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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3

비만, 만성질환 말고 운동하면 개선되는 뜻밖의 5가지 질환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최근엔 단순히 운동이 건강에 좋은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질병을 치료하는 치료제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운동이 치료제로 적용되는 범위도 다양하다. 현재 운동처방은 건강한 일반인보다는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들부터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만성질환 외에도 다양한 질환에서 운동을 통해 증상 완화와 개선을 할 수 있다. 1. 관절염관절염에는 크게 퇴행성 관절염과 몸속의 면역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류마티스성 관절염이 있다. 이들 관절염은 신체활동을 줄어들게 하고 결국 사용하지 않는 모든 근육을 약화시켜 피로, 통증, 경직, 관절 부종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하지만 규칙적인 운동은 관절이 굳는 것을 방지하고 심장과 폐 기능을 향상시켜 피로감을 호전시킨다. 또한 근력이 좋.. 2024. 11. 30.
골관절염이 있다면 만성질환 발생 가능성 3배 상승 골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심각한 다중 만성질환으로 빠르게 진행할 위험이 두 배 이상, 거의 세 배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 결과(Twenty-year trajectories of morbidity in individuals with and without osteoarthritis, 골관절염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20년간 질병 경로)는 국제학술지 ‘영국의학저널 오픈(BMJ Open)’에 게재됐다. 스웨덴 룬드 대학교(Lund University)와 스코네 대학병원(Skåne University Hospital) 연구팀은 스웨덴 스코네 지역에 거주하는 4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골관절염과 다중 만성질환의 진행 경로를 20년 동안 추적 조사했다. 연구는 2008년과 2009년 사이에 처.. 2024. 8. 5.
노화와 만성질환을 불러오는 당독소 (feat. 최종당화산물의 위험성) 만성염증과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을 유발하는 주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잘못된 식습관이다. 기름지고 짠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서 비만이 되는 것도 문제지만, 탄수화물이 분해되면서 생성된 포도당이 우리 몸속에서 독소로 작용해 다양한 질환을 불러오기도 한다. 흔히 ‘당독소’라고도 불리는 ‘최종당화산물(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 AGEs)’이란 무엇인지, 어떤 위험성이 있는지 알아본다. 1. 단백질, 지방 만난 포도당… 최종당화산물 형성해 노화와 만성질환 촉진최종당화산물은 포도당이 단백질, 지방 성분과 결합하면서 만들어지는 물질이다. 뇌와 세포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포도당은 기본적으로 고리 모양의 구조를 띠고 있는데, 혈액이나 음식 속 지방·단백질 성분과 결합할 경우 안.. 2024.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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