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구4 하버드 의대가 추천하는 다양한 안구 피로 해소 방법 봄이 다가오면서 공기가 건조해져 국내 일부 지역에는 건조 주의보와 경보까지 내려졌다. 이는 호흡기와 피부 등 신체 다양한 부위에 악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스마트폰과 PC 사용으로 혹사당하는 현대인의 눈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쉽다. 피로가 쌓인 안구 상태에 건조함까지 더해지면 각막염, 안구 건조증 등 다양한 안과 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눈 건강에 신경 쓰기란 쉽지 않다. 하버드 의대는 이런 현대인을 위해 '20-20-20' 규칙 등 다양한 생활 수칙을 안내하며 안구의 피로를 해소할 것을 권장한다. 하버드 의대가 추천하는 다양한 안구 피로 해소 방법을 알아보고 생활에 적용해 보자. 작은 습관의 변화가 눈 건강을 지키는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1. 눈 피로가 두통과 .. 2025. 3. 25. 안구 대상포진으로 인한 시력상실, 발라시클로버로 예방 가능 지난해 국내 대상포진 환자가 75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포진은 신경을 따라 발진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눈 주위에 발생하면 시력에 영향을 주고 심한 경우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런데, 최근 항바이러스제 발라시클로버(Valacyclovir)를 1년간 저용량으로 복용할 경우, 안구 대상포진으로 인한 시력상실과 재발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 결과는 각막 및 안과학 포럼(Cornea and Eye Banking Forum)과 미국 안과학회 연례회의(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s annual meeting)에서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와 뉴욕 대학교(New.. 2024. 12. 3. 시력 앗아가는 황반변성 (feat. 5년 새 2.5배 늘어)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은 작지만 민감한 부위로, 시력의 90% 이상을 담당한다. 황반변성은 이 황반 조직에서 변성이 나타나 시력 저하가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으로, 국내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 국내 황반변성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200,471명이었던 황반변성 환자 수가 2023년에는 497,338명으로 늘어 최근 5년 동안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반변성은 조기에 발견하면 실명 위험을 줄일 수 있고 발병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시력 저하를 늦출 수 있는 질환으로, 악화되기 전에 병증을 미리 자각하고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노인 실명 유발의 주원인... 흡연·비만 등 관련분당제생병원 안과 길현경 주임과장은 “황.. 2024. 11. 19. 백세시대 건강하게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 (feat. 인공눈물) '인어공주는 눈물이 없다. 그래서 더 많은 고통을 느낀다.' 안데르센의 에 나오는 말이다. 대개 눈물은 아플 때 나온다고 알고 있지만 실은 눈물샘에서 계속 만들어진다. 이를 기본 눈물이라고 한다. 아프거나 감정이 북받치거나, 또는 이물질이나 통증 때문에 나오는 눈물은 눈물샘에 고여 있던 눈물이 순간적으로 분출되면서 흘러내리는 것이다. 이것을 반사눈물이라고 한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기능에 문제가 발생해서 안구 표면에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을 모두 포함한다. 대개 반사적인 눈물엔 문제가 없고 기본적인 눈물의 질과 양의 문제로 발생한다. 눈물샘의 기능 이상으로 눈물의 양이 부족해 나타날 수 있고, 눈물을 구성하는 지방 혹은 당단백질 이상으로 눈물의 질이 저하되어 나타날 수도 있다. 인어공주도 왕자와 육지에서 .. 2024.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