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高(높을 고)1 산고수장(山高水長), 산처럼 높고 물처럼 장구하다는 뜻 산고수장(山高水長), 산처럼 높고 물처럼 장구하다는 뜻 山(메 산) 高(높을 고) 水(물 수) 長(길 장) 산처럼 높고 물처럼 장구하다는 뜻으로 고결한 사람의 인품이 오래도록 존경받는다는 뜻이다. 중국 송(宋) 나라 범중엄(范仲淹)의 〈동려군엄선생사당기(桐廬郡嚴先生祠堂記)〉에 나온 말이다. 엄선생은 후한 때 은사(隱士)인 엄광(嚴光)으로, 동한(東漢)을 개국한 광무제(光武帝) 유수(劉秀)와 친구였는데 광무제가 즉위한 뒤 그에게 벼슬을 내렸으나 받지 않고 부춘산(富春山)에 은거하며 평생을 보냈다. 후대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청절(淸節)을 지킨 기개를 우러러보았다. 범중엄은 엄주(嚴州)의 태수가 되자 엄광이 머물렀던 엄주 땅에 엄광의 강직한 인품과 고결한 뜻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지었다. 그 기문에 다음과 .. 2023. 1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