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관리1013 빈혈과 우울증... 만성 피로의 9가지 원인 (feat. 만성 피로 증후군) 만성 피로 증후군이 있으면 잠깐의 휴식으로 회복되는 일과성 피로와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 휴식을 취해도 잘 호전되지 않으면서 사람을 쇠약하게 만드는 피로가 지속된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 그럴까. 미국의 건강, 의료 포털 '웹 엠디'가 그 원인을 짚었다. 1. 탈수증 피로감은 몸에 탈수 현상이 있다는 신호다. 목이 마를 때는 이미 탈수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적어도 한 시간에 물 2잔을 마시고, 더운 계절에는 더 많은 물을 보충하는 게 좋다. 2. 불충분한 잠 성인은 하루에 7시간은 자야 한다. 충분히 잠을 못 자면 집중력과 건강에 영향을 준다. 3. 불균형한 식사 너무 적게 먹거나 좋지 못한 음식을 먹으면 피로감을 느낀다. 음식을 균형 있게 먹음으로써 혈당을 알맞.. 2024. 4. 6.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꼭 먹어야 하는 추천 음식들 1. 사과 내 몸에 사과하면서 먹어라! 유럽 속담에서 하루에 사과를 한 개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사과와 친하면 의사와 멀어진다. 2. 배 내 배의 정화와 해독을 위하여 먹어라! 식중독 걸렸을 때 배를 깎아 먹으면 해독된다. 3. 토마토 토하도록 먹어라! 유럽 속담에서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 4. 대추 보는 대로 뺏어서라도 먹어라! 우리 속담에서 대추를 보고도 안 먹으면 늙는다. 양반은 대추 한 개가 아침 해장이다. 5. 감자 감사하면서 밥처럼 먹어라! 감자는 알칼리 식품이다. 비타민C 성분이 풍부. 철분이 풍부. 6. 소금 소근 소근 착실히 천일염으로 먹어라! 적당한 소금은 심장마비 예방. 소금은 피의 방부제이다. 소와 금처럼 귀한 것이다. 작은 금이다. 7. 물 물어보.. 2024. 4. 6. 신장과 방광에 좋은 10가지 음식 (feat. 기능과 조화의 향상) 1. 밤 밤은 갖가지 영양소를 가지고 있고, 위장과 신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다. 2. 옥수수 수염차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열을 내리는 성질이 있어 이뇨제로 사용된다. 3. 팥 팥은 신장에 좋은 음식으로, 심장과 소장에 작용하며 인체의 수분대사 기능을 향상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4. 수박 수박은 소변 배출을 돕는 동시에 열을 내리고 몸속에 독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고, 이뇨작용을 돕고 신장질환 고혈압 등으로 발병하는 부종을 개선시켜 준다. 5. 산수유 산수유는 신장과 간을 보호해 주며 신 맛을 내는 성분이 큰 역할을 담당하는데, 근육의 수축력을 강화시켜 방광의 조절능력을 향상해 야뇨증과 요실금 증상에 좋다. 6. 율무 율무는 신장질환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고, 신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7. .. 2024. 4. 6. 아침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아보는 신체 건강 상태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에 몸이 보내는 S.O.S 신호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과연 어떤 증상과 어떤 질병이 연관이 있을지 알아보자. 1.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다. 아침에 유난히 잠자리를 떨치고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아침잠이 많아서라고 가볍게 치부할 수 없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 볼 것. 평소에 풀지 못한 피로가 누적되어 면역기능에 이상을 일으키고 이 때문에 몸이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누적된 피로 때문에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균이 침입하기 좋은 상태가 되므로 쌓인 피로는 가능한 한 빨리 수면과 휴식, 적절한 영양공급 및 규칙적인 운동으로 풀어주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2. 뒷목이 뻣뻣하게 당긴다. 잘 자고 일어났음에도 아침에 뒷목이 뻣뻣.. 2024. 4. 4. 와사보생 (臥死步生),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와사보생 【臥死步生】,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人生은 걷지 못하면 끝장이고, 비참한 인생의 종말을 맞게 된다. 걷고 달리는 활동력을 잃는 것은 생명 유지 능력의 마지막 기능을 잃는 것이 아닌가.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리듯 다리가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무릎은 100개의 관절 중에서 가장 많은 체중의 영향을 받는다. 평지를 걸을 때도 4~7배의 몸무게가 무릎에 가해지며 부담을 준다. 따라서 이 부담을 줄이고 잘 걷기 위해서는 많이 걷고, 자주 걷고, 즐겁게 걷는 방법밖에 없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무조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藥(약)보다는 食補(식보) 요, 食補(식보)보다는 行補(행보).. 2024. 3. 29. 6 대암의 자각 증상 (feat. 늦기 전에 예방이 필수) 1. 위암 : 암 발병률과 사망률 단연 1위! 1)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쓰릴 때가 많으며 명치 부분에 통증이 심합니다. 2) 윗배가 불쾌하고 더부룩하며 통증이 있습니다. 3) 구역질, 압박감, 식욕부진이 심합니다. 4) 빈혈, 설사, 하혈, 체중감소 등이 나타납니다. 5) 혹이 만져지거나 피를 토합니다. 2. 간암 : 남성 간암 사망률 세계 최고! 1) 몸이 노곤하고 소화가 잘 안 되며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없어집니다. 2) 오른쪽 윗배에 불쾌감이 심합니다. 3) 오른쪽 늑골 아래 단단한 돌덩이 같은 것이 만져지며 통증이 있습니다. 4) 간 부위에 바늘로 찌르는 듯 한 통증이 밤이면 특히 심하게 나타납니다. 3. 대장암 : 육류 위주 식사가 주원인! 1) 항문과 가까운 하행결장에 암이 생기면 혈변,.. 2024. 3. 28. 끓였던 물 또 끓이면 일어나는 일 (feat. 흥미로운 사실)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네요. 여태껏 이러한 정보는 보질 못했는데 이제부터는 조심 또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를 한잔 마시고 끓인 물이 많이 남았는데 버리기는 아까운 곤란한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은 그 물을 주전자나 커피포트에 그대로 뒀다가 나중에 다시 사용하겠죠? 별 문제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실은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물이 끓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고 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 기포와 수증기겠지만 이때 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적인 변화도 함께 일어납니다. 같은 물을 여러 번 끓이면 산소 농도가 달라지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물질들이 축적된다고 해요. 차 맛으로도 그것을 알 수 있답니다. 신선.. 2024. 3. 27. 사람은 산을 걷는 것만으로 만병이 치유 (feat. 자연과 조화) 사람은 산(山)을 걷는 것만으로 만병(萬病)이 치유(治癒)된다. 암 등 난치병으로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산으로 들어가 자연인으로 생활하면서 정상이 된 예는 지극히 당연하다. 인간은 태초(太初)에 산(山)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病)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산(山)에 가야 한다. 이유(理由)는 사람도 자연(自然)이라 自然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山속에서 품어내는 음이온 등 여러 물질이 사람의 모든 질병(疾病)에 自然 치유능력(治癒能力)을 제공한다. 부족한 운동을 山行으로 보충하라. 이것은 自然의 섭리에 따르는 것이다. 사람과 自然과의 인연(因緣)이 太初부터 그러하다. 山行은 人間의 숙명(宿命)이다. 現代人은 山을 떠나 걷지 않고 편한 生活을 하다 보니 病이 생겨났다. 病이란 기.. 2024. 3. 26. 평상에 몰랐던 신기한 인체의 신비 15가지 (feat. 우리 몸의 비밀) 1. 피가 몸을 완전히 한 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2.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않으면 맛을 알 수 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3.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4. 두 개의 콧구멍은 3~4 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 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5. 뇌는 몸무게의 2%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뇌가 사용하는 산소의 양은 전체 사용량의 20%이다. 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20%를 소모하고 전체피의 15%를 사용한다. 6. 피부는 끊임없이 벗겨지고, 4주마다 완전히 새 피부로 바뀐다. 우리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이 천연의 완전 방수의 가죽옷을 한 달에 한 번씩 갈아입는 것이 된다... 2024. 3. 25.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1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