음악은 참가자의 시퀀스를 일관되게 유지하는 .. 2024. 10. 10.
번아웃과 토스트아웃의 차이와 토스트 아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최근 SNS를 중심으로 ‘토스트아웃(Toast-out)’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있다. 맛있게 잘 구워진 토스트를 연상시켜 좋은 말이 아닐까 싶지만, 사실은 속이 서서히 타들어가고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신조어다. 마음이 완전히 새까맣게 타버린 ‘번아웃’이 오기 직전 단계라고 보기도 한다. 번아웃과 토스트아웃의 차이는 무엇인지, 토스트 아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알아보자. 1. 완전히 타 버린 ‘번아웃’, 서서히 타기 시작하는 ‘토스트아웃’토스트아웃을 이해하려면 먼저 번아웃을 알아야 한다. 번아웃 증후군, 일명 번아웃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갑자기 극도로의 신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다. 번아웃이 찾아오면 하던 일을 다시 시작하지 못할 정도로 심한 무력감과 우울.. 2024. 9. 8.
듣기만 해도 설레는 휴가, 쉼이 주는 효과와 잘 쉬는 방법 여름휴가철이다. 반복된 일상에서 잠시 떠나는 휴가는 육체적, 정신적 다양한 이점을 준다. 듣기만 해도 설레는 ‘휴가’, 쉼이 주는 효과와 잘 쉬는 방법을 알아본다. 1. 잠깐의 쉼, 몸과 마음 되살린다휴가의 가장 큰 효과는 스트레스를 낮춘다는 점이다. 과중한 업무 등으로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이면 부신에서 코르티솔, 에피네프린 등의 스트레스호르몬이 분비된다. 이것이 과도해지면 초기 면역 반응이 억제되고, 백혈구 분화가 억제되는 등 면역기능이 저하된다. 스트레스호르몬은 혈압 상승의 원인이기도 하다. 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기 때문. 높은 혈압은 혈관과 심장에 부담을 주고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평소 수면이 부족한 경우 교감신경이 더욱 활성화되어 심장에 부담이 더해.. 2024. 8. 15.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4가지 특징 (feat. 추진력) 1. 대충 시작한다. 아다리 나오면 사람 모으고, 바로 시작합니다. "다음에 한번 봅시다", 이런 거 없습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진행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사소한 걱정이나 장애물은 무시합니다. 2. 푸시해서 추진한다. 일단 시작한 다음, 팀을 푸시합니다. 말보다는 스스로 행동으로 보여줘, 팀원들이 따라오게 만듭니다.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초기 데이터를 얻습니다. 3. 재수립(수습) 초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과 전술을 재수립합니다. 행동에 명확한 목적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4. 잘한다. 프로젝트 방향성이 명확해지고, 실질적인 데이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프로젝트는 점점 더 정교해집니다. 남들 계획 수립한다고 1~2개월 날리는 동안 일잘러들은 1~2개월 안에 3번 내지 4번으로 들어갑니다. 속도가 차원.. 2024. 4. 21.
"사회생활 진짜 잘한다.", 칭찬받는 사람의 특징 (feat. 일잘러) 1. 모르면 열심히 따라 하고 배운다. 2. 질문해야 할 때, 농담해야 할 때 등 치고 빠지는 타이밍을 안다. 3. 늘 청결하고 단정하다. 4. 시간 약속을 칼같이 지켜서 다른 사람에게 민폐 끼치지 않는다. 5.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 6. 표정이 밝고 긍정적이다. 7. 생일, 진급 등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기념일에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8. 우유부단하지 않고 추진력 있다. “사회생활 진짜 잘한다.” “역시 일류는 다르네.” 감탄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무슨 일이든 알아서 척척 잘 쳐내고 누구와도 물 흐르듯 어우러지는 사람. 그래서 가끔은 질투가 날 정도로 단연 돋보이는 사람 말이다. 일명 '넘사벽'이라고 불리는 캐릭터. 그렇다면 유능한 일머리는 물론, 서글서글한 인간관계 스킬까지 .. 2024. 4. 21.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일하는 법 (feat. 다섯명의 빌런) 하루에도 몇 번씩 함께 일하는 상사나 동료, 후배에게 ‘저 사람 왜 저래’라고 부르짖는다고요? 관련한 스트레스를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다고요? ‘오피스 빌런’으로부터 벗어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빌런 1. 두 얼굴을 가진 자 한마디로 ‘강약약강’ 형. 이런 유형은 직위가 높든 낮든 거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다. 상사에겐 아첨을 일삼고 후배나 동료의 평판은 깎아내리기 때문이다. 이들은 소위 말하는 ‘권력의 냄새’를 귀신 같이 맡고 자신의 성공에 유리한 행동을 취하는 데 능하다.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뉴욕대 사회심리학 교수 테사 웨스트는 저서 에서 이런 유형을 ‘지위 예민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어떤 상사가 ‘대세’인지, 동료나 후배 중 자신이 막 대해도 되는 사람이 누구인지 정확.. 2024. 4. 5.
나이 들어 생각해 두어야 할 일 (feat. 미래에 당연히 일어날 일들) 1. Nobody to call on and to meet me! 나이가 들면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하고 외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다섯 사람 이상 만들어 두세요. 흉금을 터놓고 모든 일(죽음, 상속, 건강 등)을 의논할 친구를 남녀 불문하고 두 명 정도는 꼭 만들어 놓으셔요. 2. Nobody to call on by myself!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세상을 불행하게 산 사람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을 땐 전화하든지 찾아가세요. 3. Nothing to do!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는 것"은 죽은 송장과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만들어서 일을 하면서 움직이세요. 4. Nobody .. 2023. 11. 22.
나잇값, 조용히 나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깊은 생각에 잠겨 본다는 것 나잇값, 조용히 나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깊은 생각에 잠겨 본다는 것 조용히 나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깊은 생각에 잠겨 봅니다. 내 나잇값, 내 친구, 나와 관련된 인연 등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실로 중요한 내용은 뒷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 수 33세, 공 자 73세, 석 가 80세, 소크라테스 70세, 이 순 신 54세, 김 삿 갓 56세, 윤 동 주 28세, 이 상 26세, 안 중 근 32세, 이 승 만 90세, 박 정 희 62세, 김 영 삼 88세, 김 종 필 92세, 김 대 중 85세, 노 무 현 62세, 김 구 73세, 신 익 희 62세, 조 병 옥 66세, 링 컨 56세, 케 네 디 46세, 섹 스 피 어 52세, 톨 스 토 이 82세, 웨 슬 레 88세, 록펠러 1세 98세, 칼 .. 2023. 10. 30.
우리가 지구를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26가지 행동 좀 더 친환경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가 만들어내는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 작가 오리안 아몽(Auriane Hamon)의 저서 (Solar Editions)에 실린 유용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1. 채소 데친 물을 완전히 식힌 다음, 이 물을 식물에게 준다. 이 물은 유기농 비료로 더할 나위 없다! 2. 집 안 곳곳에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둔다. 주방뿐 아니라 욕실, 차고, 지하실에도 둔다. 3. 페이퍼 타월은 나중에 퇴비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해도 제조과정에서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다. 극세사 섬유 또는 재사용 가능한 페이퍼 타월을 선택한다. 4. 주방 수전에 수도꼭지 에어레이터를 설치한다. 수도꼭지 내에 흐르는 물의 양을 30~50% 줄일 수 있다. 5. .. 2023.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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