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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의 놀라운 효능 (feat. 흑백요리사의 두부 지옥, 건강에는 천국)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의 열풍과 함께,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뿐만 아니라 식재료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11화 ‘세미파이널 미션’의 재료인 ‘두부’가 관심을 모았다. 최종 결승 라운드 진출자를 가리는 회차라는 점뿐만 아니라, 장시간의 미션 내내 두부라는 재료를 주재료로 활용해야 했던 만큼 까다로운 난도를 자랑했기 때문. 사실 두부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재료이지만 특별한 맛을 내지도 않는 데다, 이미 그 자체로도 콩이라는 식재료를 한차례 가공한 식품이라고 할 수 있기에 마냥 쉽지만은 않은 재료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조건 속에서도 △켄터키 프라이드 두부 △두부 멘보샤 △두부 떡갈비 샌드위치 등 총 27가지의 다양한 두부 요리가 탄생해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 2024. 10. 12.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방법 (feat. 건강을 생각한 식습관 실천) 배달음식 등 간편한 소비가 증가하면서 영양불균형과 체중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배달이나 외식 메뉴로 나트륨과 당에 길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생각해서 덜 짜게, 그리고 덜 달게 먹는 식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1. 덜 짜게 먹기… 나트륨이란?나트륨은 소금을 구성하는 무기성분으로, 체내 삼투압 조절을 통해 신체 평형 유지 및 신경 자극 전달, 근육수축, 영양소 흡수와 수송 등의 역할을 한다. 나트륨은 모든 동물에게 필요한 다량 무기질의 하나이지만, 필요 이상의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1일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으로, 소금으로 환산하면 5g에 해당된다. 소금은 나트륨 40%, 염소 60%로 구성되어 있다. 소금을 나트륨.. 2024. 10. 11.
냉동실에 얼린 육류의 보관 가능 기간 (feat. 종류별로 다른 기간) 냉장실의 육류 보관 기간은 보통 3~5일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냉동실에 얼리면 보관 기간은 길어진다. 그렇다 보니 냉동실 안에는 언제 얼렸는지도 모를 육류가 많이 발견된다. 얼린 육류는 언제까지 보관이 가능할까? 얼린 육류 보관은 올바르게 보관할 때 많은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육류를 올바르게 얼려서 저장하면 상당히 오랫동안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우선 육류는 가장 낮은 온도인 영하 18도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 적어도 4도 이하의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낮은 온도에서는 세균의 성장이 크게 느리고, 육류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4~60도 사이의 온도는 음식을 보관하기 적절하지 않은 온도이다. 박테리아가 번식하기에 최적의 온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냉동실에서 육류를 오.. 2024. 10. 10.
평소에 몰랐던 올리브 오일과 바질의 효능 (feat. 바질김밥) 지난 5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방송인 김나영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바질김밥'을 선보이며 요리 고수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김나영은 매니저를 위한 점심 식사를 준비했다. 각종 식재료를 준비하던 김나영은 "약간 생소한 요리다"라며 김밥 위에 올리브오일을 잘 섞은 밥을 얇게 얹었다. 김나영은 "원래는 참기름을 쓰는데 바질김밥에는 올리브오일을 쓴다"라고 설명하면서 신선한 바질과 멸치 절임(엔초비), 달걀말이 재료를 밥 위에 올렸다. 김밥을 맛본 매니저는 "감동적인 맛이다"라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함께 출연한 이영자는 "이걸 먹어봤는데 바질의 맛이 기가 막히다"라며 김나영의 음식 솜씨를 칭찬하기도 했다. 바질김밥 맛의 포인트는 올리브오일을 섞은 밥과 신선한 바질, 그리고 짭짤한 맛을.. 2024. 10. 8.
암 예방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3가지 항산화 식품 2022년 3월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 중인 방송인 서정희(62)가 유방암 극복에 도움이 된 '항산화 밥상'을 소개했다. 3일 JTBC 'TV 정보쇼 알짜왕'에 출연한 서정희는 유방암 투병 기간 동안 즐겨 먹은 음식들이라며 영양 성분이 풍부한 식재료들을 소개했다. 그녀의 건강 밥상 중 특히 눈에 띄는 메뉴는 '마늘멸치밥'이었다. 서정희는 "유방암 환자들은 칼슘이 굉장히 부족하다. 그래서 면역력 사수와 칼슘 보충을 위한 '마늘멸치밥'을 준비했다"라면서 양배추, 당근, 버섯, 방울토마토, 브로콜리가 들어간 오색 채소찜을 함께 선보였다. 서정희는 "유방암을 겪은 후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몸속 항산화력을 채우는 것이었다"라고 강조하면서 식단은 물론 꾸준한 운동을 .. 2024. 10. 5.
초가을 입맛을 돋우는 4가지 제철나물의 효능 가을은 햇살에 바짝 말린 각종 나물을 맛볼 수 있는 계절이다. 예부터 우리 선조들은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9~10월에 나물을 말려 두었다. 초가을 입맛을 돋우는 각종 제철나물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1. 취나물취나물은 다양한 지역에서 나오기 때문에 계절과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 취나물은 곰취, 참취, 잎취, 미역취 등 이름에 ‘취’가 붙는 식물 약 60여 종을 통틀어 일컫는 말인데, 그중 국내에서는 24종을 식용으로 활용한다. 가을에는 취나물 특유의 향이 뛰어나 산나물의 왕이라고도 불린다. 취나물은 칼륨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에 쌓인 불필요한 염분을 배출해 주는 효과가 있다. 칼륨은 심근 수축을 조절하는데 필수적인 영양소다. 한의학에서는 기침과 감기에 효과가 있어 기관지 질환에 사용된다. .. 2024. 10. 4.
3대 육류인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를 영양가 있게 섭취하는 조리법 고기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동물성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12, 아연 같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고 근육 유지에도 필요하다. 하지만 고기에 포함된 육류 지방은 각종 성인병과 암의 위험 요인이 된다. 따라서 고기도 영양소 섭취율을 최대로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3대 육류인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를 영양가 있게 섭취하는 조리법을 소개한다. 1. 닭고기로 국물 요리한다면 식초 넣어야뼈가 있는 닭고기는 순살 고기보다 세포 파괴가 덜해 시간이 지나도 수분이 유지되고 식감이 부드럽다. 특히 뼈가 있는 닭고기로 국물 요리를 할 때 식초를 넣으면 칼슘이 1.8배가량 많아진다. 식초가 닭 뼈에 든 칼슘이 국물에 배어 나오도록 하기 때문이다. 또한 닭 가슴살은 적은 양의 지방을 포함하고 있.. 2024. 10. 4.
슈퍼푸드 견과류 먹을 때 주의할 점 (feat. 많이 먹으면 오히려 독) 땅콩, 호두,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대부분의 견과류는 맛뿐만 아니라 영양이 풍부한 데다, 꾸준히 먹으면 심혈관 건강 개선, 기억력 향상, 항산화 효과 등의 이점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견과류를 많이 먹을수록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되는 것일까? 1. 슈퍼푸드 견과류, 많이 먹으면 비만·소화불량 유발할 수도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꼽히는 견과류는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그리고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해 영양 밀도가 매우 높은 식품이다. 특히 견과류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데에 탁월하다. 또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가 풍부해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 방지와 기억.. 2024. 10. 2.
중년 여성에 특히 좋은 무화과의 효능과 잘 고르는 방법 무화과의 철이 찾아왔다. 무화과는 달콤한 맛을 내면서도 낮은 칼로리 덕분에 체중 관리 중이더라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혈당지수(GI)가 낮은 식품으로, 무화과 속 풍부한 식이섬유가 당분 흡수 속도를 조절해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나 중년 여성 건강에도 효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여왕의 과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베타카로틴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의 성분이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 무화과의 유익한 성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무화과 속 이런 성분들이 여성 건강 지킨다 1. 베타카로틴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신체 면역 체계 강화에 도움을 줘 다양한 암을 예방한다. 특히 여성의 유방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내에서는 비타민A로 전환돼 .. 2024.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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