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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식습관 문제가 아닌 강박적으로 먹는 아이 비만 아동·청소년 중 일부는 특정 음식을 조절하지 못하는 ‘음식 중독’ 성향을 보이며, 이들이 우울, 불안, 충동 조절 등의 정서·행동 문제를 겪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순한 식습관 문제가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떠오른 음식 중독. 과연 음식 중독이 무엇이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봤다. 1. 비만 아동 5명 중 1명은 ‘음식 중독’ 위험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비만 아동·청소년에서 음식 중독과 정서·행동 문제 사이의 유의한 연관성’을 확인하고, 해당 연구 결과를 전문 학술지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평균 연령 11.4세의 과체중 이상 아동·청소년 2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참가자의 19.6%인 44명이 음식 중독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음식 .. 2025. 4. 1.
소아비만 위험 높이는 개학 후 불규칙한 식습관 질병관리청은 봄철 개학을 앞두고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당부사항을 대국민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호흡기 감염병, 야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주의를 강조하는 한편, 개학 후 변화하는 생활습관이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경고했다. 1. 개학 후 불규칙한 식습관, 소아비만 위험 높인다개학하면 학교 및 학원 등 바쁜 일정으로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탄산음료, 스낵류,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식습관이 소아비만 위험을 높인다는 점이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초가공식품이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 2025. 3. 24.
소아비만 탈출하는 방법 (feat. 한국 소아청소년 비만율, 동아시아 최고) 동아시아 4개국 중 한국 소아청소년의 비만·과체중 비율이 가장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순천향대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용희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은 2010년부터 2022년까지 동아시아 4개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5~19세 소아청소년의 체중 분포 변화와 비만 유병률 추세를 조사한 내용을 발표했다. 연구 결과를 보면 지난 12년 동안 동아시아 4개국의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은 꾸준히 증가했다. 또한 2022년 기준으로 한국 소아청소년의 과체중 비만 유병률은 남학생 43.0%, 여학생 24.6%로 4개국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홍용희 교수는 "소아청소년 비만의 증가는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등의 합병증으로 연결되어 우리 사회의 만성 질병 부담을 높인다"라면서 체중 관리의 .. 2024. 12. 14.
소아 야뇨증 극복하는 방법 (feat. 밤마다 이불 적시는 아이) 소아 야뇨증은 배뇨 조절을 할 수 있는 만 3~5세의 나이가 되었음에도, 자는 도중에 무의식적으로 오줌을 싸는 증상이 적어도 한 달에 2회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한다.  대한소아배뇨장애야뇨증학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5세 소아의 약 15% 정도가 야뇨증을 겪고 있으며,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나이에도 10% 정도의 아이들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아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야뇨증은 성장하면서 자연 치유가 되기도 하지만, 나아지지 않고 지속될 경우 아이가 수치심, 불안감을 느낄 수 있고 대인 관계 위축 등 성장기 인격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1. 일차성·이차성 야뇨증으로 구분...야간 다뇨 등 유발 요인 다양야뇨증은 크게 일차성과 이차성으로 구분된다. 일.. 2024. 12. 12.
곰팡이 핀 음식에 대한 의견 (feat. 잘라내고 먹는다와 버린다)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에는 욕실, 부엌 등에 곰팡이가 피기 십상이다. 특히, 음식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곰팡이가 피기 쉽다. 곰팡이가 음식의 표면에 조금 보이는 정도이면 '잘라내고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잘라내면 속은 멀쩡한 것 같아 고민이 되기도 한다. 과연 곰팡이가 핀 부분만 도려내고 먹어도 괜찮을까? 1. 곰팡이 핀 음식, 잘라서 먹어도 된다 vs 안 된다곰팡이는 공기 중에 분산돼 날아다닌다. 날아다니던 곰팡이가 입과 코를 통해 체내로 들어오면 기관지염, 알레르기 등의 원인이 된다. 곰팡이는 좋은 환경을 발견하면 그곳에 안착해 균사를 뻗어나가며 생존하기도 한다. 주로 영양분 많은 음식이나 습한 욕실 등에서 잘 자란다. 곰팡이 종류는 수천 종에 달하며 그중 아플라톡신이.. 2024.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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