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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의학상식

체온이 내 몸을 살린다 (feat. 체온의 중요성)

by MINK0903 202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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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내 몸을 살린다 (feat. 체온의 중요성)
체온이 내 몸을 살린다 (feat. 체온의 중요성)

 

36.5도 건강한 온도

36.0도 열이 빠져가는 온도

35.0도 암세포증식온도

30.0도 의식불명온도

27.0도 신체활동정지온도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이상 떨어지고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70%까지 올라간다.

 

1. 체온의 중요성

1) 저체온증 : 35.5도 이하

 

2) 저체온의 원인

운동부족:열은 근육에서 발생 스트레스 차가운 음식, 과식, 수면 부족, 과다 수면, 비만은 열 조절 능력을 저하시킨다.

 

3) 저체온의 결과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순환 방해, 신체기관에 영양공급 불가, 노폐물 배출기능 상실 백혈구 활동 위축.

 

4) 열의 역할

체온이 높아지면 면역력이 강해진다. 발열은 치유반응이다.
추울 때 : 열을 발생시켜 림프구 비율 증가로, 면역력을 되찾으려는 반응
혈액오염 시 : 혈액 속 오염물질을 태워, 몸을 깨끗한 상태로 만드는 반응.
열은 암세포도 이긴다. 암은 35도에서 가장 잘 자라고, 39.3도 이상이 되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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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체온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

1) 소화기 질환

만성 소화 불량/위, 십이지장 궤양, 위염/변비/설사/ 치질

 

2) 갑상선 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 뇌하수체 주위의 온도가 낮아지면 갑상선을 관장하는 기능이 떨어져 호르몬 과잉 분비 갑상선 기능 저하증. 체온저하로 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져 필요로 하는 양의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 내지 못하여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는 현상.

 

3) 간 질환

간염 / 간경화 / 간암 / 복수

 

4) 심혈관계 질환

협심증 : 심장에 혈관이 수축되거나 혈전이 관상동맥을 막아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산소와 영양공급이 급격히 줄어들게 되는 현상 부정맥

저혈압 : 100/60 이하 손발 차고, 쉽게 지친다.

뇌졸중 : 뇌경색 뇌혈관이 막혀 발생

뇌출혈 (중풍) 뇌조직 내부로 혈액이 유출되어 발생

 

5) 뼈와 관절에 관한 질환

퇴행성 관절염 / 류머티즘성

 

6) 암

35도 정도의 저체온에서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세포 덩어리. 세포는 자체조절기능에 의해 분열, 성장, 사멸하여 수의 균형 유지한다. 사멸해야 할 비정상 세포들이 과다 증식되고 주위 조직과 장기에 칩입해 덩어리를 형성하여 기존의 구조를 파괴하거나 변형시켜 손상을 입히는 것. 암 종류는 270여 종이나 가장 뜨거운 심장과 비장에는 암이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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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피부 질환

아토피 : 몸속의 체온이 낮아져 정상체온을 유지하려 열을 내기 때문에 발생하거나, 환경오염으로 인한 독소 노출, 영양 불균형, 면역시스템의 이상 등으로 몸속 온도가 낮아지면 신체기능이 오작동 일으켜 생기는 병.

 

8) 비만

잘 못된 식습관, 과도한 영양섭취, 운동부족, 저체온. 저체온이면 장기의 체온 유지를 위해 지방을 끌어 모아 몸에 축적하며 이렇게 되면 다시 심장기능이 떨어져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다시 체온이 떨어져 지방이 축적되는 과정이 반복된다. 생리통, 자궁내막증, 자궁경부질환, 자궁의 혹 등은 몸속의 냉기와 수분 과잉으로 발생. 배꼽 기준으로 위로 향할수록 체온이 낮고, 아래로 향할수록 체온이 높아야 하는데, 허리 아래쪽 저체온으로 여성질환이 발생.

 

9) 남성 질환

저체온이면 혈액순환이 안되어 전립선이 굳어지며 활동이 위축되는 것이 전립선 비대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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