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산은 젊게 사는 비결이다.
노화는 활동량이 줄어들면 더 빨리 찾아온다. 세포가 위축되고 세포 내 산소공장인 미토콘드리아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이 노화인데 등산을 하면 충분한 운동이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 등산은 기분을 좋게 한다.
등산의 과정이 힘들게 느껴질수록 성취감은 커진다. 등산을 하고 나면 자신감이 충만해지고 집중력이 향상되는데 이런 효과는 6~24시간 지속된다고 한다.
3. 등산은 강심장을 만든다.
혈액 속의 트리글리세라이드라고 불리는 지방이 심장에 분포된 관상동맥에 쌓이면 혈관이 막혀 심장발작이 일어난다. 등산은 피 속의 트리 그르세 라이드를 배출하고 심근을 단련시킨다. 등산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심근경색에 걸릴 확률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4. 등산은 폐기능을 강화한다.
등산은 폐의 탄성을 높여 충분한 산소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5. 등산은 뼈를 단단하게 한다.
운동선수도 뼈가 부러지면 보충을 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지 않는 뼈에서 골질을 뽑아낸다. 심한 경우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도 있는데 누워 있는 24일 동안 빠져나간 골질량은 4시간 걷는 것으로 모두 보충된다. 특히 체중이 실리는 걷기, 등산, 달리기, 줄넘기 같은 운동이 좋다.
6. 등산은 관절 연골에 좋다.
연골세포는 뼈나 근육처럼 혈액이 아니라 관절액에서 영양을 공급받는다. 만약 연골세포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표면이 찌부러지면서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게 된다. 무릎을 구부렸다 펴는 동작은 연골 세포 사이에 관절액이 스며들게 해 영양공급과 찌꺼기 배출을 원활하게 돕는다.
7. 등산은 비만을 예방한다.
등산은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으로 체내에 축척된 에너지를 태워 성인병의 원인인 비만을 막는다.
8. 이밖에도 많은 좋은 점
1) 면역기능이 좋아진다.
2) 심근경색이 있더라도 더 오래 산다.
3) 심 질환의 위험이 줄어든다.
4) 체내 에너지 활용이 높아진다.
5) 산소 섭취량이 는다.
6) 근력이 증강된다.
7)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킨다.
8) 인대와 힘줄이 강하게 된다.
9) 심장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10)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11) 동적 시력이 향상되고 녹내장이 조절된다.
12) 당뇨발생이 줄어든다.
13) 관절의 노화를 늦추어 준다.
14) 만성두통이 사라진다.
15) 만성두통이 사라진다.
16) 뇌졸중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
17) 관상동맥질환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18) 요통의 도움이 된다.
19) 비만이 개선된다.
20) 심박동 수가 감소한다.
21) 변비에 도움이 된다.
22) 각 장기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23) 골다공증이 예방된다.
24) 작업능력이 증가된다.
25) 균형감각이 향상된다.
26) 자신감이 생긴다.
27) 수면의 질이 좋아진다.
28)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된다.
29) 삶의 질이 향상된다.
'건강관리 > 생활습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형별로 알아보는 뱃살 빼는 최고의 방법 (feat. 효율적인 다이어트) (1) | 2023.11.14 |
---|---|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두고 있어야 할 필수 건강 상식 50가지 (1) | 2023.11.14 |
돈 안 들이고도 평생토록 건강을 지키는 9가지 방법 (feat. 장수비결) (1) | 2023.11.05 |
하루 5분의 종아리 마사지로 모든병을 치료 (feat. 마사지의 기적) (2) | 2023.11.02 |
일상이 행복하고 즐거워지는 웃음의 34가지 숨겨진 비밀 (feat. 웃음 그리고 행복) (2) | 2023.10.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