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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7

우리가 몰랐던 호두의 다양한 효능 (feat. 하루 한 줌이 가져온 효과) 호두는 뇌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그 효능은 이에 그치지 않는다. 미국심장협회(AHA)에서는 호두를 ‘심장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인증한 바 있으며, 다양한 연구에서도 호두 섭취가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고 있다. 호두 1온스(약 28g, 14조각)의 열량은 185kcal로, 이는 하루 권장 섭취량의 8%에 해당한다. 또한 지방 18.5g(27%), 식이섬유 1.9g(7%), 단백질 4.3g(8%), 탄수화물 3.9g(1%)을 함유하고 있다. 미네랄 함량으로는 나트륨이 1mg으로 미미한 수준이지만, 칼륨은 125mg(3%)을 포함하고 있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도움을 준다. 호두를 섭취할 때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이점을 알아본다. 1. 심혈관 건강 개선호두는 심혈.. 2025. 3. 26.
심혈관질환 사망률 낮추는 모닝 커피 (feat. 건강에 유익) 미국 툴레인 대학교(Tulane University) 루 치(Lu Qi) 박사 연구팀은 20년간 40,725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 시간과 사망률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아침에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전체 사망률과 심혈관질환(CVD) 사망률이 유의미하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9.8년간의 추적 관찰 결과 4,295명이 사망했다. 연구팀은 커피 섭취 시간을 기준으로 참가자를 아침형(36%)과 하루 종일 섭취형(14%)으로 분류한 뒤 아예 마시지 않는 그룹과 비교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아침에 커피를 마시는 그룹은 전체 사망률이 16%,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31% 낮은 것.. 2025. 2. 5.
걷기에 따라 달라지는 효능과 연령별로 최적의 걸음 수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하루에 얼마나 걸어야 효과가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최근 하루 2,300보 이상만 걸어도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 결과(The association between daily step count and all-cause and cardiovascular mortality: a meta-analysis, 하루 걸음 수와 모든 원인 및 심혈관 사망률 간의 연관성: 메타분석)는 유럽 심장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유럽 예방 심장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에 게재됐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 S.. 2024. 11. 26.
껍질째 먹으면 좋은 5가지 과채 (feat. 아까워라, 이제껏 다 버렸는데..) 혹여나 농약 잔류가 있을까 싶어서 칼로 껍질을 모두 깎고 먹었는데, 알고 보니 과채 껍질에 영양이 더 풍부하다고 한다. 최근에는 과일이나 채소의 껍질에 항산화 성분이 많다고 알려지면서 껍질째 먹는 사람도 종종 있다. 버리지 말고 껍질째 먹으면 좋은 과일과 채소를 알아본다. 1. 단호박껍질에 아연이 많아 피부와 손톱 건강에 좋다. 또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는 베타카로틴도 함유되어 있다. 따뜻한 물에 깨끗이 씻어 잘 익혀 먹을 수도 있고 굽거나 샐러드, 수프로 만들 수 있다. 2. 감자주먹 크기의 감자 한 개의 껍질에는 하루에 필요한 섬유소, 칼륨, 철, 비타민 C가 들어있다. 감자는 통째로 굽거나 쪄서 먹는다. 얇게 잘라서 구우면 껍질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단, 감자 싹에는 ‘솔라닌’이라는 강한 독성 .. 2024. 10. 22.
여름철 제철 음식 열무의 효능 (feat. 어린 무의 줄기) 어린 무의 줄기인 열무는 여름철 무더위로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주는데 효과가 있어 여름철 제철 음식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열무는 열량이 적고 비타민 C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아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열무의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본다. 1. 피로회복에 도움열무에는 홍삼에 대표적인 성분으로 알려진 사포닌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덕분에 피로 회복에 효과를 보인다. 아울러 여름철 더위로 인해 지친 체력과 땀과 함께 빠져나간 필수 무기질 보충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열무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A·C가 많아 여름철 더위로 인해 약해진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를 보인다. 특히 비타민 C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준다. 2... 2024. 8. 28.
밭에서 나는 황금 울금의 효능 (feat. 커큐민 성분) 울금은 생강과에 속한 다년생 식물로, 혈액순환과 소화를 돕는 효과가 있어 오랜 시간 약재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울금 속 커큐민이라는 성분 덕분인데, 노란색을 띠는 이 색소 덕분에 울금은 밭에서 나는 황금이라고도 불린다. 울금의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본다. 1. 면역력 증진시켜커큐민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면역력을 높여준다. 면역력은 건강의 기본으로 질환에 걸릴 위험을 감소시키거나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커큐민은 항염 및 소염 작용을 해 체내에서 일어나는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2.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커큐민의 항산화 효과는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노화는 몸이 대사작용을 하면서 생기는 활성산소가 세포를 손상시키며 가속화되는데, 커큐민은 체내 활성산소를 감소시킨다... 2024. 8. 24.
주 3회 먹으면, 면역력 및 시력 상승에 심혈관 질환 예방 (feat. 미니 당근) 크기가 겨우 손가락 두 마디밖에 안 되는 당근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1985년, 당근을 재배하는 농부였던 마이크 유로섹(Mike Yurosek)은 외관상 하자가 있는 일명 '못난이 당근'을 판매하기 위해 이런 ‘미니 당근(Baby Carrot)’을 개발했다. 이 당근은 원래 못난이 당근의 겉 부분을 잘라내 2인치 크기로 만든 상품이었는데, 수요가 늘어나면서 미니 당근용 당근을 따로 재배하게 됐다. 현재는 아예 다른 품종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일반 당근과 미니 당근의 영양성분은 큰 차이가 없으며, 미니 당근이 일반 당근에 비해 수분이 많고 칼로리는 적다고 알려져 있다. 1. 항산화 작용 ‘미니 당근’, 피부 건강 지키고 만성질환 예방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영양학회(ASN)에.. 2024.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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