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판단2 레지나 브렛, 오하이오주에 사는 90세 노인이 쓴 글 (feat. 인생)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다. 내 나이는 이제 8월이면 90이 넘는다. 그래서 이 시점에 다시 한번 그 칼럼을 게재한다. “ 1. 인생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여전히 인생은 좋습니다. 2. 의심이 들 때는 그저 약간만 앞으로 전진하십시오. 3. 인생은 매우 짧습니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4. 당신이 아플 때 당신의 직업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오직 당신의 친구와 가족만이 당신 곁을 지켜줄 것입니다. 5. 카드빚은 매달마다 정산하십시오. 6. 당신이 모든 논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당신 스스로 진실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십.. 2024. 2. 26. 문신과 피어싱을 한 공무원에 대한 논란 (feat. 결격 사유) 문신과 피어싱을 한 공무원에 대한 논란이 있는데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문신과 피어싱은 공무원 결격 사유라고 한다. 한국은 2004년 국가인권위원회가 공무원 문신에 대한 징계가 차별이라고 시정권고를 내린 바 있었다. 그러나 권고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의 문신에 대한 차별, 인권침해가 여전히 존재했다. 얼 2020년 2월에는 얼굴과 목 등에 문신·피어싱을 한 공무원이 '감봉 3개월'조치를 받아서 인권 침해, 차별 논란이 발생했다. 사진에 나온 공무원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봉은 당연하고 해고까지 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사람들의 편견에도 불구하고 얼굴 문신 공무원은 끝까지 싸우다가 소용이 없을 것 같아서 자진 퇴직했다고 한다. 선진국들은 다르다. 문신은 자기 개성의 표현이라고 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 2024. 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