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리인하를 위해 어떤 지표를 볼래?
(인플레 떨어지겠지) 확신은 있지만, 더 강력한 확신이 필요 “we just need to see more” 6개월 동안 좋은 데이터 나왔음.
2. Nick Timiraos | 형~ 이렇게 높은 금리 계속 유지할 거야?
“Almost every participant on the committee does believe that it’ll be appropriate to reduce rates,” 모든 연준의원이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믿고 있음! 인플레 둔화되고 있고 성장도 강하고 노동시장 강력함.
3. 인하 전에 인플레이션 하락이 필요하나?
고용관련해서는 12개월 인플레이션을 보는데, 예전보다 훨씬 긍정적이지만, 더 많은 데이터 필요. Powell says policy wouldn’t be adjusted mechanically just because inflation comes down. (기계적으로 움직이진 않을 것임) “We’re really in a risk-management mode,” (리스크 관리 모드임) he says -- avoiding moving too soon(워워~~)
4. FOMC에서 계속 만장일치였는데..
확신(Confidence)이라는 단어 관점에서 금리 인하를 해야 된다고 믿긴 하는데, 금리인하 하자는 사람은 없었다 “There was no proposal to cut rates,” Powell says of this week’s meeting. 다양한 의견이 있다. 이견이 있다는 것이 건전한 거다.
5. 무슨 지표 제일 중요하게 봐요?
인플레이션의 구성요소를 보는데, 렌트가격이 언제 PCE에 언제부터 얼마나 많이 반영될지 보겠다. 디스인플레를 좀 더 봐야 함.
6. 연착륙 달성 했다고 볼 수 있나요?
아니요! 전혀 승리 선언할 상황 아님 “We’re not declaring victory at this point.” 다시 시장 하락 중
7. 3월 인하 가능성 줄이는 발언 이후 시장 급락으로 바뀜
“I don’t think it’s likely that the committee will reach a level of confidence by the time of the March meeting, to identify that March is the time to do that.” 3월 회의가 열릴 때까지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진 않을 것
8. 노동시장은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The labor market is nearly back to normal -- but not yet,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아직은 아니다
9. 생산성 관련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요?
“Will it be the case that we come out of this more productive on a sustained basis? I don’t know,” 많은 사람들이 AI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흠... AI 무시하는 파월
10. 인플레 또 올라갈 수도 있나요?
“we don’t think” that inflation has come down just due to “one-off factors” that then drop out and leave inflation coming back up. 에이~ 설마 그렇진 않겠지..
11. QT 언제까지 할 거야? 금리인하 한다면서 QT 하는 거 이상하지 않나?
이야기하긴 했는데, 3월 회의에서 이야기할 것임 / 금리랑은 독립적으로 Fed began discussing slowing the pace of its balance sheet runoff at this meeting, but that they’re planning to discuss it in depth at the March meeting
12. 금리인하를 시작하기로 한 결정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라고 파월이 강조
Powell calls the decision to start cutting rates, when it comes, a “highly consequential” one.
13. 정치 관련 질문 : 3번 연임 어려울 거 같은데?
그냥 열심히 내 할 일 할게;;
14. 작년에는 신중(careful), 올해는 확신(confidence)이 키워드
If "careful" was the Fed’s mantra for 2023, it seems "confidence" is this year’s buzz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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