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의미14 말에 담긴 지혜 (feat. 27가지 말에서 배우는 인생) 01.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02.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기다린다. 03.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04.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05.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06.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07.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08 소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09.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10. 흥분한 목소리 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이 있다. 11.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12. 잘난 척하면, 적만 생긴다. 13. 두고두고 괘씸한 생각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14.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15. 작은 실수는 덮어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는다... 2023. 12. 18. 타인을 안아주는 방법과 의미 (feat. 허그(Hug) 문화와 감정의 분석) 요즘 스킨십 '허그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안아주는 것은 '미움'이 아닌 '사랑'입니다. 안아주는 것은 '배척'이 아닌 '포용'입니다. 안아주는 것은 '질책'이 아닌 '격려'입니다. 안아주는 것은 '오해'가 아닌 '이해'입니다. 안아주는 것은 '욕심'이 아닌 '나눔'입니다. 상대방을 안아줄 때 무의식적으로 줄 수 있는 감정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1. 가볍게 어깨정도만 감싸 안고 몸은 간격을 유지하는 허그. 안는 것이 어색하거나 마음의 거리가 조금 있거나 이성 간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한 허그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예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2. 완전히 깊이 안으며 힘이 들어간 허그. 아주 친밀한 관계이거나 가족 관계 또는 연인 관계 등이 하는 허그.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바탕이 됩니다. 3. 안은채.. 2023. 12. 18. 나이별로 다르게 부르는 한자어 (feat. 살아온 년수를 지칭하는 나이) 나이를 물을 때 '너 몇 살이지?' '살'은 '살다'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겠네요. 살아온 연수(년수)를 지칭하는 우리말은 '나이'입니다. '나이'와 같은 평어(일반어)로는 '연령(年齡), 연식(年食)'등이 있네요. '나이'의 높임말은 '연세(年世), 춘추(春秋), 연치(年齒)'등 한자어가 대부분입니다. 자기 '나이'를 낮추어 겸손하게 부르는 '견마지년(犬馬之年 개나 말의 나이)'라는 말이 있어요. 나이별로 다르게 부르는 한자어를 알아볼까요? 1. 0~1세 (갓 태어난 아이) 득남(得男), 득녀(得女)라는 말은 처음에 태어날 때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부르는 말 농장(弄璋) : 아들은 옥구슬(璋)을 가지고 놀기에 붙여진 이름 농와(弄瓦) : 딸은 기와(瓦)를 깨어 공기놀이 하는 것을 상상하면 될까요?.. 2023. 9. 20. 우리가 인생에서 자발적으로 뭔가를 한다는 것의 의미 자발적인 움직임, 자발적 참여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어느 정도는 결핍에서 비롯되는 게 아닐까 짐작해 본다. 필요하고 원하지만 그럴 수 없을 때 사람은 간절해지고 몸과 마음을 움직여 찾는다. 반대로 원하는 것이 웬만큼 갖춰지면 동력이 떨어진다. 그런데 지금은 3만 달러 시대. 우리의 젊은 시대는 앞선 세대보다 많은 것이 갖춰진 상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절실하게 원하는 게 많지 않다. 그래서일까? 그들은 이런 질문을 한다. 자신도 원하는 걸 하면서 살고 싶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 어떻게 하면 알 수 있느냐는. 요즘 기업들은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급을 단순화하고 있다. 호칭도 직급을 빼고 부른다. 가령 ‘홍길동 부장님’은 ‘홍길동 님’이나 ‘홍길동 프로님’으로 바꾸는 식이다. 프로란 어떤 존.. 2023. 8. 2. 내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소중한 이야기 5가지 1. 기린처럼 코끼리처럼 가까이서 보면 기린은 생각보다 너무 높고, 코끼리는 누가 봐도 너무 크다. 하지만 사람은 알면 알수록, 다가가면 갈수록 오히려 작아진다. 세상에서 은행과 냉장고와 장롱을 없애면 어떨까? 그러면 서로의 돈과 음식과 옷을 나눠줄까? 아무래도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 다시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기린처럼 코끼리처럼 가까이 보면 볼수록 높고 큰 사람이 되면 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마음이 높고 커야 한다. 다인의 '사는 게 쉽다면 아무도 꿈꾸지 않았을 거야' 중에서.. 2. 목표와 방향의 힘은 얕볼 수 없다. 목표와 방향은 넘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장애물도 넘을 수 있는 길로 바꿔 놓는다. 그리고 기회의 문을 열어줄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나아갈 방향을 정해라. 목표를 정하고.. 2023. 6. 1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