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3

술만 마시면 필름 자주 끊긴다면 알코올성 치매 주의 과음을 한 후에는 눈앞이 핑 돌고, 제대로 걷기 어려워지는 등의 증상을 쉽게 겪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술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빠르게 술을 마시다 보면 흔히 ‘필름이 끊겼다’라고 표현하는 ‘블랙아웃’ 증상을 겪기도 한다. 알코올 탓에 일정 시간 동안의 기억을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잃는 것인데, 반복될 경우 알코올성 치매로도 진행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1. 필름 자주 끊기고 폭력성 높아진다면 알코올성 치매 의심알코올성 치매는 알코올을 장기간 과다 섭취했을 때, 우리 뇌의 기억을 관장하는 영역인 ‘해마’가 손상을 입어 발생하는 인지기능 저하다. 소장에서 흡수된 알코올은 혈액을 타고 온몸을 돌아다니는데, 특히 혈류 공급이 많은 뇌가 쉽게 손상을 입는 것이다. 알코올성 치매 초기에 나타나는 .. 2025. 3. 3.
독감 이기는 면역력 증진 식품 12가지 국내 독감 환자 수가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여전히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면역력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런 시기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 지방산, 식물성 화합물로 구성된 식품을 섭취하면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감기나 독감 및 기타 질병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건강 정보 매체 ‘베리웰 헬스(Verywell Health)’에서 다니엘 모어(Daniel More, MD) 박사의 의학적 검토를 받은 면역력 증진 식품 12가지를 소개한다. 1. 감귤류자몽, 오렌지, 귤, 레몬, 라임과 같은 감귤류 과일은 비타민 C가 풍부해 감염과 싸우는 백혈구를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C는 면역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활성산소를 막는 항산화 물질이.. 2025. 1. 25.
운동 전∙후에 마신 술이 근육 성장에 미치는 영향 새해가 되면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근육을 키우려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런가 하면,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가까운 지인들과의 술자리도 평소보다 잦아지곤 한다. 이렇게 술자리에 참석해 술도 마시고, 근육도 키우기 위해 무리해서 운동을 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술은 운동 전에 마시든, 운동 후에 마시든 근육 성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술을 마신 채로 운동을 하거나, 운동 후에 술을 많이 마시면 근육뿐만 아니라 건강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1. 술과 운동 병행하면 근육 성장 방해하고 건강도 해쳐술을 마시고 그대로 휴식하면 살이 찌거나 근육이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에, 술이 미처 깨기도 전에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운동 전에.. 2025. 1. 15.
지루성피부염 환자, 술 마시면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움 악화 지루성피부염은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주로 얼굴이나 두피에 발생하여 가려움증과 홍반, 각질, 그리고 탈모 등을 유발한다. 특히 날씨가 건조하거나 온도 변화가 큰 계절에는 증상이 악화되기 쉬운데, 그 이유는 지루성피부염이 피지선의 과다한 활동과 관련이 깊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지루성피부염 환자들이 생활 속에서 자극이 되는 요소를 줄이는 것이 증상 관리에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술이 주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술을 마시면 우리 몸은 일시적으로 체온이 상승하고, 혈관이 확장된다. 이는 지루성피부염 증상이 있는 부위의 혈액 순환이 증가하면서 피부가 더 붉어지고, 가려움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알코올은 체내에 열을 발생시키고 염증 반응을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지루성피부염은 이미 만성적인.. 2024. 12. 20.
연말 잦은 술자리, 통풍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 통풍은 요산이라는 물질이 신체에 과도하게 축적되어 발생하는 염증성 관절염의 일종이다. 과거에는 술이나 육류를 즐기던 특정 계층에서 많이 발병했지만, 식습관과 생활 방식의 변화로 인해 현대에 와서는 흔한 질병이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통풍 환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14년 30만 8,728명이었던 환자 수는 2023년에 53만 5,100명으로 73%나 증가했다. 특히 알코올은 요산 생성을 높이고 배설을 감소시켜 통풍을 악화시키는데, 맥주 소비량이 늘어나는 여름과 연말 모임이 잦아지는 겨울에 통풍 환자들이 급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증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통풍. 방치하게 되면 신장 및 관절 손상을 비롯해 다양한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2024. 12. 11.
술 한잔 해야 잘 잔다는 습관, 꼭 고쳐야 하는 이유 술을 마시면 잠이 잘 온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술을 안 마시면 잠이 안 와 저녁에 꼭 한두 잔씩 마시는 이들도 적지 않다. 실제로, 술을 마시고 잠을 자면 잠이 드는 시간이 줄어든다. 하지만, 잠에 빨리 든다고 해서 수면의 질까지 좋은 건 아니다. 1. 술 한 잔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은?잠자리에 들기 전 알코올을 섭취하면 멜라토닌 생성이 감소하여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또, 알코올은 근육을 과도하게 이완시킬 수 있는데, 특히 목과 머리 쪽의 근육을 이완시키면서 수면 중 호흡을 방해하여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뇨작용을 촉진한다는 점도 문제다. 알코올은 이뇨작용을 부추겨 소변을 더 자주 보게 하고, 이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한다. 이처럼 알코올은 다양한 방식으로 수면의 질을 떨어트리며.. 2024. 10. 30.
심장외과 의사가 경고하는 건강에 나쁜 습관 4가지 26일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조지아주 사바나(Savannah Georgia)의 심장흉부외과 의사인 제레미 런던 박사(Dr. Jeremy London)의 건강 조언 영상 내용을 실었다. 제레미 박사는 틱톡(Tik Tok) 영상에서 "25년간 의사로 일하면서 배운 것은 금연하는 것, 알코올 기반 구강 청정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 가공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것,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130만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제레미 박사는 영상 말미에서 "당신의 몸, 당신의 규칙, 당신의 선택"이라며 건강을 위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지닐 것을 강조했다. 1. 흡연, 폐암 발생률 3배 이상 높인다담배 한 개비에는 수십 가지의 발암물질과 수천 가지의 화합물이 들어 있기 때.. 2024. 9. 29.
술 깨고 싶을 때, 하면 안 되는 5가지 행동 (feat. 직장인 필수 상식)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날 아침이면 심한 두통과 메스꺼움, 탈수 등의 숙취 증상을 쉽게 겪을 수 있다. 이럴 땐 충분히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선인데, 술을 빨리 깨려고 몸을 움직이거나 음식을 먹는 등으로 숙취를 해소하려는 이들도 많다. 그런데 이렇게 술을 깨기 위해 흔하게 하는 행동 중, 도리어 숙취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건강을 해치는 행동들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숙취를 해소할 때 피해야 하는 습관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1. 커피 마시기숙취로 피로감이 심할 때 커피를 마시면 순간적으로 잠이 깨면서 각성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알코올 섭취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할 때 커피까지 마시면, 카페인이 이뇨 작용을 촉진해 탈수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 또 교감신경을 지나치게 자극해 두통.. 2024. 9. 28.
불가피하게 술을 마셔야하는 상황에 건강을 덜 해칠 수 방법 (feat. 명절) 명절이면 가족들이 모여 술을 곁들인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 혈당이나 혈압 등을 관리하기 위해 음주를 자제하던 만성질환자들도 이럴 때는 술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울 수 있다. 사실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딱 한 잔의 술이라도 몸에 큰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아예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그럼에도 불가피하게 술을 마셔야만 한다면, 어떻게 마셔야 건강을 덜 해칠 수 있는지 알아보자. 1. 당뇨병: 저혈당 주의하고 식품교환표 활용해야간은 인슐린을 분비해 혈당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그런데 술을 통해 섭취한 알코올 또한 간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음주로 인해 간 기능이 떨어지면 혈당이 급격하게 변동할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알코올 .. 2024. 9.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