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할1 뾰루지라고 4년 놔뒀는데... 알고 보니 피부암 (feat.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 코 옆에 생긴 작은 혹을 단순히 뾰루지라 생각했던 여성이 몇 년 후 피부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소개됐다. 이 여성은 20대 초반 기계 태닝을 했던 것을 원인으로 추정하며, 인공 태닝을 자제하고 자외선 차단에 힘쓸 것을 권했다. 영국 일간 더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 피크허스트에 사는 로렌 스미스(29세)는 4년 전 이전에 찍은 사진들을 보던 중 코 옆에 작게 융기된 부분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크기도 작고 색깔도 어둡지 않아 단순히 모공이 막혀 뾰루지가 생긴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올해 8월 틱톡을 둘러보다 한 동영상을 보고는 멈칫했다. 해당 영상은 로렌과 유사한 반점을 발견한 후 피부암 진단을 받았다는 젊은 여성이 게재한 영상이었다. 이에 로렌은 만약을 대비해 검사를 받아 보기로 .. 2024. 9.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