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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을 때 조심해야 할 식품 조합 5가지 약은 질병 등을 치료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경구복용약은 휴대하기에도 간편하고, 시간에 맞춰 섭취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간단하게 이용 가능한 치료 방법으로 꼽힌다. 다만 투약 후 입안에 쓴맛 등이 남을 수 있는데, 이때 많은 사람들은 입에 남은 불쾌한 맛을 중화하기 위해 바로 달콤한 음식을 한 입 베어 문다. 그런데 무심코 약과 함께 먹은 식품들이 약의 흡수를 저해하거나 약효를 떨어뜨리고, 부작용을 유발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복약상담 약사는 “위장에 부담이 되는 음식이 아니면 식품과 약의 조합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약의 효과를 줄일 뿐만 아니라 부작용과 합병증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라면서 “특히 △감기약과 초콜릿 △고혈압약과 바나나 △변비약.. 2025. 2. 2.
현실은 중독, 환각 등 부작용을 일으키는 시험 잘 보는 약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Methylphenidate)가 ‘공부 잘하는 약’으로 와전되면서 수험생들의 구매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메틸페니데이트는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집중력을 높이는 의료용 약물로, 남용 시 정신적, 신체적 부작용을 겪을 수 있고 정작 필요한 환자에게는 수급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 젊은 층에 더욱 흔한 ‘메틸페니데이트’ 비급여 처방… 수험생 구매 잦아식품의약안전처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메틸페니데이트의 45.2%가 비급여로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1인당 평균 처방량이 건강보험 급여 환자에 비해 비급여 환자에서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드러나 ADHD 환자보다 ADHD를 진단받지 않은 환자가.. 2024. 10. 19.
남들보다 오래가는 임신 입덧, 임신오조 증상 및 관리 방법 임신 초기를 지나는 여성들에게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입덧’이다. 입덧은 보통 마지막 생리 후 4~7주가 지난 시기부터 시작해 14~16주까지 이어지는데, 전체 임산부 가운데 약 70~85%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입덧을 하는 일부 임신부 중 일상생활을 제대로 영위하기 어려울 만큼 심한 입덧을 하고, 임신 말기가 가까울 때까지 구역질과 구토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단순한 입덧을 넘어선 상태로, ‘임신오조’라고 하는 증상일 수도 있다. 임신오조가 심할 경우, 자칫 산모와 태아의 건강까지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임신오조란 무엇일까? 1. 증상 심하고 오래가는 입덧이라면 ‘임신오조’ 의심해야임신오조는 임신 중 발생하는 심각한 구역질과 구토 .. 2024. 9. 30.
생리 중에 질염이 더욱 악화되기 쉬운 이유 (feat. 불쾌하고 가려운 느낌) 흔히 ‘여성의 감기’라고 불릴 만큼 여성들에게 자주 찾아오는 ‘질염’. 질염은 여성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겪을 만큼 흔한 질환인데, 특히 생리 기간에 질염이 재발하거나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험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 생리 중에 질염이 더욱 악화되기 쉬운 이유는 무엇일까? 1. 무너진 미생물 균형과 장시간 생리대 착용이 질염 유발일반적으로 질염은 질 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지면서 발생한다. 정상적인 질 환경에서는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라는 유산균이 젖산을 생성하여 pH 3.8~4.5 내외의 약산성 상태를 유지하고, 유해한 미생물이 과도하게 증식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그런데 생리 기간에는 pH 7.3~7.4 정도로 약알칼리성인 생리혈이 분비되어 질 내 산도가 변하고, 호르몬 분비가 변화하면서.. 2024. 9. 19.
노년층을 위한 10가지 약 복용 수칙 (feat. 나이 들수록 심해지는 부작용)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병이 생기기 마련이다.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만성질환이 생기면서 약을 복용하는 것이 일상이 된다. 하지만 노화에 따라 신체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사항도 많아진다. 그렇다면, 어르신들이 약을 안전하게 복용하기 위해 알아야 할 주의사항은 어떤 게 있을까. 나이가 들면 신체의 생리적 기능이 저하된다. 신체 내 수분과 근육량은 감소하고, 체내 지방은 증가한다. 소화 기능과 전반적인 대사 기능도 떨어지기 마련. 이런 변화는 약물이 몸에 흡수되고 배설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신장과 간 기능이 저하되면 약물의 대사와 배출이 느려지면서 체내에 약물이 오래 머물고, 이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다음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인 의.. 2024. 9. 18.
항생제 복용하는 방법 (feat.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수많은 생명 살린 기적의 약) 항생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수많은 생명을 구하며 '기적의 약'이라고 불렸다. 지금도 항생제는 인류의 건강에 큰 공헌을 하고 있지만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은 오히려 심각한 문제를 일으켜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그렇다면 항생제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1. 항생제를 주의해서 써야 하는 이유항생제는 미생물이 생성한 물질로 다른 미생물의 성장을 저해하여 항균작용을 나타내며 인체에 침입한 세균의 감염을 치료한다. 그러나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은 내성 문제를 일으킨다. 항생제의 내성이 확산되면 작은 상처로 생긴 염증에 생명을 잃을 수 있으며, 암 치료, 수술과 같은 의료 행위나 폐렴과 중이염 같은 질병들도 치료할 수 없게 된다. 2. 올바른 항생제 사용법항생제 복용 후 증상이 나아졌다고 해서 임의로 복용을 끊어서는.. 2024. 9. 2.
폐의약품 버리는 올바른 방법 (feat. 남은 약은 전용수거함에) 감기약, 항생제, 그리고 혈압약과 당뇨약까지. 우리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약이다. 당장 필요한 약이 아니더라도 각종 상비약이 집안에 구비되어 있어야 맘이 편하다고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런데, 약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또 간혹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아도 약 보관을 잘못하여 변질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주저하지 말고 쌓인 약을 처분해야 한다. 그렇다면, 약은 어떻게 버려야 할까? 일반 쓰레기와 함께 쓰레기통에 버려도 괜찮을까? 1. 폐의약품 버리는 올바른 방법폐의약품은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 매립되거나 하수구로 버려지면 약성분이 토양, 지하수, 하천 등으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생태계를 교란하고 항생제 내성균의 확산을 초래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항생제.. 2024. 8. 19.
장마철 급증하는 야생버섯 (feat. 약인 줄 알고 먹다가는 큰 일)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야생버섯이 빠르게 번식하기 좋은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됐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야생버섯 섭취로 인한 중독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야생버섯 중 독성을 포함하고 있어 신경 조직, 소화 기관, 혈관, 피부 등을 파괴하는 버섯을 '독버섯'이라고 부른다. 독버섯으로 인한 중독사고 없이 안전한 여름을 나는 법을 알아보자. 1. 민간 속설 대부분 잘못돼… 섭취 가능한 버섯 일부뿐국내에서 자생하는 버섯 2,215종 중 섭취 가능한 것은 일부이며, 대다수는 식용 가능 여부가 불분명하거나 섭취하면 안 되는 독버섯이다. 따라서 야생에서 채취한 버섯을 먹지 않는 것이 중독사고를 예방하는 데 가장 좋다. 주로 색깔이 화려하지 않고 원색이 아닌 버섯, 세로로 찢어지는 버섯, 유액이.. 2024. 7. 11.
약 먹을 때 반드시 물 마셔야 하는 3가지 이유와 마시는 방법 일반적으로 약은 200~250mL의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약을 복용할 때 이렇게나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이유가 뭘까. 1. 약효 발현 시간 단축우선 물은 약물을 체내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 몸으로 들어간 약은 위와 장에서 분해되고 흡수되는데, 흡수된 약물 성분은 혈액을 통해 목표 조직이나 장기로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충분한 물을 마시면 약물이 빠르게 운반되기 때문에 그만큼 약효 또한 빠르게 나타난다. 2. 위장관 부작용 방지약 복용 시 충분한 물을 섭취하면 속 쓰림 등 위장관 이상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알약은 위와 장을 거치면서 점막을 통해 흡수되는데,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약물이 위와 소장에서 높은 농도로 존재하며 위장관 벽을 손상시킬 수 있다. 물이 부족할 경우 약.. 2024.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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