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리법8 맛과 건강까지 챙기는 팥으로 만든 겨울 간식 3가지 매년 겨울이 되면 뜨끈한 팥 요리가 생각나곤 한다. 길거리 노점상에서 파는 팥 붕어빵부터 동지가 되면 먹는 팥죽 그리고 팥 칼국수까지. 팥은 오랜 사랑을 받아온 음식인 만큼, 한국인의 팥 사랑은 정말 다양하다. 최근에는 팥죽과 팥칼국수 외에 다양한 요리가 등장해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팥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건강 간식 세 가지를 알아보자. 1. 작지만 강력한 효능, '팥'의 3가지 효능팥은 콩과 함께 국내 두류 작물 중 하나로, 두류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낮은 식재료이다. 임상영양사는 팥의 대표적인 효능 3가지를 이야기했다. 우선 세포 손상을 방지한다. 임상영양사는 “팥의 붉은 껍질에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 성분이 들어있는데, 안토시아닌(anthocy.. 2024. 12. 31. 두부의 놀라운 효능 (feat. 흑백요리사의 두부 지옥, 건강에는 천국)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의 열풍과 함께,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뿐만 아니라 식재료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11화 ‘세미파이널 미션’의 재료인 ‘두부’가 관심을 모았다. 최종 결승 라운드 진출자를 가리는 회차라는 점뿐만 아니라, 장시간의 미션 내내 두부라는 재료를 주재료로 활용해야 했던 만큼 까다로운 난도를 자랑했기 때문. 사실 두부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재료이지만 특별한 맛을 내지도 않는 데다, 이미 그 자체로도 콩이라는 식재료를 한차례 가공한 식품이라고 할 수 있기에 마냥 쉽지만은 않은 재료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조건 속에서도 △켄터키 프라이드 두부 △두부 멘보샤 △두부 떡갈비 샌드위치 등 총 27가지의 다양한 두부 요리가 탄생해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 2024. 10. 12. 3대 육류인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를 영양가 있게 섭취하는 조리법 고기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동물성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12, 아연 같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고 근육 유지에도 필요하다. 하지만 고기에 포함된 육류 지방은 각종 성인병과 암의 위험 요인이 된다. 따라서 고기도 영양소 섭취율을 최대로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3대 육류인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를 영양가 있게 섭취하는 조리법을 소개한다. 1. 닭고기로 국물 요리한다면 식초 넣어야뼈가 있는 닭고기는 순살 고기보다 세포 파괴가 덜해 시간이 지나도 수분이 유지되고 식감이 부드럽다. 특히 뼈가 있는 닭고기로 국물 요리를 할 때 식초를 넣으면 칼슘이 1.8배가량 많아진다. 식초가 닭 뼈에 든 칼슘이 국물에 배어 나오도록 하기 때문이다. 또한 닭 가슴살은 적은 양의 지방을 포함하고 있.. 2024. 10. 4.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살 빠지는 3가지 조리법 (feat.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한다고 너무 적게 먹거나 굶으면 요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면서 칼로리를 줄이는 조리법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같은 식자재라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칼로리와 영양이 달라진다. 맛은 지키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조리법을 소개한다. 1. 기름에 튀기고 볶는 대신, 물에 삶거나 찌기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볶음 요리는 대체로 칼로리가 높다. 같은 식자재라도 기름 대신 물을 사용하면 칼로리를 많이 줄일 수 있다. 채소나 육류를 찜기에 쪄서 조리하는 것이 좋고, 질긴 채소류나 두꺼운 육류처럼 잘 익지 않는 재료는 뚜껑을 덮어 찌듯이 익힌 후에, 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익히도록 한다. 달걀 역시 프라이보다 삶아 먹는 것이 좋다. 육류를 오.. 2024. 7. 11. 과도한 기름 섭취 걱정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방법 (feat. 저유분 조리법) 대부분의 요리 과정에서 기름은 중요한 재료로 사용된다. 문제는 과도한 기름 섭취가 체지방 축적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를 유발하고, 각종 심혈관질환과 만성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튀김, 볶음 요리와 같이 기름이 많이 사용된 고지방 음식이 현대인의 식탁에서 줄어들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조금이라도 건강한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조리 과정에서 기름 사용을 줄이는 ‘저유분 조리법’을 활용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1. 튀김 요리 시 기름 줄이는 방법조리 과정에서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튀김이다. 일반적으로 튀김 요리를 만들 때는 식재료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많은 양의 기름을 사용하기 마련이다. 대신 기름의 양을 절반 이하로 줄이고, 조리 시 뚜껑을 덮으면 식재료.. 2024. 6. 24. 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변하는 이유 (feat. 나트륨 섭취 주의) 나이가 들수록 음식을 더욱 짜게 먹는 쪽으로 입맛이 변하는 사람들이 있다. 짠 음식은 그 자체로도 건강을 해치는 주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인체의 기능이 예전보다 떨어진 노년기에는 나트륨 섭취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 노화, 약물 부작용 등이 미각 감퇴 원인… 고혈압 등 질환 유발할 수 있어노화가 진행될수록 인체의 기능은 점점 떨어지기 마련이다. 미각 또한 예외가 아닌데, 50대를 전후해 미각의 기능이 점차 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노화로 인해 구강 내부의 점막이 얇아지고 침샘이 점점 위축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또한 혀에는 약 8,000개의 미각세포가 분포하고 있는데, 45세를 전후로 그 수가 줄어들다가 60세가 넘으면 퇴화 속도가.. 2024. 5. 17. 가열하면 좋은 채소 그리고 생으로 먹어야 하는 채소 (feat. 영양소의 증감) 1. 가열하면 좋은 채소 1) 먼저 가지는 꼭 익혀 먹어야 하는 채소 가지에는 독성 성분인 솔라닌이 들어있어, 생으로 먹으면 구토와 현기증이 나타날 수 있다. 체내 칼슘 흡수도 어려워진다. 솔라닌은 열을 가하면 파괴된다. 가지를 구우면 수분이 빠져나가 영양밀도는 오히려 높아진다. 가지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식물성 기름에 조리하면 가지 특유의 비린 맛을 잡고, 소화흡수율은 높일 수 있다. 2) 당근, 호박, 마늘, 콩은 끓여 먹었을 때 좋은 대표적인 채소 당근의 주요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을 생으로 먹으면 겨우 10% 정도 흡수할 수 있지만, 익혀 먹으면 흡수량이 60% 이상으로 높아진다. 실제로 당근은 날 것이나 찐 것보다 끓였을 때 카로티노이드(베타카로틴을 포함한.. 2024. 1. 13. 평소에 몰랐던 호박잎의 놀라운 효능 7가지와 조리법 1. 호박잎의 효능 1) 뼈건강 호박잎에 칼슘이 많이 들어있다는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영양소섭취 중에 가장 부족한 영양소가 칼슘이라고 합니다. 칼슘은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뼈에서 칼슘이 빠지기 시작하는 중장년증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필수인데요. 호박잎의 칼슘은 늙은 호박의 칼슘함량에 비해 6배나 많이 들어있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2) 피부미용 & 피로해소 호박잎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C의 주요 효능은 면역력을 높여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피로해소를 도와주고 감기등의 질병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비타민C는 피부미용에 좋은 대표적인 영양소인데요. 비타민C가 피부조직성분인 콜라겐 합성을 도와주는 기능이 있어 피부를 탄력 있고 매끈하게 합니다. 3) 눈건강 요즘 현대인들의 눈은.. 2023. 8.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