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회2 12월에 꼭 먹어야 하는 4가지 생선회 (feat. 나이 먹긴 싫지만 회는 먹고 싶어)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에는 송년회 등 각종 모임과 술자리가 잦아진다. 이때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안주로 신선하고 담백한 제철 생선이 제격일 수 있다.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면서 단백질 등 각종 영양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주고, 체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생선은 대표적인 저칼로리 식품으로 체중 관리 중인 이들도 부담 없이 섭취하기 좋다. 연말의 추운 날씨도 잊게 만들어 줄 12월 제철 생선 4가지를 소개한다. 1. 방어겨울이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생선은 방어다. 생활하기에 적절한 수온을 찾아 이동하는 계절성 회유 어종인 방어는 11월부터 2월까지 제철을 맞이한다. 두꺼운 지방층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데, 특히 방어의 크기가 클수록 각 부위의 고유한 맛을 잘 .. 2024. 11. 28. 비 올 때 회 먹으면 안 된다는 속설에 대한 오해 1. 비 올 때 회 먹으면 안 된다?...‘NO’과거에는 그랬을 수 있다. 먼저 비가 많이 오는 계절은 여름인데, 여름에는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식재료가 부패하기 쉽다. 과거에는 유통과 보관 등의 기술이 발전하지 않아 신선도가 유지되기 어려웠다. 게다가 장마철엔 어업이 중단돼 오래 보관된 생선으로 회를 뜨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이유가 모두 맞물려 비가 올 때는 생선회를 먹지 말아야 한다는 인식이 생겼을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유통 기술이 발전했을 뿐더러 횟감 대부분이 양식을 통해 키워지기 때문. 비가 오면 바닷물이 순환하면서 가라앉아 있던 세균 등 유해물질이 떠오르고, 이를 물고기가 섭취해 감염되기 때문에 생선회를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있다고 생각됐다. 그러나 이 또한 사실이.. 2024. 8.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