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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으로 확인하는 콩팥 건강 (feat. 건강의 이상을 즉시 확인) 예부터 건강을 체크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대변과 소변을 확인하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현대 의학에 비춰보았을 때도 이 말은 전혀 신빙성이 없는 말이 아니며, 건강의 이상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혈액 속 노폐물과 수분이 신장(콩팥)을 거쳐 배출되는 노폐물인 소변의 양과 색을 매일 체크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평소와 다른 색과 양을 보이는 경우 콩팥에 이상이 생긴 건 아닌지 의심을 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속에 있는 콩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서 소변으로 배설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콩팥은 아랫배의 뒷부분 척추 양 옆에 위치하고 있는 장기로, 팥과 색상이 비슷해 콩팥이라 불립니다. 콩팥은 좌우 양쪽을 합치면 하루에 180L가량의 혈액 속 노폐물을 .. 2025. 1. 30.
노년기 활력을 위해 챙겨 먹어야 할 5가지 균형 잡힌 식단은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다. 특히 노년기의 건강은 식습관에서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면역 기능이 약해지는 등 건강 문제가 나타날 확률이 크므로, 올바른 식품 섭취를 통해 만성 질환과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국 내과 전문의 제니퍼 로빈슨(Jennifer Robinson)이 건강 의학 포털 웹엠디(Web MD)에 제시한 노년층의 건강과 활력 유지를 위한 효과적인 음식 5가지를 알아보자. 1 노년기 활력을 위해 섭취해야 할 5가지노년기에는 적당한 칼로리를 포함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면 신체에 필요한 영양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다. 균형 잡힌 식단에는 살코기 단백질, 채소, 복합 탄수화물, 건강한 지.. 2025. 1. 13.
예민한 항문을 건강하게 지키는 3가지 생활습관 항문과 항문 주위는 신경이 많이 분포하는 예민한 곳으로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항상 통풍이 잘 안 되고, 습해지기 쉽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한다. 예민한 항문을 건강하게 지키는 생활습관 3가지를 알아본다. 1. 앞에서 뒤로, 힘 풀고 닦기항문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배변 후 잘 닦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너무 꼼꼼해도 반대로 너무 꼼꼼하지 않아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항문을 꼼꼼히 닦지 않으면 가려움증이 생기고, 특히 여성의 경우 외부생식기가 항문과 가까워 요로 감염, 질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그렇다고 너무 강하게 닦으면 피부가 자극되어 가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항문을 닦을 때는 너무 강하지 않은 힘으로 부드러운 휴지를 사용하여 닦아주는 것이 좋다. 향기가 없고 자극이 적은.. 2024. 10. 16.
나트륨 줄이는 3가지 조리법 (feat. 짠 음식을 선호하는 식습관이 건강을 해치는 주범) 나트륨은 체내에서 수분을 유지하고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나트륨을 과도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신장과 혈관에 과부하가 걸리고, 비만과 각종 만성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짠 음식을 선호하는 식습관이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지목되는 이유다. 1. 여전히 짜게 먹는 한국인… 나트륨 권고량 대비 1.5배 많이 섭취사실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은 매년 줄어드는 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8~202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를 토대로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074mg으로 나타났다. 2018년에는 3,274mg 정도의 나트륨을 섭취한 것에 비해 6.1% 감소한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나트륨 섭.. 2024. 10. 2.
삼키기 힘든 알약, 씹어 먹지 말고 쉽게 삼키는 요령 알약은 물과 함께 꿀꺽 삼키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데다, 약의 쓴맛을 거의 느낄 수 없고 보관도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런데 △삼킴 장애가 있는 노인 △알약 복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위장 장애로 인해 목구멍에 걸리는 느낌을 자주 겪는 사람들은 단단한 알약을 복용하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렇게 알약을 복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가루나 액상 등 다른 형태의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반드시 알약 형태로 먹어야 하는 약물도 있는 만큼 알약을 쉽게 삼키는 요령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1. 캡슐은 고개 숙이고, 정제는 고개 젖혀야… 물 충분히 마시기도 중요알약은 크게 가루나 액상 약물을 담은 캡슐 형태의 약물, 가루 형태의 약을.. 2024. 9. 24.
쉽지만 효과적인 기초대사량 높이는 5가지 방법 기초대사량은 말 그대로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우리 몸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연적으로 소비되는 최소한의 에너지를 말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굳이 열심히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쉽게 찌지 않을뿐더러 쉽게 살을 뺄 수 있다.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기초대사량 높이는 방법 5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1. 단백질 위주의 식단기초대사량 높이는 방법의 가장 핵심은 근육량을 늘리거나 유지하는 것이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지면 근육 성장이 방해되고 오히려 근육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근육의 감소는 기초대사량 저하와 직결되어 있다. 근육이 줄어들면 그만큼 적게 먹어도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 단백질은 근육량을 유지하고 증가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영양소이다. 2.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기기초대사량을 높이기 .. 2024. 9. 2.
비행 중 호흡곤란이 온다면 꼭 알아야 할 기내 3가지 응급대처법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항공기를 이용해 해외로 여행을 다녀오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행을 안전하고 즐겁게 즐기기 위해서는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건강 문제에 잘 대비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중 하나가 바로 항공기 내에서의 건강 관리다. 항공기는 지상보다 기압과 산소 농도가 낮기 때문에, 신체에 평소보다 많은 스트레스가 가해지게 된다. 이런 환경에서는 평소 건강하던 사람도 갑작스럽게 이상 증상이나 질환이 나타날 수 있으며,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질환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항공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건강상 문제는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1. 기내에서 겪을 수 있는 3가지 건강 이상1) 호흡곤란비행기 탑승 후 불안감과 긴장감이 심.. 2024. 8. 2.
샤워하는데 갑자기 붉은 반점이 생기는 경우 (feat. 물 알레르기) 여름철 바깥 활동 후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면 기분이 매우 개운해진다. 그런데 몇몇 사람은 오히려 샤워를 하는 것이 고통일 수 있다. 바로 물 알레르기 때문이다. 수성 두드러기라고도 불리는 물 알레르기는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질환이다. 주로 여성들에게 발생하며, 청소년기에 첫 증상이 나타난다. 물 알레르기 환자는 물을 마시거나 물이 피부에 닿으면 5~30분 이내에 1~3mm의 붉은 반점이 생긴다. 대부분 30~60분이 지나면 별일 없이 가라앉지만, 만약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지 않고 부풀어 오른다면 화끈거림과 가려움증을 동반한 두드러기가 발생한다. 심한 경우에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또는 호흡 곤란, 부은 얼굴, 목 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적절한 조치가 없으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1. 원인.. 2024. 7. 1.
건강한 여름 등산을 위한 6가지 필수 준비물 (feat. 안전한 하이킹) 푸른 산과 시원한 계곡을 즐기기 위해 여름산을 찾는 이들이 많다. 여름 산행은 장마, 뙤약볕 등으로 다른 계절보다 유의할 사항이 많다. 건강한 여름 산행을 위한 필수 준비물에 대해 알아본다. 1. 탈수 예방을 위한 물과 전해질 음료여름 산행은 땀을 많이 흘려 탈수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체내 수분이 약 1~2%만 빠져나가도 갈증이 느껴지고, 6~9%가 감소하면 점막이 건조해지고 맥박이 빨라진다. 그리고, 10% 이상이 줄어들면 저혈압과 쇼크 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마셔줘야 한다. 수분이 많은 오이나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2. 여분의 옷여름이지만 산은 날씨의 변화가 심하고, 특히 땀에 젖은 옷을 계속 입고 있는 상태에서 기온이 떨어지면.. 202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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