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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의학상식

치매의 원인 (feat. IBS 혈관연구단장이 알아낸 진짜 이유)

by MINK0903 2023.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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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원인 (feat. IBS 혈관연구단장이 알아낸 진짜 이유)
치매의 원인 (feat. IBS 혈관연구단장이 알아낸 진짜 이유)

 

치매의 원인 (feat. IBS 혈관연구단장이 알아낸 진짜 이유)

고규명 IBS 혈관연구단장이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사람의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뇌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 척수액은 뇌를 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 척수액의 양은 평균 150ml이지만 하루에 450~500ml의 뇌 척수액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매일 새로 만들어지는 450~500ml의 뇌 척수액이 어디로 배출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있었습니다. 고규영 기초과학연구원 혈관연구단장 겸 KAIST 특훈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 뇌 척수액이 빠져나가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른바 뇌 척수액의 배수구인 셈입니다.

 

나이가 들면 림프관의 배수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나가지 못해 쌓이게 되고 결국 이 폐 뇌척수액이 쌓여서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고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뇌에서 나온 폐 뇌척수액이 이번에 발견된 뇌막 림프관을 통해 배출되고 목에 있는 200~300여 개의 림프절에 모인 뒤 전신순환 계통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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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밑 목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뇌 척수액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간단하게 아침저녁으로 10~15분간 턱 밑 목을 잡고 어루만지면 됩니다. 나이 든 노년일수록 턱 아래 목의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치매예방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이렇듯 어렵지 않게 턱 아래 목마사지를 매일 실천하셔서 치매에서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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