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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3

성공으로 가는 7가지 심리학 법칙 (fear. 통제, 신념 그리고 기대) 1. 통제의 법칙 (The Law of Control) 자신이 삶을 제어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긍정적인 느낌을 갖게 되지만, 외부의 어떤 것이 자신을 제어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다. 심리학에서는 『통제의 원천 이론』이라고 부른다. 거의 모든 스트레스와 불안, 긴장 그리고 이로 인한 신체 질환은 자신의 삶의 영역을 제어할 수 없다고 느끼거나, 실제로 제어할 수 없을 때 초래된다는 것이 이론의 핵심이다. 2. 인과의 법칙 (The Law of Cause and Effect) [우주의 철칙]이라고도 한다. 세상에 우연한 일이란 없다. 뿌린 대로 거두듯이 모든 결과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삶에 원치 않는 결과가 생겼다면 원인을 추적해 제거하라. 3. 신념의 법칙 (The L.. 2024. 4. 13.
기술의 발전으로 인력 감축 가속화 (feat. AI로 혼자서 20명 업무 가능) AI로 20명이 하던 일을 혼자 해내고 있다. 이렇게 얘기하면 다들 과장인 줄 아신다. 그래서 오늘은 구체적인 예를 하나 공개한다. 홀릭스는 IT 비즈니스기 때문에 데이터를 많이 다룬다. 간단하게는 매출을 추적하는 것부터 크리에이터나 상품별로 만족도는 어떻고 성과는 어떤지, 또 미래는 어떨지 인사이트를 얻어야 한다. 예전에는 이 일에 많은 인원이 투여되었다. 일단 다양한 곳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데이터를 올바른 형태로 설계하고 쌓아야 했다. 데이터 간의 관계도 복잡하기 때문에 웨어하우스 개념까지도 도입했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정보가 생기면 개발자나 데이터 담당자가 이를 패턴으로 바꿔서 Power BI 같은 시각화 도구에 장착했다. 물론 생각의 흐름이나 외부 요청에 따라 그때그때 다른 데이터를 요구했기 .. 2024. 3. 24.
업무를 몇 배는 잘 해내면서, 항상 시간적 여유도 있는 사람들의 특징 업무를 일반인보다 몇 배는 잘 해내면서, 항상 시간적 여유도 있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이런 사람들은 세 가지를 더 잘합니다. 업무의 자동화, 제거 및 위임. (Automate, Eliminate, Delegate). 이 세 가지를 잘 다룬다면, '시스템 화'를 잘한다고 할 수 있죠. 1. 위임 (Delegate) 위임은 남에게 업무의 일부를 주는 거죠. 물론 위임할 사람이 있는, 즉 어느 정도 권한이 있는 시니어의 영역으로 보입니다. 내가 일을 붙잡고 있는 것보다, 팀원이나, 혹은 외부의 서비스에 위임을 잘하는 것으로 내가 책임지는 부서의 생산성이 실로 천차만별로 변하기 때문에, 위임은 곧 능력입니다. 내가 일하는 시간의 질보다 타인이 일을 잘하는 능력 (위임)이 성공에 더 결정적입니다. 그럼 일반 직.. 2024.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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