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뜻2 나이별로 다르게 부르는 한자어 (feat. 살아온 년수를 지칭하는 나이) 나이를 물을 때 '너 몇 살이지?' '살'은 '살다'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겠네요. 살아온 연수(년수)를 지칭하는 우리말은 '나이'입니다. '나이'와 같은 평어(일반어)로는 '연령(年齡), 연식(年食)'등이 있네요. '나이'의 높임말은 '연세(年世), 춘추(春秋), 연치(年齒)'등 한자어가 대부분입니다. 자기 '나이'를 낮추어 겸손하게 부르는 '견마지년(犬馬之年 개나 말의 나이)'라는 말이 있어요. 나이별로 다르게 부르는 한자어를 알아볼까요? 1. 0~1세 (갓 태어난 아이) 득남(得男), 득녀(得女)라는 말은 처음에 태어날 때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부르는 말 농장(弄璋) : 아들은 옥구슬(璋)을 가지고 놀기에 붙여진 이름 농와(弄瓦) : 딸은 기와(瓦)를 깨어 공기놀이 하는 것을 상상하면 될까요?.. 2023. 9. 20. 평상시에 즐겨 마시던 커피 10가지 이름에 숨은 뜻 (feat. 아메리카노) 1. 에스프레소[Espresso] 에스프레소의 이름은 영어로 '빠른'을 뜻하는 Express의 이탈리아어입니다. 빠르게 추출한 진한 커피라는 의미에서 온 뜻입니다. 2. 아메리카노[Americano] 대용량의 커피, 에스프레소에 물을 섞어 연하게 마시는 커피를 미국인들(American)이 즐겨 마신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3. 카푸치노[Cappuccino] 카푸치노라는 이름이 지어지게 된 배경에는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이탈리아어로 Cappuccino는 Hood(외투에 달린 모자, 두건)을 뜻하는 단어로 커피의 모양이 꼭 Hood와 같다고 하여 이름이 붙어졌다는 설과 이탈리아 프란체스코회의 카푸친 수도회 Capuchinfriars 수도사들의 머리모양과 비슷하여 이름이 붙어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거.. 2023. 9.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