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나빠졌다는 37가지 신호 (feat. 자체면역 기능과 해독능력의 변화)
1. 감기에 잘 걸리거나 한번 걸린 감기는 잘 떨어지지 않는다
2. 혈당치가 높아진다
3. 가스가 차고 변비나 설사가 생긴다
4. 쉽게 피로하여 회복이 잘 안 된다
5. 입에서 구취가 나며 입안이 텁텁하다
6. 혈압이 높거나 낮아진다
7. 신장이 안 좋아 몸이 붓고 저리기도 하며 소변 장애가 생긴다
8. 숨이 차면서 심장에 무리가 온다
9. 식욕이 없고 나른해진다
10. 헛배가 부르고 소화장애가 생긴다
11. 최근에 갑자기 살이 찌거나 빠진다
12. 조금만 활동해도 근육에 피로감이 느껴지며 어혈이 생긴다
13. 평상시나 양치 때 구역질이 느껴진다
14. 머리가 자주 아프다
15. 잠잘 때 다리가 잘 당기거나 저린다
16. 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며 성욕이 감퇴한다
17. 손 발이 차고 잘 저린다
18. 귀에서 소리가 난다
19.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를 한다
20. 눈에 이상이 오는 것 같다
21. 온종일 나른하다
22. 어깨나 목 뒤가 자주 결린다
23. 휴식을 해도 늘 피로감이 가시지 않는다
24. 모든 일이 의욕이 없고 귀찮고 원기가 없다
25. 신경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잘 풀리지 않으며 자주 화가 난다
26. 몸이 무겁고 머리가 띵하다
27. 집중력이 떨어져 일의 능률이나 학업에 진전이 없다
28. 기억력이 떨어진다
29.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비염이나 인후염 기관지염이 자주 찾아온다
30. 충분한 수면을 이루지 못하거나 힘들 정도로 피곤할 수 도 있다
31. 갈증으로 필요 없는 물을 많이 마신다... 당뇨를 의심해 볼 것
32. 현기증이 나고 기분이 나쁘다
33. 기운이 떨어지면 코피가 자주 난다
34. 입안이 자주 헐고 잇몸이 붓거나 잇몸이 붓고 피가 나며 치아가 흔들리기도 하고 입술 주변이 잘 부르트거나 부스럼 같은 종기가 생기기도 한다
35. 피부가 가렵기도 하고 피부병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오기도 한다
36. 긁으면 피부가 두드러기처럼 일어난다
37. 치질이나 무좀으로 오인할 수 있는 증상이 오기도 한다
간이나 혈압 당뇨나 성인병 등 불치병은 그 증상이 하루아침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최소한 판정이 나기 이전에(15~20년 전에) 우리 몸에서 오래전부터 자생하며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불치로 찾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모든 병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주범인 자체면역기능과 해독능력을 키워주어서 예방하는 것이 건강의 최선책입니다.
모든 병은 자체면역력(면역항체)으로만 이길 수 있습니다. 암도 자체면역력으로 80%의 완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든 병의 원인은 근원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원인을 모르시고 겉만 다스리는 것은,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 오히려 병을 더 키우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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