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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623

50년 심장 전문의사, 임상 경험에 대한 솔직한 한마디 50년 심장 전문의사 임상 경험 솔직한 한마디! 결론이다. 나이가 들면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커피에 코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가는 그 시간까지 먹다 죽으면 그게 복이다. 나는 올해 꼭 80이다. 너무 많이 살은 것 같다. 오래전에 산새가 좋은 이곳에 자리 잡았다. 외식도 않고 건강식만 먹으며 평생 살아온 아내는 70 전에 암으로 먼저 갔다. 자식이 있어도 품 안에 자식이다. 그 아이들 4-7살 때 모습만 생각하고 내 자식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이웃이 더 좋다. 산새가 좋은 이곳에 이웃들이 제법 생겼다. 당신도 늦기 전에 나처럼 살기 바란다! 1. 심혈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심장운동은 박동에만 좋다. 그거뿐이다. 그래서 60세 이후엔 너무 운동에.. 2023. 8. 9.
우리가 건강을 위해 오이를 먹어야 하는 14가지 이유 오이는 전 세계에서 4번째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야채이며, ‘슈퍼 푸드’ 라 불릴 만큼 건강에 좋답니다. 1. 체내에 수분을 공급해 줍니다. 너무 바빠 물을 충분히 마시지 못한 경우 차가운 오이를 먹으세요. 오이는 수분이 90%랍니다. 2. 신체 안팎의 열을 식혀줍니다. 오이를 먹으면 체내의 열을 식혀줍니다. 피부에 오이를 붙이면 따가운 태양빛에 탄 몸의 열을 식혀줍니다. 3. 독소를 제거해 줍니다. 오이의 수분은 체내의 찌꺼기를 쓸어내 줍니다. 규칙적으로 오이를 먹으면, 신장결석을 녹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일일 권장 비타민을 공급해 줍니다. 오이는 우리 신체가 하루에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비타민을 갖고 있습니다.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키는 비타민 A, B, C가 있어 몸에 에너지를 주어 활기.. 2023. 8. 6.
장마철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건강관리 및 안전수칙 1. 습도 관리 장마철에는 습도가 치솟아 80~90%까지 상승한다. 습도가 높아지면 모든 인체 저항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실내 습도는 40~50%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철 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나 세균 등이 번식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이 됩니다. 음식물이 쉽게 변질될 수 있으니 철저히 관리, 보관하고 주방 위생도 청결해야 합니다. 2. 알레르기 질환 관리 장마철에는 집 먼지 진드기나 세균, 곰팡이 등의 증식으로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 등의 질환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적정 실내 습도 40~50%를 유지하고 침구나 옷 등은 삶거나 햇볕에 말려 습기를 날려 꿉꿉하지 않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냉방기 사용 방법 실내 적정온도는 22~26℃ 실내 적정 습도는 40~50% 를 유지하며, 2.. 2023. 8. 6.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13가지 방법 (feat. 장수의 비밀) 1. 매일 아침저녁으로 머리 긁기 손바닥을 마주 비벼서 열날 때 열 손가락을 벗 삼아 이마부터 뒤통수까지 시원할 때까지 긁어 주세요. 그러면 눈도 맑아지고 두통예방도 하고 귀에서 "윙"하는 소리도 없어집니다. 2. 매일 시간 있을 때 눈동자 굴리기 눈을 살짝 감고 눈동자를 먼저 왼쪽부터 시작하여 위쪽으로 오른쪽으로 그다음은 아래로 시곗바늘 도는 방향으로 3번 돌리고 그다음은 반대방향으로 또 3번씩 돌리세요. 이렇게 자주 하면 근시눈 시력피로 등을 풀어 줍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전쟁을 하는 사람에게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방법은 두 손바닥을 36번 마주 비벼서 손바닥이 열날 때, 눈 부위에 덮어주면 눈이 맑아짐을 감촉할 수 있습니다. 3. 아래위 이를 마주치기 입을 다물고 이빨을 30번 내지~ 5.. 2023. 8. 6.
알아두면 유용한 계피와 꿀의 15가지 효능 1. 심장병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해서 젤리나 잼 대신에 빵에 발라서 매일 아침 식사로 꾸준히 먹어 보세요. 그러면 환자로 하여금 동맥혈관 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걸리는 확률을 줄여 줍니다. 또한, 심장마비를 이미 경험한 사람이라도, 이 방법을 매일 쓰면, 재발이 될 확률을 훨씬 줄여 줍니다. 2. 관절염 관절염 환자는 매일 더운물 한 컵에 두 스푼의 꿀과 작은 숟가락 하나 분량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드세요. 만일 매일같이 마시면 고질적인 관절염도 고칠 수 있어요. 코펜하겐 대학에서 최근에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의사가 환자들에게 매일 아침 식사 전에 한 큰 스푼의 꿀에 12/2 작은 스푼 가량의 계피가루를 복용토록 했더니, 일주일 안에 200 명을 고쳤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되.. 2023. 8. 6.
우리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간이 지쳤다는 신호 7가지 너무 늦어 다른 문제가 생기기 전에 간이 지쳤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를 알아차리자. 우리는 많은 질병이 간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왜 그런 것일까?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거나 환경오염, 스트레스, 부정적인 감정 등으로 인한 희생양으로 간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간은 신체 혈액 순환과 독소를 거르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장기이다. 따라서 간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이 글에서는 얼굴, 입, 피부, 머리카락을 통해 간이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 눈썹 사이에 생긴 주름 주름은 노화의 현상으로 간주된다. 주름이 생기는 시기는 사람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유전적 요인이 그 원인이다. 하지만 주름은 신체의 기능에 문.. 2023. 8. 4.
내 몸속에 발생한 염증을 줄이는 방법 9가지 1. 산성식품을 적게 먹는다. 육류 등의 산성식품은 염증 덩어리다. 콜레스테롤이 많고 포화지방산도 많아 소화되는 과정에서 활성산소를 대량으로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활성산소는 우리 몸 곳곳에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따라서 육류 섭취는 되도록 줄여야 한다. 2. 알칼리성 식품을 많이 먹는다. 과일, 채소 등의 알칼리성 식품은 염증반응을 줄이는 천연 항산화제나 식물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이들 성분은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킨다. 따라서 평소 채소, 과일을 많이 먹으면 염증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 3. 지방 섭취를 줄인다.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오메가-6 지방산은 필연적으로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이것들의 섭취를 피하려면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함량 제로’ 문구가 없는 가공식품 섭취를 줄여야 .. 2023. 8. 1.
비타민D가 부족할 때 몸이 보내는 신호 7가지 1. ‘뼈’가 아프다. 추운 날씨 때문에 바깥 외출이 적어져 자연히 햇빛을 덜 받게 되는 겨울철은 비타민D가 부족해지기 매우 쉬운 계절이다. 홀릭 박사는 “주로 성인들이 겨울 아침 기상 시 관절이 딱딱해지는 증세를 보인다”라고 설명한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자연히 칼슘 운반이 더뎌져 뼈와 근육에 통증이 찾아오기 쉽다. 평소 같지 않게 관절 움직임이 어렵다면 비타민D 부족을 의심해 보자. 2. 우울증이 생긴다. 비타민D는 뇌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 만일 평소 우울증이 심하다면 비타민D가 부족한 것이 주요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해 지난 1998년 의학연구 결과 중에는 겨울 동안 비타민 D 보충제를 꾸준히 섭취한 여성 70여 명이 긍정적인 기분을 유지했다는 기록도 있다... 2023. 7. 31.
당신에게 필요한 찬물 샤워의 놀라운 5가지 효능 1. 체중감량 인체의 지방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지방은 백색지방입니다. 또 다른 종류인 갈색지방은 몸의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갈색지방은 추위에 의해 활성화되는데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칼로리를 연소하여 체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스칸디나비아 연구진은 낮은 온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신진대사가 높아져 일 년에 3kg가량 감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운동 후 회복 운동선수들은 격렬한 훈련 후 통증완화와 원활한 회복을 위해 얼음찜질을 합니다. 우리는 운동 후에 찬물로 샤워를 함으로써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상쾌한 아침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정말 곤욕스럽죠. 이때 찬물로 샤워를 하면 정신이 확 깬다는 건 누구나 알고.. 2023.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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