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소중(所重)한 분에게 전하는 말 (feat. 감사, 덕분 그리고 사랑)

언제나 소중(所重)한 분에게 전하는 말 (feat. 감사, 덕분 그리고 사랑)

 

겸손(謙遜)한

사람을 만나면

한 번 더 쳐다보게 되고

가까이하고 싶어 집니다.

 

순수(純粹)한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맑아지고

친해지고 싶어 집니다.

 

밝은 사람을 만나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고

희망(希望)이

샘솟습니다.

 

용기(勇氣) 백배(百倍)하여 열정(熱情)으로

최선(最善)을 다하는 사람을 만나면

엔도르핀이 무럭무럭 자라

덩달아 힘이 납니다.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나였으면 합니다.

 

감사(感謝)합니다.

덕분(德分)입니다.

사랑합니다.

 

늘~ 처음처럼

내 기억(記憶) 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을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 주거나

관심(關心)을 보여준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도 남의 가슴에 잊히지 않는

사람으로 남기 위해선,

이기적(利己的)인 마음을 버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他人)을 존중(尊重)하고

배려(配慮)하며 살아야 한 답니다.

 

하나의 횃불에서

몇 천 명이 불을 붙여가도

그 횃불의 밝기는 변화(變化)가 없듯이,

사랑도 나누면 나눌수록 더욱 따뜻해져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동행하는 하루"

오늘도

가슴에 넣고 싶은

좋은 사람을 생각하며,

비우고 나누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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