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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방지제와 체취방지제의 차이점 (feat. 여름철 시큼한 땀 냄새 방지) 무더운 여름, 아무리 열심히 씻어도 금세 찾아오는 땀 냄새에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많다. 특히, 중요한 자리 나 사람들과 가까이 있어야 할 땐 더욱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땀 냄새 해결을 위해 많은 이들이 액취방지제와 체취방지제를 사용한다. 이 두 제품의 차이와 올바른 사용법을 잘 알고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땀 냄새를 관리할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두 제품의 차이점과 올바른 사용법, 그리고 사용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봤다. 액취증은 몸, 특히 겨드랑이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증상이다. 액취증으로 인한 냄새는 아포크린샘에서 배출되는 땀이 피부에 서식하는 세균에 의하여 지방산과 암모니아로 분해되면서 발생한다. 피부에는 두 종류의 땀샘이 있는데, 체온을 조절하는 땀을 분비하는 에크린 땀샘과는 달리 .. 2024. 7. 25.
여름철 살충 없이 모기 쫓는 4가지 방법 (feat. 모기 퇴치) 모기에게 물리면 가렵고 붓는 것은 물론, 다양한 감염성 질환을 옮길 수 있다. 살충제를 뿌리면 모기를 쫓아내거나 죽일 수 있지만, 각종 화학 성분이 들어 있어 자주 사용하기가 꺼려진다. 살충제 없이 모기를 쫓아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 모기가 싫어하는 식물 키우기향기가 나는 허브 식물을 키우면 모기를 쫓아내는 데 도움이 된다. 모기가 싫어하는 식물로는 페퍼민트, 라벤더, 바질, 레몬 유칼립투스 등이 있다. 식물을 키우기 힘들다면 허브 향을 함유한 디퓨저나 룸 스프레이를 사용하거나, 허브 오일을 귀밑이나 손목 등에 살짝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계피 활용하기모기는 계피 특유의 매운 향도 싫어한다. 따라서 집에서 계피차를 끓이거나, 계피 끓인 물을 에탄올과 섞어 스프레이처럼 뿌리는 것도 모.. 2024. 7. 22.
메마르고 예민해진 여름 피부, 현명하게 관리하는 방법 더운 여름에 목이 마른 것처럼, 피부도 여름이 되면 건조해진다. 또 더위로 인해 잦은 샤워와 세안을 하게 되면서 피부가 쉽게 땅기고 푸석해진다. 여름철 피부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수분 배출이 많아진다. 따라서 평소에 마시는 물보다 더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수분 함유량이 많은 수박이나 오렌지, 딸기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더운 날씨에는 땀과 피지가 뒤엉켜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클렌징에도 신경 써야 한다. 클렌저는 피부 열감을 일으킬 수 있는 자극적인 스크럽제는 피하는 것이 좋고, 자극이 적은 클렌징 워터나 클렌징 로션 타입을 선택하도록 한다. 클렌징을 할 때는 유분이 많은 이마나 코, 턱 주변을 좀 더 집중적으로 닦아내는 것이 좋다... 2024. 7. 16.
운동으로 흘리는 땀이 진짜 좋은 이유 (feat. 피, 땀 그리고 눈물) 날씨가 무더워도, 꿉꿉해도 여지없이 땀은 난다. 찜질방이나 사우나에서도 땀은 흐른다. 사람으로 가득 찬 지하철 안에서도 땀은 난다. 땀이라고 하면 끈적하고 찝찝한 안 좋은 기억만 떠오르지만, 건강에 도움 되는 땀도 있다. 운동을 하면서 흘리는 땀은 몸에 이롭다. 땀이라고 다 같은 땀이 아닌 걸까? 1. 노폐물 배출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면 몸속 노폐물이 배출된다. 보통 운동을 한 지 30~40분이 지나면 몸속에 축적된 납, 카드뮴, 수은 등의 중금속과 나쁜 성분들을 포함한 땀이 난다. 운동을 통한 땀은 피부의 피지샘에서 나오기 때문. 피지샘에서 나오는 땀에는 콜레스테롤이나 피하지방 같은 여분의 기름, 피로의 원인이 되는 젖산 등도 함께 배출된다. 운동을 통한 땀 배출로 우리 몸에 쌓였던 노폐물을 배출해 혈.. 2024. 7. 10.
샤워하는데 갑자기 붉은 반점이 생기는 경우 (feat. 물 알레르기) 여름철 바깥 활동 후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면 기분이 매우 개운해진다. 그런데 몇몇 사람은 오히려 샤워를 하는 것이 고통일 수 있다. 바로 물 알레르기 때문이다. 수성 두드러기라고도 불리는 물 알레르기는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질환이다. 주로 여성들에게 발생하며, 청소년기에 첫 증상이 나타난다. 물 알레르기 환자는 물을 마시거나 물이 피부에 닿으면 5~30분 이내에 1~3mm의 붉은 반점이 생긴다. 대부분 30~60분이 지나면 별일 없이 가라앉지만, 만약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지 않고 부풀어 오른다면 화끈거림과 가려움증을 동반한 두드러기가 발생한다. 심한 경우에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또는 호흡 곤란, 부은 얼굴, 목 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적절한 조치가 없으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1. 원인.. 2024. 7. 1.
긴장하면 촉촉해지는 겨드랑이, 혹시 질환의 신호?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있거나 긴장감 넘치는 스포츠 경기를 볼 때 손이나 겨드랑이가 촉촉해진 경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땀과 함께 심장이 빨리 뛰어 주위에 들릴까 당황스러웠던 경험도 있을 것. 이처럼 긴장했을 때 우리 몸에 변화가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1. 왜 긴장하면 겨드랑이가 촉촉해질까?그 이유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긴장을 하면 뇌는 이를 스트레스로 인식하고, 교감신경을 자극한다. 그러면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나온다. 이 두 호르몬은 심장 박동을 증가시키고, 땀 분비를 늘리는 기능을 한다. 긴장을 하면 심장이 빨리 뛰고, 땀이 나는 이유다. 아울러, 두 호르몬은 근육에 피를 집중적으로 보내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면 야생.. 2024. 6. 21.
땀 덜나게 하는 방법 (feat. 무더운 여름, 흐르는 땀)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나타나기 시작한 불청객이 있다. 바로 '땀'이다. 땀을 흘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옷이 땀에 젖거나 몸을 타고 줄줄 흐르면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1. 땀이 줄줄... 이유가 뭘까?땀이 나는 이유는 다양하다. 날씨가 더워지면 우리 몸은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 땀을 분비한다. 또, 운동을 할 때 역시 체온이 올라가면서 땀 분비가 증가한다. 스트레스, 긴장, 불안 등의 감정 상태에 의해 땀이 나기도 한다. 이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기 때문인데, 긴장·스트레스 등에 의해 교감신경이 자극되면 심장 박동이 증가하고 땀 분비가 늘어난다. 땀이 과도하게 나는 경우에는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다한증인데, 다한증은 열이나 감정적 자극에 반응하여 비정상적으로 많은 땀을 흘리.. 2024. 6. 9.
땀냄새 줄이는 간단한 방법 (feat. 시큼한 땀 냄새) 땀이 나면 땀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당연한 현상이지만, 냄새가 강하게 나면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땀이 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간단한 방법으로 땀냄새가 덜 나게 하는 방법은 있다. 시큼한 땀 냄새를 줄이는 간단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일상 속, 땀 냄새를 줄이기 위해 지켜야 할 습관은?우선, 개인위생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땀이 날 때는 가능한 한 바로 샤워를 해야 한다. 특히, 겨드랑이를 꼼꼼하게 닦아야 한다. 겨드랑이에는 아포크린샘이라는 땀샘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이 아포크린샘에서 나온 땀을 박테리아가 분해하면서 악취를 유발하기 때문. 이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샤워다. 샤워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땀이 날 때 땀을 빠르게 건조하고, 서늘.. 2024.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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