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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2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단상 (feat. 좋은 콘텐츠로 대중의 과학화) 최근부터 애매한 문제의 소지가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이 과학 커뮤니케이션이다. 당연히 기본적으로 과학이든 어떤 분야든, 그것을 업으로 삼고 있지 않은 사람들 중, 그것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중간다리 역할은 늘 필요하고, 실제로 사회에서도 그러한 수요가 시장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한다. 과학의 경우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역사는 영국의 크리스마스 강연 같은 행사로까지 올라갈 것이고, 그 이후에도 근대과학의 전통이 일찍 정착된 서구권에서는 과학자들이 자신의 전문적 연구뿐만 아니라, 톤 다운된 내용으로 책은 물론, TV 다큐멘터리든, 영화에서 짤막하게 출연하는 과학자 역할이든, 다양한 형식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것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화의 일부가 되었다. 근대.. 2024. 5. 31.
짐 사이몬스의 명언들 (feat. 과학 분야 전반의 인재들과 아이디어 공유) 짐 사이몬스는 과학 분야 전반의 인재들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그들을 고용하는 일에 굉장히 적극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언론의 관심을 받는 것은 달가워하지 않으며, 인터뷰도 많이 하지 않는 편이다. 우리는 과거 발언들을 통해 사이몬스가 어떻게 르네상스를 구축하고 관리해 왔는지 단서를 찾을 수 있다. "훌륭한 사람들과 훌륭한 인프라, 개방된 환경을 갖추고, 전체의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에게 보상을 제공합니다. 이 방법으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르네상스는 무작위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예상되는 변칙적인 패턴을 찾기 위해 과거 데이터를 탐색합니다." "과거의 실적은 성공을 예측하는 가장 좋은 지표입니다. "​ "르네상스에는 세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거래되고 있고, 유동적이며, 모델링이 가능하다.. 2024.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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