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콤부차1 칼륨 들어간 콤부차 인기 (feat. 비만의 주범 나트륨, 칼륨 섭취로 배출) 한국인의 밥상에서 나트륨이 줄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2018년 3,274mg에서 2022년 3,074mg으로 약 6.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며 전에 비해 싱겁게 먹는 이들이 늘었지만,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치인 2,000mg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1. 비만의 주범 나트륨, 칼륨 섭취로 배출해야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심혈관질환과 만성질환, 비만의 지름길이다. 영양상담 영양사는 “몸속 나트륨이 과잉되면 삼투현상으로 체내에 수분이 많아지고, 이는 부종을 유발해 일시적으로 몸이 퉁퉁 붓고 체중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평소 짜게 먹는 편이거나 나트륨 섭취가.. 2024. 6.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