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薄(엷을 박)1 망자비박(妄自菲薄), 자신을 변변치 못한 존재로 여기다 망자비박(妄自菲薄), 자신을 변변치 못한 존재로 여기다 妄(함부로 망) 自(스스로 자) 菲(엷을 비) 薄(엷을 박) 함부로 자기 자신을 하찮은 사람으로 비하한다는 뜻의 사자성어이다. 제갈량(諸葛亮)의 출사표(出師表)에서 유래되었다. 동양에서는 턱없이 스스로를 높이고 우쭐대는 妄自尊大(망자존대)를 경계하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 자신을 과소평가하거나 하찮은 사람으로 비하해서도 안 된다고 했다. 자신을 보잘것없는 존재로 여기지 말라는 이 성어는 諸葛亮(제갈량)의 유명한 ‘出師表(출사표)’에 언급되어 전한다.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제갈량은 劉備(유비)의 三顧草廬(삼고초려)에 의해 세상에 나와 2세 왕인 아들 劉禪(유선)까지 충심으로 받든다. 유비의 사후 魏(위)를 토벌하러 떠날 때 제갈량이 임금에게 올린 글이.. 2023. 1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